재보궐선거
-
[4·12 보선 열전현장]윤재군 하남시장 후보, 시장 급여 전액 지역사회에 환원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재군 자유한국당 후보는 시장 급여 전액을 지역사회를 위해 환원하겠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4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시장의 시장직 상실 등 부정부패 도시라는 오명으로 얼룩진 하남의 현실에 대해 너무나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하남의 발전을 이끌어오던 시민들도 지금의 상황에 큰 배신감을 느끼고 등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그는 또 "미약하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순수한 마음으로 시민을 감동시키는 시정활동을 펼쳐 다시 한 번 시민들의 관심을 일깨우겠다"면서 "오직 하남시의 발전과 하남시민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윤 후보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은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보다 진정으로 하남시와 하남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인물"이라며 "전직 시장의 시장직 상실로 발생한 시정 공백으로 인해 하남시 발전의 정체기를 맞고 있는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시장 급여는 공동모금회 등 공식단체를 통해 하남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윤 후보는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4·12 보선후보누구? D-8]하남시장 후보 한국당 윤재군 지면기사
지역구 이현재 의원 든든한 후원패션단지 유치·청년수당 등 약속윤재군(59·사진)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는 제 6~7대 하남시의회 재선 출신으로, 7대 하남시의회 의장을 역임했지만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면서 기득권을 내려놓는 차원에서 선거운동 시작 전 의장직과 시의원을 사퇴했다.동부초, 남한중·고교와 광운대학교 정보복지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행정학 석사)한 순수 하남 토박이 출신인 윤 후보는 중견기업 경영관리자(세진산업(주) 부사장)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강조하며 다른 후보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특히 같은 당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현재 의원은 든든한 후원자일 뿐만 아니라 이 의원의 물심양면 지원에 힘입어 열세라는 우려 속에 시작된 보궐선거에서 보수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장담한다.그는 ▲하남지하철 5호선 2019년 조기개통 추진 ▲9호선 하남연장 조기 확정 및 위례신사선 확정 ▲패션단지 유치를 통한 세수증대 및 일자리 창출 ▲하남형 청년수당·취업준비수당 지급 ▲무공영예수당, 참전명예수당, 국가유공자, 고엽제 등 10만원 추가 지급 ▲시운영 생활체육시설 사용료 전액 지원 및 학교 체육시설 사용료 지원 적극 검토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윤 후보는 "각종 대형 개발사업과 현안이 산적해 있는 중차대한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하남시장의 시장직 상실에 따른 시정 공백으로 인해 하남 발전의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놓치는 것을 지켜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며 "하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남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4·12 보선후보누구? D-8]포천시장 후보 한국당 김종천 지면기사
"시민 삶 속으로 들어가는 행정"교육·복지·일자리 등 23개 공약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종천(54·자유한국당·사진) 후보는 "시민이 진정 주인이 되는 새로운 지방자치, 정치가 아니고 시민의 삶속으로 들어가는 지방행정을 펼치고 싶다"고 밝혔다.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대학원에서 체육학 석사과정을 마친 김 후보는 제3대 포천시의회 의장을 지낸 경험을 내세워 지역 민심을 속속 파악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김 후보는 "지금까지 포천은 정체의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시민들의 살림살이도 개선되지 못한 채 도시활력이 떨어지고 있다"며 "포천도 이제 변화의 필요성이 있으며 변할 수 있는 능력 역시 갖고 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포천의 변화를 위해 '2025-20만 포천'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교육분야 '전교생 기숙형 고등학교 설립' ▲출산·보육분야 '출산장려금 확대 시행' ▲노인·장애인분야 '치매 치료관리비 확대 지원' ▲일자리 창출분야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 ▲문화·예술·관광분야 '한탄강국립공원 추진' ▲농·축산 및 기타산업분야 'K-디자인빌리지와 연계한 글로벌 유명 디자인 아카데미 유치' ▲교통·주거분야 '7호선 연장 조기 추진' ▲행정분야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운영' 등 8개 분야에 걸쳐 대표 공약을 내놨다.이와 함께 김종천 후보는 '서울-송우리 간 BRT개설'과 '마이스터고등학교 설립', '시립산후조리원 설립' 등을 포함한 총 23개 공약을 발표했다.김종천 후보는 "현재 인구가 감소하는 등 침체된 포천시를 2025년에는 인구 20만 도시 포천, 의정부가 생활권이 아니라 강남과 바로 연결되는 포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윤완채 하남시장 후보, 미사강변도시 열병합발전소 입지 문제 지적
윤완채 바른정당 하남시장 후보는 미사강변도시의 현안사항인 열병합발전소 입지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고 책임소재를 밝히겠다고 나섰다.윤 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남의 관문이자 미사강변도시 초입에 설치된 열병합발전소가 설치된 것은 보편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그는 "애초 열병합발전소의 위치는 하남시의 외곽인 올림픽대로와 접한 하남시 '선동'으로 예정돼 있었지만, 풍산지구에 인접한 주거중심지로 변경되면서 풍산지구 주민들과 심각한 갈등을 초래했다"며 "더욱이 그 당시 풍산지구 주민들은 예정부지인 선동이나 하남시 외곽지역으로 이전을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요구사항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은 채 현재의 위치에 들어서게 됐다"고 말했다.열병합발전소가 현재의 위치에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의 입장을 대변해야 할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이 시민의 바람을 외면한 채 사업의 주체인 'LH'와 공급의 주체인 'SK E&S 에너지'의 입장만을 수용했기 때문이라고 윤 후보는 설명했다.그는 "위치를 변경하게 된 원인과 과정, 그리고 위치변경으로 이득을 취한 곳이 누구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면서 "이와 함께 열병합발전소의 이전이 가능한지 살펴보고 이전이 불가하다면 최소한 미사강변도시와 풍산지구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하는 '백연(수증기) 문제'만큼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미사강변도시 열병합발전소와 같은 세종시와 파주 운정·교하신도시의 사례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백연 저감장치'를 설치할 경우, 현재 발생하는 백연 양의 98%가 줄어드는 등 인식할 수 없는 정도로 백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그는 "우리 하남시만 열병합발전소의 백연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것은 전임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임 시장 등 정치인들이 이를 인지하지 못했거나 알고도 방치했기 때문"이라며 "백연 저감장치를 설치하는데 45억 원 가량의 비용이 필요하지만,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한 시장만이 시민들의 부담 없이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
[4·12 보선 열전현장]오수봉 하남시장 후보 "하남 초입 황산에 지하복합환승터미널 신설 추진"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는 "시가지의 교통난을 획기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하남시 초입인 황산에 지하복합환승터미널 신설을 추진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오 후보는 "미사강변도시 인구가 대거 유입되면서 황산지역의 교통정체가 극심하다"며 "하루 교통량이 10만대에 이르는 등 교통량 분산이 시급하고 도심권의 교통체증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하복합환승터미널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황산 지하에 교차로와 환승장을 건설하면 구도심과 미사지구 주민들이 함께 이용 할 수 있다"면서 "잠실, 영동대로, 교통선진국인 일본의 환승역을 벤치마킹하고 교통전문가와 상의하는 방법으로 빠른 시일 안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오 후보는 이어 "지하복합환승터미널이 설치되면 마을버스와 합쳐져 시너지를 만들고 고속버스도 경유함으로써 서울 진입뿐만 아니라 그동안 근거리 지방 출근 및 통학 학생에게 많은 편익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현재 건설되고 있는 지하차도가 더 크고 입체적 개발로 교통대란을 끝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기존 시가지와 미사·위례 지구 등 서울동·남쪽과의 원활한 교통소통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상일~위례간 광역도로 조기완공과 하남발전의 필수요소인 제2경부고속도로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초이IC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윤완채 하남시장 후보 "전통시장·골목상권 살리기에 획기적인 투자 필요"
윤완채 바른정당 하남시장 후보는 "어릴 적 활력이 넘치던 시장과 골목이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활력을 잃어가며 어두워지고 있다"며 "신장·덕풍전통시장과 구도심 골목상권 살리기 방안으로 획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반복되는 낭비성 투자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면서 집중적 투자를 통해 대전 문화의 거리 형태인 신장시장과 덕풍시장을 잇는 문화와 낭만이 넘치는 거리를 조성하겠다"며 "이를 위해 젊은 부부들의 창업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특히, 이들 젊은 부부의 어린 자녀들을 위한 보육시설을 확충해 청년 창업자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윤 후보는 또 "이를 위해 약 10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되지만, 중앙정부지원과 함께 바른정당 소속인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통한 경기도의 지원을 이끌 내 반드시 문화와 낭만이 넘치는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윤 후보는 또 신장·덕풍전통시장상인회 및 소상공인들과 상생협약을 외면하고 있는 (주)코스트코 코리아가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입점 시 불이익을 주겠다는 입장도 밝혔다.윤 후보는 "건축허가를 받은 코스트코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대해 아무런 상생협력 약속을 하지 않고 있다"며 "지역 주민 우선 채용이나 입점은 물론, 주민대표들이 참여는 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분담금 등 코스트코의 이익 중 일정 부분을 지역 발전을 환원토록 하는 등 지역 골목상권을 최소화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만약 코스트코가 응하지 않는다면 시민들의 편에 서서 단체장의 권한으로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윤재군 하남시장 후보 선거유세에 한국당 중진 대거 참석 지지 호소
2일 하남 신장시장 GS마트 앞에서 열린 윤재군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의 출정식을 겸한 공식 선거유세에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원유철 전 원내대표, 이현재 정책위의장, 이우현 경기도당위원장 등 자유한국당 중진들이 대거 참석해 윤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정 원내대표는 "지하철 5호선 착공, 9호선 확정, 미사강변, 위례신도시 등 수도권에서 가장 뜨거운 도시가 하남"이라며 "하남지하철 조기 개통, 9호선 조기착공 등 이현재 정책위의장과 자유한국당이 책임지고 하남발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정책위의장도 "하남지하철 5호선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9호선 수석부위원장 등 하남지하철 연장의 주역으로 지하철을 마무리할 인물도 바로 윤재군 후보"이라며 "패션단지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 하남시 경제발전을 해낼 수 있는 유일한 후보로, 중단 없는 하남발전을 위해 윤 후보를 반드시 당선 시켜달라"고 강조했다.이우현 경기도당위원장도 "하남시의 주요 현안이 국토교통위원회 소관으로, 윤재군 후보가 당선되면 이현재 정책위의장과 함께 하남 지하철 조기 개통, 그린벨트 문제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윤재군 후보는 "전임 민주당 시장 비리로 인해 발생한 재보궐 선거로 인해 시민 혈세 13억원이 투입됐다"며 "하남시의장을 지낸 경제·행정 전문가로, 이현재 의원과 함께 하남 지하철 5호선 조기 개통, 9호선 조기 착수, 위례신사선 조기 확정 등 하남지하철 시대를 조기에 열고, 패션단지를 조기에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 하남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자유한국당 지도부와 윤 후보는 신장시장 상인들을 만나 "대형마트 입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해 당 차원의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유형욱 하남시장 후보, 민주당·한국당 후보들 사퇴 비판
유형욱 국민의당 하남시장 후보는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하남시의원 사퇴에 대해 "미래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에 시장과 도시공사 사장의 공백에 이은 하남시 집행부를 견제할 시의원 7명 중 2명까지 중도 사퇴했다"며 "이는 집행부 견제 기능 약화와 함께 또다시 시의원 보궐 선거로 시민의 혈세가 이중으로 낭비되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졌다"고 지적했다.유 후보는 또 "지금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자들은 시의원직을 사퇴하며 하남시민께 재신임을 묻겠다고 하지만 이는 하남시 유권자들을 무시하는 처사"이라며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두 후보자 모두는 유권자가 부여한 책임을 외면한 채 중도에 시의원직을 사퇴해 정말 하남시민과 약속을 잘 지키는 후보들인지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그는 "이번 재보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원인제공으로 치러지므로 '부정부패'로 얼룩진 하남시 정치·사회를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로 반드시 준엄하게 심판을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유 후보는 "이번 보궐 선거는 부정부패 세력을 척결하고 하남시 살림살이를 바르게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먼저 선출직 공직자의 청렴성과 하남시 발전을 힘차게 견인할 행정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4·12 보선후보누구? D-9]하남시장 후보 민주당 오수봉 지면기사
35년 거주 '제2 고향' 정직 강조의회서 조례안 33건 '최다' 발의오는 12일 하남시와 포천시에서는 궐위된 시장을 새롭게 선출하는 보궐선거가 치러지지만, 유권자들의 무관심에 이은 제19대 대통령선거까지 맞물리면서 부족한 정보로 인해 자칫 후보가 누군지조차 모르는 '깜깜이 선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번 4·12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을 차례로 소개한다.오수봉(59·사진)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는 4명의 후보 중 유일하게 타 지역(호남) 출신이다. 하지만 하남에서만 35년을 살아 하남이 '제2의 고향'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행정학·경영학과를 졸업한 그는 1995년 민선 1기 비서실장을 거쳐 제6대 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비롯해 제6~7대 시의원을 역임했으며 하남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시의원직을 사퇴했다. 오 후보 선거캠프는 오 후보의 이미지에 대해 반칙을 하지 않는, 비리가 없는 정직하고 깨끗한 사람, 시의원으로 조례안(33건)을 하남시의원 중 가장 많이 발의한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설명한다.공약으로는 단기 ▲4차+6차 'TEN'프로젝트 하남형 일자리 창출 ▲마을버스 준공영제 실시 ▲330여만㎡의 그린벨트 점진적 해제 ▲역사·문화 고도 백제 하남 복원 ▲세계 10위권 대학 하남캠퍼스 유치 ▲대형 노외주차장 시설 확충 ▲이동도서관(대형트레일러) 운영 ▲선동IC 진출입로 확장 ▲국공립 어린이집 대폭 확충 ▲제2경부고속도로 상행 초이 IC 설치 ▲과밀학급 해결 ▲새 아파트 하자 해결 등을 제시했다.오 후보는 보궐선거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지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하남시의 주인이고, 모든 권력은 하남 시민에게서 나온다는 기본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시민중심의 정책과 대안으로 시민들의 손을 잡고 함께 가는 하남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4·12 보선후보누구? D-9]포천시장 후보 민주당 최호열 지면기사
기업경영·지역언론인 27년 '잔뼈'대진대 입구 대학로 조성 등 공약오는 12일 하남시와 포천시에서는 궐위된 시장을 새롭게 선출하는 보궐선거가 치러지지만, 유권자들의 무관심에 이은 제19대 대통령선거까지 맞물리면서 부족한 정보로 인해 자칫 후보가 누군지조차 모르는 '깜깜이 선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번 4·12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을 차례로 소개한다.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호열(56·사진) 후보가 포천시의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최호열 후보는 이번 시장 임기가 1년 2개월로 짧은 점을 감안, 실현 가능한 정책 위주로 공약을 마련했다. 최 후보는 ▲예산 집행과 판공비 사용내역을 철저히 공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원칙 인사 ▲시 재정 확충을 위한 세일즈 공직분위기 조성 ▲시장실 개방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을 약속했다.이와 함께 새로운 포천을 만들기 위한 장기 공약도 제시했다. ▲대진대학교 입구 1.3㎞ 대학로 조성 ▲구리~포천고속도로 종점인 만세교 삼거리에 스토리 거리 조성 ▲38선 길에 안보박물관과 관광센터 건립 ▲승진훈련장을 활용한 국제 연 축제 개최 ▲지하철 4호선 남양주 경복대역과 7호선 양주 옥정역 연결 추진 등을 내세웠다.최호열 후보는 "이번 선거 이후 2, 3년은 포천이 위기에서 탈출하느냐 머무느냐가 결정되는 골든타임"이라며 "이번 보궐선거는 변화를 이끌 지휘관을 찾고 현실을 바꾸기 위한 대안이 경쟁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최호열 후보는 "포천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기업경영인으로, 지역언론인으로 27년 동안 포천에 살면서 그 누구보다 포천을 사랑하고 발전을 염원해 왔다"며 "포천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수 있는 희망의 근거를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최 후보는 "포천시는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총체적 난제만 가득하지만 이제는 책임자를 찾기 보다는 현실을 바라보고 대안을 찾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국회의원·대선후보, 하남시장 후보 지원 나서… 대선 바로미터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가 제19대 대통령선거의 '바로 미터'로 자리를 잡으면서 각 정당 중진 국회의원은 물론 대선후보들까지 지원에 나서면서 대선 전초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바른정당 대선 후보인 유승민 의원은 지난 25일 하남 신장시장과 덕풍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면서 첫 테이프를 끊었다.이날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병국 전 대표, 김성태 사무총장, 김학용 도당위원장, 이혜훈·지상욱 의원 등 중진들이 대거 참석해 윤완채 바른정당 하남시장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국민의당은 지난 29일 같은 당 유형욱 시장후보의 출정식에 박지원 당대표와 주승용·문병호·김영환 최고위원, 신용현·김성식·조배숙·이동섭 국회의원, 안철수 전 대표 부인인 김미경 교수 등이 참석한 데 이어 31일에는 안철수 전 대표까지 하남 신장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아직 대선후보가 결정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당대표와 신창현·윤관석·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등이 1일 오수봉 시장후보의 선거지원을 위해 먼저 하남을 찾을 예정이다. 또 대선 후보가 결정되면 첫 수도권 방문지가 하남이 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자유한국당도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대선후보로 결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보수층 결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대선 후보로 선출된 홍 경남지사도 곧 하남을 찾아 같은 당 윤재군 시장후보의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전망된다.지역 정가에서는 "4·12 보궐선거가 대선의 전초전인 만큼 각 정당의 적극적인 지원유세가 이뤄질 것"이라며 "특히, 하남은 대선의 축소판으로 여겨져 승기를 잡으려는 대선 후보들의 적극적인 공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바른정당 대선 후보인 유승민(사진 왼쪽) 의원은 지난 25일 하남 신장시장과 덕풍시장을 찾아 민생탐방을 했다. 유승민 의원과 윤완채 하남시장 후보,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시장상인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바른정당 대권후보인 안철수 전 대표는 31일 유형욱 하남시장 후보와 함께 신장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
-
[4·12 보선 열전현장]오수봉 하남시장 후보, ICT 의료관관복합센터 조성 공약 발표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는 31일 하남에 'ICT 의료관광 복합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오 후보는 "ICT 의료관광 복합센터는 관광객들이 의료서비스와 숙박시설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체류형 시스템"이라며 "건강 진료 원스톱 서비스제공은 물론 치료, 쇼핑, 휴양, 관광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남을 전국 최고의 의료관광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의료관광은 신성장동력산업이면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으로, 일반관광보다 2배 이상의 소비를 유발하고 있다"며 "하남시는 토지 및 인프라를 제공하고 민간자본과 협력해 웰니스 힐링, 한국형 산모요양, ICT 의료 허브센터를 조성해 지역경제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검단산, 한강, 미사리조정경기장 등 수많은 관광자원에 고부가가치산업인 건강과 치료사업을 융·복합한 ICT 의료관광 복합센터가 조성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이어 "의료시스템과 각 여행사를 연계한 '건강여행 패키지' 등의 상품을 개발하는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