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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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무소속 박찬구 미사지구 간담회 "현장 목소리 실천이 가장 중요" 지면기사
박찬구 무소속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국토교통위원회 김현아 국회의원과 함께 하남시 망월동 미사강변도시 7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미사강변도시 민원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단지대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하남시 망월동 일대의 보금자리주택사업 등으로 인한 교통난과 지하철 5호선 조기 개통 및 9호선 연장, 학교배정과 통학로 문제 등 신도시 개발과 연관돼 발생하는 사항에 대한 불만이 이어졌다. 이에 박 후보는 "모든 행정의 시작은 바로 민원부터 시작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로 듣고 실천으로 옮기는 현장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담회 건의사항을 토대로 보다 근본적이고, 구체적인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김현아 의원, 이현재 의원과 함께 고민하겠다"고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박찬구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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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국민의당 유형욱, 책임감 요구 "전임 구속 민주당 공천 안해야" 지면기사
유형욱 국민의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전임시장의 구속으로 인해 치러지는 만큼 더불어민주당은 공당으로서 책임을 지고 먼저 하남시민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후보자 무공천으로 깨끗한 정치문화 조성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2조에 따르면 재보궐 선거에 관한 특례로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여 재·보선을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의 헌법인 당헌 및 당규를 준수해 이번 선거에 하남시장 후보를 절대로 공천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유형욱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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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이원석, 집단행동 강조 "포천 사격장 피해 적극 알려야" 지면기사
이원석(55·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영평사격장 등 포천시에 위치한 대규모 군사시설에 의한 주민피해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이 예비후보는 "영평사격장과 승진훈련장을 비롯한 미군의 로드리게스사격장 등은 국가 안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이로 인한 피해가 포천시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군사시설에 의한 피해대책 마련을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또 "막대한 피해가 발생되고 있지만 안보와 반공으로 세뇌돼 피해를 참아온 것이 오늘 포천시 사격장 피해의 현주소"라며 "중앙정부에 끊임 없이 알리고 제도적 장치를 건의해 행동적인 관 주도의 집단행동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어 이 예비후보는 "집단행동을 위해 지역의 역량을 모으는 것이 군사시설에 의한 피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이원석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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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무소속 박윤국, 솔선수범 밝혀 "국장 중심 책임행정체제 도입"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윤국(61·무소속) 예비후보가 공직사회 쇄신을 포천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31대 포천군수와 1·2대 시장을 역임한 박 예비후보는 "포천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해 바쁘게 뛸 수 있도록 단체장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박 예비후보는 행정기관이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국장 중심의 책임행정체제 도입안을 제시했다. 또 포천시 거주자를 우선해 선발하기 위한 제도개선에도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박 예비후보는 "시장이 앞장서서 국비와 도비 예산을 확보해 갈수록 줄어드는 시 살림을 늘려야 한다"며 "공무원들이 포천에 대한 공헌의욕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에 대한 친절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박윤국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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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오수봉, "미사·위례 도서관 및 여성회관 조기 착공 공약"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시가 추진 중인 미사·위례도서관과 여성회관을 조기에 착공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오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하남은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등 수도권 대규모 택지지구로 개발되면서 대량 인구 유입으로 현재 22만 명을 넘어서고 있지만, 교육, 복지, 문화에 대한 시설은 전무한 상태"이라며 "우선적으로 미사·위례도서관과 여성회관을 조기 착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신장과 나룰 도서관은 비좁고 열람실 또한 부족한 데다 장서량, 이용편의시설 등 시민들의 욕구에는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미사·위례도서관 건립을 위한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오 후보는 또 "여성회관이 없어 여성단체들이 문화예술회관에서 행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자아실현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은 시장이 할 수 있는 당면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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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김상호, 분야별 5대 공약 제시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보궐선거 예비후보는 23일 선거사무소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분야별 5대 공약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그 동안 하남의 부정부패는 불투명한 시정과 폐쇄된 의사결정과정의 결과로 이제까지와 다른 새로운 하남을 위해서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정책으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그 동안 시민들을 만나며 직접 들었던 질문들을 바탕으로 정책을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그는 5대 공약으로 ▲시장 직속 계층·분야별 소통위원회 구성, 시민과 만드는 하남도시계획 수립, IT와 SNS 기반 원스톱 행정서비스 구축 등 시민참여로 만드는 '시정혁신 하남' ▲하남형 신(新) 시장 모델 발굴, 하남 특화형 벤처기업 창업 지원, 사회적 취약계층 자립 지원 등 '함께 풍요로운 하남' ▲대학 유치 방안 적극 모색, 시-학교 연계 통한 학력향상 프로그램 지원, 출산학교 확대와 엄마학교 도입, 시립어린이집 및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확대 운영 등 '아이를 책임지는 도시 하남' ▲도시재생을 통한 하남 브랜드 특화형 컨테이너 스토어 조성, 미사섬 생태·레저스포츠 테마공원 조성, 마을예술창착소 설치, 공공기관 여유공간 개방 등 '수도권 레저·문화 중심 도시 하남' ▲기존 인프라 활용한 자전거 특구 도시 조성, 미사지구 출퇴근 대중교통 증설 및 신설, 공공임대주택 장기거주 환경 조성 등 '생활이 편한 도시 하남' 등을 발표했다.그는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하남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발표한 정책들 또한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물어 수정·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하남은 불균형한 성장과 개발보다 행복지수와 삶의 질 향상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민 참여를 통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타당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보궐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라고 말했다.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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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하남시장 재·보선 '4월이냐, 5월이냐' 지면기사
헌재판결 3월 결정 기각될땐 '4월'인용될땐 60일내 선거 '5월 대선'박남춘 '대통령 궐위선거 동시시행'법 개정안 제출… 여야 논의키로'4월이냐, 5월이냐'.조기 대통령 선거 실시 여부에 따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4월로 예정된 포천·하남시장 재보궐선거 등의 선거 일자가 변경될지 초미의 관심이다. 현행대로 진행할 경우 공직선거법 제35조에 따라 4월 12일 진행된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이 재보선의 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 전날까지 대통령 궐위 선거의 실시사유가 확정되면 재보선을 대통령 궐위 선거일에 동시 시행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여야는 대통령 탄핵 재판이 열리고 있는 점을 감안, 논의하기로 했다.박 의원은 잦은 선거에 따른 유권자와 선거관리사무 등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동시선거 실시를 주장해왔다. 중앙선관위도 비용의 문제와 중복성을 우려, 동시 선거를 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보선 요인이 있는 지역에서는 헌재 판결이 3월에 결정, 기각될 경우 예정대로 4월 선거로 확정되지만 인용돼 60일 이내 대선이 치러지면 5월 대선이 불가피해 4월과 5월을 놓고 또 한 번 격론이 예상된다.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최근 열린 의원총회에서 '동시선거 실시 불가' 입장을 당론으로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주무 상임위인 안행위에서도 법안심사 소위에서 해당 법안의 심사를 보류했다. 안행위 관계자는 "여야 간 견해차가 큰 공직선거법은 각 당의 의견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친 후 추후 계속 논의키로 했다"고 말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재보궐선거는 4월 중 첫 번째 수요일에, 대통령 궐위 선거는 실시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60일 이내에 실시하기로 돼 있어 결국 탄핵 소추 결과에 따라 이번 재보선 선거일도 변경될 여지를 남겨 놓고 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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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장애인 이동권 권리보장 강화" 민주당 오수봉 지원 정책 밝혀 지면기사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현재 장애인에 대한 하남시의 지원정책은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하고 "장애인 이동권 등 권리보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오 후보는 "시장에 당선되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차별 없이 더불어 함께 잘사는 하남시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장애인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장애인복지관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그는 또 "BRT 차고지에서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제한하는 저상버스 승차거부와 리프트 고장으로 인한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제한받고 있다"면서 "리프트작동과 배차간격 및 휠체어가 탈 수 있는 저상버스 표시판을 전면에 부착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공약으로 제시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오수봉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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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포천 SRF발전소 오염 최소화" 바른정당 백영현 환경대책 제시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백영현(56·바른정당) 예비후보가 고형폐기물연료(SRF)를 사용한 발전소에서 오는 환경오염의 저감 대책을 내놨다.백 예비후보에 따르면 포천은 수십년 전부터 가동되고 있는 SRF발전소와 공장에서 내뿜는 연기로 대기질이 도내는 물론 전국에서도 최하위에 머물러있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미세먼지와 수질오염, 소각재에 의한 건강 악화 등 삼중고를 겪고 있다.백 예비후보는 "신북면 신평리 SRF발전소의 열원은 폐타이어와 폐합성 섬유 등으로 시민들이 빨래도 널지 못할 정도인 데다 건강까지 크게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를 위해 백 예비후보는 SRF발전소 증설허가 백지화와 개별 굴뚝을 철거하도록 할 방침이다.백 예비후보는 "SRF발전소에서 발생되는 환경오염원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환경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겠다"며 "시민들의 상식에 걸맞은 포천시의 환경시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백영현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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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자전거도로 인프라 확장 필요" 민주 김상호 총체적 정비 지적 지면기사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보궐선거 예비후보는 22일 "하남시의 자전거도로는 총체적 정비와 인프라 확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 후보는 "그동안 정부와 하남시 차원에서 자전거도로를 만드는데 투입된 예산이 상당한데 하남 도심 내 자전거도로는 유명무실한 상황"이라며 "직접 하남 도심에서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녀 본 결과, 자전거도로 간 연결성이 낮고 도로 파손으로 자전거 하이킹이나 조깅 시 넘어질 위험이 커 보였다"고 말했다.그는 "구간별 자전거도로 유지보수 비용은 꾸준히 예산으로 책정되고 있지만, 시민들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하남시를 돌아다니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면서 "하남 어디서든지 자전거를 타고 하남 내 근린공원은 물론 한강 자전거도로까지 끊김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한편 현재 하남시는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연간 약 1억5천만원, 보도 및 자전거도로 유지보수를 위해 연간 1억원의 예산을 각각 편성하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예비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