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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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박윤국 "시민만 바라보는 시장"… "경륜·경험 앞세워 시발전 노력"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윤국(61·무소속) 예비후보가 포천시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 정치를 바라보는 해바라기 시장보다는 시민만 바라보는 시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포천군수와 시장을 역임한 박윤국 예비후보는 "초대시장으로서 포천이 지속적인 발전을 하지 못하고 타 도시에 뒤처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느끼는 안타까움에 늘 자기반성을 했다"며 "25년동안 포천시의 발전과 주민생활의 안정이라는 대의를 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시와 시민 생활이 퇴보돼 시민들께 큰 빚을 졌다"고 말했다.포천시의 퇴보를 막기 위해 박 예비후보는 폭넓은 행정경험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박 예비후보는 "포천시에 산적한 각종 문제점을 야당 군수, 시장의 경험으로 반드시 단호하게 해결을 하겠다"며 "이번 시장은 1년 2개월의 짧은 임기지만 포천시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되는 만큼 경험과 경륜을 앞세워 극복하겠다"고 다짐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박윤국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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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이원석 "농업인 권익보호 앞장"… 지역관리자 역량강화 교육 참석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원석(55·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농업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이 예비후보는 최근 (사)한농연경기도연합회 주최로 열린 '2017년 시군 읍면동 지역관리자 역량 강화교육 개회식'에 참석해 포천시연합회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나 역시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의 한사람으로서 포천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농민들의 권익 회복은 포천시 발전에 있어서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며 "농민들이 웃으면서 농사지을 수 있는 포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 예비후보는 "옛날부터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농사일을 생업으로 여기고 살아온 농민들을 도시화의 물결 속에서 소홀히 할 수는 없다"며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듯 포천은 농업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농민들을 위한 정책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2017년 시군 읍면동 지역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 개회식'에 참석한 이원석(가운데) 예비후보가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원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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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기도당, 김종철 유관순국민영화추진위 용인시지회장 도의원 후보 공천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4·12 용인3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김종철(59) 유관순국민영화추진위원회 용인시지회장을 공천키로 했다.도당은 15일 오후 7시 제4차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앞서 도당 공관위는 지난 8일 하남시장 후보에 윤재군 하남시의회 의장, 포천시장 후보에 김종천 전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2 도의원 후보에 김성남 전 포천시의원을 각각 공천키로 했다./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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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김시화 "어린이 안전사고 제로"… '통학버스 안심정차구역' 신설 지면기사
김시화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미사·위례지구 입주가 시작되면서 본격화되고, 앞으로 입주 완료까지 만 13세 이하 인구가 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통학버스 안심정차구역 신설'을 공약으로 발표했다.김 후보는 "아파트 단지 앞에 통학버스 안심정차구역을 설치해 통학버스 관련한 어린이 안전사고 제로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통학버스 안심정차구역'은 통학버스의 정차가 빈번한 아파트 단지 입구에 보도 쪽으로 들어간 정차구역과 차량정차 감지장치를 설치하고 100~200m 전방부터 '통학버스 정차 알림 표지'로 진입하는 후행 차량에 주의를 환기하는 시설 등을 설치하는 것이다. 김 후보는 이와 함께 안전셸터, CCTV도 설치해 대기하는 어린이의 편의 및 안전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통학버스 안심정착구역은 미사·위례지구에 시범단지를 선정해 우선 적용하고 효과가 검증되면 하남시 전역으로 확산할 방침"이라며 "통학버스 안심정차구역과 더불어 어린이안전학교 유치, 어린이 안전지도 제작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시화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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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오수봉, 설계변경 통한 해결 강조… 교통대란 우려 '초이나들목' 방문 지면기사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서울~세종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의 하남지역 진출·입로가 초이나들목(IC) 단 한 곳 뿐이고 게다가 구리(포천)방향 상행선에는 진입도로가 없어 반쪽짜리 고속도로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는 초이나들목(IC) 예정부지를 재방문했다.오 후보는 "구리(포천)방향 상행선 나들목이 없어 하남시민들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과해야만 해 비효율적 설계일 뿐만 아니라 서울외곽순환도로 광암터널 성남 방향에서 포천~세종 고속도로로 진출·입마저 불가능해 앞으로 하남 감일지구 1만3천300세대, 3만2천여명의 하남시민들도 이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현재 감일지구 주민비상대책위원회는 국토부에 소음공해와 결빙에 대비한 전 구간 터널형 방음벽 설치 등 총 13건의 요구사항이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를 요청한 상태다.오 후보는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문제와 관련해 하남시에 직접적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설계변경을 통해 제기된 문제를 해결해 줘야 할 것"이라며 "반드시 초이 IC를 반쪽짜리가 아니라 온전히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오수봉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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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김종천, 포천·가평 주요 당협운영위원 간담회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최종 확정된 김종천(54) 예비후보가 포천·가평 자유한국당 주요 당협운영위원 간담회를 열었다.지난 13일 포천시 소흘읍에 위치한 김종천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포천·가평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기 가평군수를 비롯 이명희, 서과석 포천시의원 등 50여명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김성기 당협위원장은 "당에서 누구보다 청렴하고 열정적인 김종천 후보가 공천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당원 모두가 총력을 다해 포천에서 올바른 후보가 시장에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이현동 선거대책본부장은 "김종천 후보의 공천은 포천에서 보수의 가치를 재정립하라는 시민들의 민의를 반영한 것"이라며 "4·12 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어 김 예비후보의 스승인 조대행 전 동남고 교장은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있듯 스승보다 훌륭한 제자를 두어 영광스럽다"며 "제대로 가르친 만큼 당선된다면 훌륭히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대해 김종천 예비후보는 "이제부터 선거운동이라기보다는 본격적으로 지역 주민들의 민심을 파악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지난 13일 김종천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열린 운영위원간담회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종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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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김상호 "하자보수등 적극 논의"… 미사 공공시설물 인수 '신중론' 지면기사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6월 30일부터 진행되는 미사지구 공공시설물 인수인계에 대해 "울산, 광명·시흥처럼 지자체에 불리한 인수인계가 이뤄지지 않도록 경기도 차원뿐만 아니라 시 차원에서도 체계적이고 강력한 공동대응 및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공공시설물 인수인계 단계에 있어 LH와 지자체와의 갈등관계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며 "이러한 LH의 행태는 경기도 내 다른 사업지구에서도 나타나기 때문에 더 이상 시·군의 단독 대응만으로 해결하기 힘들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울산혁신도시 관리권 인수인계 과정에서 LH측은 '택지개발업무 처리 지침에 따라 하자보수와는 별도로 울산시와 중구에 통보만 하면 공공시설물 관리권이 울산시에 이양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울산시와 중구는 모두 하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야 이관을 받을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후보는 "하남시 역시 울산처럼 일방적 인수인계가 진행되지 않도록 인수인계 전 적극적이고 철저하게 점검하고, 하자보수로 인한 문제 발생 시 LH측에서 어떻게 조치를 취해 줄 것인지 조만간 직접 찾아가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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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4·12 재보궐선거 지역 확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국회의원 1곳, 기초단체장 3곳, 광역의회의원 7곳, 기초의회의원 19곳 등 모두 30곳에서 4·12 재보궐선거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재선거로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는 경북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선거구에서 열리며, 보궐선거로 치러지는 기초단체장 선거는 하남·포천시를 비롯해 충북 괴산군 선거구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3월 15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당선무효나 사직, 퇴직, 사망 등으로 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을 시작으로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일 전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선은 대선 선거일에 동시 실시할 예정이다. 재보선 후보자 등록 신청은 오는 23일과 24일 양일(오전 9시~오후 6시) 간이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30일부터 시작된다. 사전투표는 다음 달 7~8일 이틀간 실시 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소는 재보선을 실시하는 모든 지역의 읍·면·동마다 1곳씩 설치된다. 선거일의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선거일에는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 가서 투표해야 한다./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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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한국당 최종후보 선정 김종천 "행정서비스 품질 획기적 개선"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종천(54·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자유한국당 공천 심의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의 최종 후보자로 확정되면서 이름 알리기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김 예비후보는 ▲인구가 늘어나는 정주도시 ▲고향에서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도시 ▲출산과 보육하기 좋은 도시 ▲대규모 신도시 개발 ▲산업단지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충 ▲관광산업 활성화 등의 주요 공약을 내세웠다.김 예비후보는 "시민을 섬기는 머슴과 같은 리더십으로 행정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여 사소한 불편이라도 없도록 하겠다"며 "2025년에는 인구 20만을 넘어서는 진정한 수도권 위성도시를 만들어 다시 뛰는 포천으로 나가자"고 강조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김종천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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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바른정당 백영현 교통공약 내놔 "용정오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백영현(56·바른정당) 예비후보가 포천시의 교통여건 개선을 주장했다.백 예비후보는 "고속도로가 단 1m도 없던 포천시에 오는 6월 30일이면 드디어 고속도로 시대가 개막된다"며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우리 포천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선단IC와 만나는 용정오거리, 신북종점 등 구간에 교통혼잡이 예상되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도 절실하다고 내다봤다.백 예비후보는 "용정오거리의 경우 지금도 혼잡한 실정인데 고속도로까지 개통되면 혼잡이 불 보듯 뻔하다"며 "이런 곳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의 흐름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사업을 조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 예비후보는 "30년 행정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이 모든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백영현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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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오수봉 CCTV 통합관제센터 방문 "장비·인력 확충에 최선" 지면기사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시 창우동에 위치한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대책을 논의했다.오 예비후보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위해서는 CCTV 등 장비확충과 인력충원이 필요한 만큼 이를 위한 예산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와 부녀자 등 사회적 약자는 물론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편안한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도시 하남'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안전 사각지대에 CCTV를 확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ICT 기술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하남시민 통합안전망 구축을 통해 하남시민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자녀 교육을 시키고 여가활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후보는 "스쿨 존, 불법 주정차, 주택가,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등 지역 내 구석구석까지 관제센터가 실시간 모니터링,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토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 ICT기술과 연계한 통합안전망, 택시 블랙박스·메신저 시스템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수봉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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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민중연합 유병권 "탄핵선고 환영"… 임만철 도의원 예비후보와 회견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중연합당 소속 유병권(43) 예비후보와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임만철(45) 예비후보가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 선고를 환영하고 나섰다.유병권 예비후보 등은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이 선고된 지난 10일 오전 포천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퇴진은 주권자인 국민의 승리인 동시에 포천시민의 승리"라고 주장했다.유 예비후보는 "박근혜표 정책은 폐기되지 않았으며 세월호 참사와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에서 밝혀야 할 진실이 아직 남아있다"며 "우리의 일터와 삶이 변화하고 달라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촛불의 민심은 '박근혜 적폐청산'이라는 요구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박근혜퇴진 포천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 예비후보는 "광장의 민주주의가 우리의 일터와 삶을 변화시키는 힘으로 상승 발전해 나가는데 함께하고 주권자인 포천시민과 함께 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유병권 예비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