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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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김상호 "창업지원센터 설립·컨설팅 제도 마련" 지면기사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을 위한 창업지원센터 설립과 창업 컨설팅 제도를 마련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하남시의 벤처기업 등록 1호 업체인 아트에이브이(주) 권우철 대표이사 간담회 자리에서 김 후보는 "창업지원센터 설립과 창업 컨설팅 제도를 설립할 계획을 갖고있다"고 밝혔다.이날 권 대표이사는 "처음 시작할 때는 하남에 창업지원센터와 같은 제도가 없어 지원을 받기 어려웠고 시작한 후에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금 유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술보증기금이 없어 힘들었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창업을 원하는 하남의 청년들은 벤처라는 단어 뜻처럼 하고자 하는 도전의식을 가지고 과감하게 시작했으면 좋겠다"며 "지역과 학교가 연계해 창업과 같은 청년들을 위한 취업 정책도 마련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에 김 예비후보는 "새로운 하남시장은 짧은 임기에도 소통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마련해야 한다"며 "제도적으로 창업지원센터와 같은 기구와 인프라 마련은 물론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시정혁신위원회와 계층별 소통위원회를 반드시 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하남 벤처기업인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창업지원센터 설립과 창업컨설팅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김상호 선거사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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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국민의당 유형욱, 하남 소프트웨어 개발방식 역설
유형욱 국민의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앞으로 하남시 지역 발전은 과거 낡은 토목개발 방식의 '속도'가 아니라 미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의 '방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유 후보는 "교통 요충지인 하남은 지난 30년간 정부의 개발 제한지역으로 묶여 오랜 세월 시민의 재산권을 침해받아 왔다"며 "미사·위례신도시 등도 난개발로 인해 미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저해하고 있어 세밀한 중·장기 도시계획 및 교통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지적했다.그는 또 하남시 교통대책과 관련해 "지난 2월 25일 국토부가 발표한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017~2020)에 따르면 2020년 수도권의 11개 광역 교통축 중 6개 축에서 도로 혼잡도(V/C)가 1.1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며 "특히, 하남 측과 과천·안양 축의 소통상황이 매우 열악해질 것으로 전망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유 후보는 "현재 하남시가 '2035 도시 기본 계획 수립' 용역 착수에 들어갔지만, 하남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동력은 시 전체 면적 중 77.27%(71.89㎢)를 차지하고 있는 개발제한구역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개발할 것인지에 달려 있다"며 "2035 도시기본계획에 △공간구조, 생활권 설정 및 인구배분에 관한 사항 △토지의 이용 및 개발 등을 꼼꼼히 반영하고 향후 국책사업 등에 대비한 개발 가능 지역 분석 및 방향제시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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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박윤국 "행정경험 바탕 석탄발전소 문제 해결할 것"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박윤국(61·무소속) 예비후보가 현재 신북면에 건립 중인 석탄발전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주장했다.박 예비후보는 "포천시는 정부에서도 폐쇄하려는 석탄발전소를 건립하면서 농축산분야는 물론 문화관광, 교육, 경제를 비롯, 청정관광포천을 포기하려 한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오염된 공기와 물을 물려주는 오류를 범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석탄발전소 10기를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세계적으로 석탄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 당선된 시장의 임기가 1년 2개월에 그치는 만큼 경륜이 없이는 속도를 낼 수 없다"며 "석탄발전소 문제를 야당 군수와 시장을 역임했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단호하게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박윤국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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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윤영창, 한탄강 브랜드화 등 경제활성화 대책 내놔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영창(68·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포천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윤 예비후보는 "포천은 경기도를 비롯한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2천600만 인구가 복잡한 도시를 떠나 휴식하고 소비할 수 있는 휴양도시"라며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갖춘 한탄강을 브랜드화 해 제주 둘레길 대신 가까운 포천으로 힐링관광 인파를 유인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윤 예비후보는 포천시의 로컬푸드와 웰빙식품, 맛좋은 음식점을 장려해 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소비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윤 예비후보는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 원도심개발,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시책도 마련할 것"이라며 "중소기업 후견인제도를 시행해 포천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윤영창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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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유병훈 릴레이 공약 첫번째 "여성이 행복한 하남" 지면기사
유병훈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을 위한 유병훈의 약속'을 주제로 릴레이 공약을 발표키로 하고 첫 번째로 '여성이 행복한 하남을 위한 유병훈의 약속'을 통해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영·유아 보육시설 지원 확대 ▲무상급식 확대 ▲시립여성회관 건립을 제시했다.유 후보는 "산후조리원 이용요금이 200만원을 웃돌아 산모와 가족들에게 상당한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다"며 "공공 산후조리원이 설립된다면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공공기관과 연계를 통한 통합 산후조리 서비스 제공, 산전·산후 건강관리 체계 구축 등 안전하고 체계적인 출산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또 "다양한 영·유아 보육시설의 지원 확대와 어린이집 무상급식이 실현돼야 한다"면서 "시립 여성회관 건립 및 문화, 요리, IT, 체육 등의 다양한 강좌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한 재취업교육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유병훈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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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김상호 "새 대한민국 속히 오길 바라" 탄핵인용 촉구 지면기사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제98주년 3·1절인 지난 1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구속 만세! 탄핵인용 만세! 황교안 퇴진! 3·1절 맞이 박근혜 퇴진 18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에 참석했다.이날 집회에서 김 후보는 하남 지역위원회 및 청년당원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국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행복하남이 되는 찬란한 봄날이 속히 오길 바란다"며 탄핵인용을 촉구했고 SNS를 통해서도 박 대통령 구속과 탄핵, 황교안 권한대행 퇴진, 헌재의 탄핵심판 인용을 재차 요구했다. 그는 "1919년, 나라 잃은 국민이 손에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거리와 광장을 메웠듯 2017년, 분노한 국민이 보수단체의 집회 방해와 겹겹이 둘러싼 경찰의 차벽, 차가운 빗속에서도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이 달린 태극기와 촛불을 들고 광장을 가득 메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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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사과하고 무공천선언을" 지면기사
박주원 국민의 당 경기도당위원장과 당원 30여명은 지난달 28일 하남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사과와 무공천선언'을 촉구했다.박 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교범 전임시장의 비리와 범인도피 교사로 또 한 번의 선거가 치러지게 됐고 하남시민은 시장이 없는 행정 공백상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본질적 의미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우상호 원내대표는 지난달 23일 자유한국당이 조기 대선과 재보궐선거의 동시진행을 반대하는 이유로 '하남시장 보궐선거'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 중요한 것은 이번 하남시장 보궐선거의 발생 책임이 더불어민주당에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참석자들은 "하남시민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진심 어린 사죄와 무공천 선언 없는 언론플레이는 국민과 하남시민을 현혹하려는 '미사여구'일 뿐"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당헌 112조의 무공천(무추천) 책임을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위원장은 '탄핵정국 속에서 야당 협력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수도 있다'는 우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당헌·당규에 따라 국민과의 약속만 지키면 야당끼리 각을 세울 이유가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박주원 국민의 당 경기도당 위원장, 길종성 부위원장 등 당직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하남시장 보궐선거 무공천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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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무소속 이강림, 선거사무소 개소 "포천시민 권익 지키기위해 출마"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강림(57·무소속) 예비후보가 1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전 포천시의회 의장을 지낸 이 예비후보는 이날 "청정도시 포천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밀실에서 석탄발전소를 추진한 세력이 아닌 '시민의 권익'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무소속 시민후보 출마를 결심했다"고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개소식을 시작으로 지역의 당면 과제인 석탄화력발전소 반대 투쟁 등 포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또 그는 교육·복지·도시교통은 물론 포천의 관광과 농축산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화, 정주여건 개선 정책과제 등 보다 나은 포천 시민의 삶을 개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이강림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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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바른정당 이흥구 '철도망' 강조 "포천선 유치해 교통 대책 개선"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흥구(60·바른정당) 예비후보가 철도 유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포천 시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포천시철도유치위원회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이 예비후보는 "지난해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천선이 포함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유치 가능성이 커졌다"며 "철도유치는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이 예비후보는 "최우선적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인정할 만한 포천의 발전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이 예비후보는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용역에 의정부시와 축석, 송우리, 대진대, 포천시청을 연결하는 트램 연장방안에 포함시킬 것과 함께 강남으로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BRT) 확충을 제시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이흥구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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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민주 오수봉, 청소년 정책 약속 하남 중·고생들과 '눈높이 대화' 지면기사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덕풍동 매직카페에서 지역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드림보디 빌더' 운영위원들과 여섯 번째 수다 토크를 가졌다. 청소년들은 "하남시는 청소년들이 갈 곳도, 할 것도 없다"며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에 대해 오 후보는 "청소년과 관련된 정책을 입안할 때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토론하고 그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소년들의 개성과 능력을 온전히 펼쳐나가도록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사교육비 경감을 통해 교육비 걱정을 덜어주고 교육여건을 개선해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오수봉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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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민주 김상호 '생태공원' 청사진 "하남 자연환경 살려 브랜드로" 지면기사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만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살려 하남의 도시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는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이를 하남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서정화 하남시환경교육센터 부설 하남시 고니학교 교장과 간담회를 한 김 후보는 "하남시의 시민단체와 공동체가 타 지역 대비 부족하고 낙후된 실정"이라며 "하남지역의 환경단체인 푸른교육공동체와 같은 가치가 있는 시민단체들에 대한 예산을 확보할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서 교장도 "하남시가 고니공원이나 탐조대 등을 조성해서 인위적 공간이 아닌 누구나 가보고 싶어 하는 자연 그대로의 스토리텔링을 가진 공간으로 당정섬벨트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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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한국당 유성근, "올해부터 3년간 실업 수당 지급"
유성근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시의 청년 구직자에게 3년간 한시적 실업수당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유 후보는 1일 "올해부터 3년 동안 취업빙하기 기간에 한시적으로 고용보험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실업 수당을 일정 조건을 갖추고 열심히 직장을 구하는 하남시 청년들에게 실업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사상 최악의 청년 취업 대란 앞에서 한시적으로라도 특별 대책이 필요한 비상한 때인 만큼 긴급 처방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유 후보는 또 "좋은 일자리 매칭을 하는 데서 더 나아가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시야를 넓혀 해외에서 취업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2018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자동차부품상가(입주업체 700개)와 패션산업단지 조성에 맞춰 업종별 맞춤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한편 지역 인재우선 채용을 통한 고용 창출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