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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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최호열, 표심 공략 잰걸음… "관광산업 통해 포천경제 활성화"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최호열(56) 예비후보가 관광산업을 통합 지역경제 활성화를 내걸고 표심 공략에 나섰다.전북 완주군 출신의 최 후보는 포천시 국장을 역임한 정병학 씨와 이동중학교 총동문회장을 맡았던 최태수 씨 등 지역 인사를 각각 선거대책본부장과 사무국장으로 발탁해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최 후보는 지난 주말까지 포천시 곳곳에서 열린 마을별 척사대회에 참석하며 얼굴알리기에 나섰다.최 후보는 "포천시는 그동안 특정 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 당연시 되는 일이 생기면서 이로 인한 낙후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에는 포천을 위한 진정성 있는 정책공약을 보고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최호열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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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정국·여소야대 '판세 혼돈' 지면기사
하남시장 보궐선거에서 탄핵정국과 여소야대 변동으로 인해 후보들 간 희비가 엇갈리는 등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국회의원 의석수에 따라 후보들의 기호가 정해지는 만큼 민주당이 기호 1번, 한국당이 기호 2번은 후보등록 때까지 별다른 이슈가 없는 한 유지될 전망이다.특히, 지난 2007년 17대 대선에서 민주당 정동영 후보가 기호 1번을 받아 출마한 적이 있지만, 수십 년 동안 여당이 줄곧 기호 1번을 차지했던 만큼 기호 1번은 여당이라는 선입견이 강해 보궐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의 4명 예비 후보들은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과정에서 가끔 자유한국당(옛 새누리당) 후보로 오해를 받는다. 민주당의 색인 파란색 점퍼를 입고 있어도 몇몇 시민들은 가슴에 새겨진 기호 1번을 보고 한국당 후보로 착각, 험담을 늘어놔 이를 설명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선거현수막에 당명뿐만 아니라 새누리당부터 이어져 온 빨간색을 빼놓은 한국당 예비후보들도 탄핵정국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아 시장직을 잃은 전임 시장이 민주당 소속인 점을 어필하고 싶어도 탄핵 정국에 묻히는 바람에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다.각각 1명씩 출마하거나 예정인 국민의 당, 바른 정당 예비후보들도 기호가 바뀔 수가 있기 때문에 난감하기는 마찬가지.현재 국회의원 의석수에 따라 국민의 당이 기호 3번, 바른 정당이 기호 4번을 사용하면 되지만, 두 당의 의석수 차이가 6석에 불과해 후보 등록 때까지 의석수 변동이 있는 만큼 현수막과 명함에 기호 사용을 억제하고 정당 이름을 강조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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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한국당 윤영창 '핵심공약' 제시… "침체 늪 빠진 포천 구해내겠다" 지면기사
윤영창(68·자유한국당) 전 도의원이 포천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윤 예비후보는 21일 오후 포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천이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자랑스러운 선망의 고장으로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포천시청 국장 출신의 윤 예비후보는 8·9대 도의원을 지내면서 터득한 행정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윤 예비후보는 "그동안 포천시 선출직 공무원들의 행정경험 미숙과 일방통행식 사업추진은 물론 중앙부처와 소통 부재가 지금의 포천을 만들었다"며 "선출직의 경험과 함께 현장 행정경험이 행정력 부재를 보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윤 예비후보는 ▲공직사회 쇄신 ▲지역경제 활성화 ▲실효성 있는 인구증가 대책 ▲교육도시로 도약 ▲환경문제 해결 ▲시민을 위한 세심한 시책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윤 예비후보는 "침체의 늪에 빠진 포천을 구해내기 위해 시민, 공직사회와 늘 소통하면서 실행가능한 정책을 만들겠다" 며 "소통의 시장, 중앙부처 예산을 따오는 시장, 공무원들이 뛸 수 있도록 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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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바른정당 백영현·한국당 윤영창… 전통보수 앞세워 어르신들 공략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바른정당 백영현(56) 예비후보가 20일 소흘읍 송우리 경로당을 돌며 어르신 표심 잡기에 나섰다. 소흘읍은 백 후보가 지난해 퇴임 직전까지 읍장을 지내 텃밭이나 다름없는 지역. 백 후보는 경로당 어르신을 위로하며 자신을 포천 토박이이자 전통보수라고 소개했다. 자유한국당 윤영창(68) 예비후보도 20일 백후보와 같은 동선을 움직이며 노인 지지표 얻기에 나섰다. 도의원을 지낸 윤 후보 역시 보수를 강조하며 "전통보수당은 자유한국당"이라고 강조했다. 오랜 정치활동으로 인지도가 높은 윤 후보는 관록을 앞세워 보수표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백영현 예비후보윤영창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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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무소속 이강림 정책자문단 구성… 사회·건설·경제 등 전문가 15명 지면기사
오는 4월 12일 치르는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이강림 예비후보가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강림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각 분야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이병찬 대진대 어문학과 교수가 위원장직을, 김정완 행정학과 교수와 홍을표 가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위원으로 하는 15명으로 구성됐다.정책자문단은 사회, 건설, 도시부동산, 경제, 컴퓨터, 문예, 행정, 통일, 역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이 위원장은 "이강림 예비후보의 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기본으로 현실적인 재원 조달방법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라며 "인구 30만 행복가능한 도시 포천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이강림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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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하남시민 삶의 질 개선 최우선"… 민주 김상호 3대 시정혁신 제시 지면기사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은 불균형한 성장과 개발보다 행복지수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시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사회적 경제공동체 중간지원단체 조직 등 불균형 성장이 아닌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마을 공동체 중심의 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앞서 "성장통을 앓고 있는 하남을 시민들과 함께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며 출마를 선언했던 김 후보는 3대 시정혁신으로 ▲시민 참여행정 ▲투명행정 ▲과학행정 등을 제시했다.또 ▲함께 풍요로운 공생하남 ▲자녀의 20년, 부모의 40년을 책임지는 복지하남 ▲믿고 맡기는 공교육이 있는 교육하남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하남 등을 4대 도시 목표로 설정하기도 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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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강남보다 살기좋은 하남으로"… 무소속 박찬구 5개 분야 공약 지면기사
하남시장 보궐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박찬구(무) 예비후보는 "강남보다 살기 좋은 하남특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교육, 교통, 안전, 경제, 환경 등 5개 분야의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세계 유수의 명문대 아시아 캠퍼스 유치 추진 및 특목고 신설(▲교육도시 하남특별시), 하남지하철 5호선 조기개통·9호선 조기 확정 및 M버스·광역버스의 출근 시간대 탄력배차(▲교통도시 하남특별시), 셉티드(STETD) 조례 반영 및 인센티브 제공, 공직자 1현장 1담당자(▲안전도시 하남특별시)를 제시했다.또 패션단지 조기 조성, 영화·드라마 제작사 창우동 유치, 규제 없는 경제특구지역 설치(▲경제도시 하남특별시), 개발제한구역 세분화 및 생활형 등산로·공원 개설, 미사리 조정경기장 환수 및 친수공간 전환(▲환경도시 하남특별시)도 공개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박찬구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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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군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윤재군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이현재 국회의원, 윤태길·이정훈 도의원, 김종복 하남시의회 부의장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윤 후보는 "하남에서 태어나 하남의 역사와 함께 자라왔고 누구보다 하남의 미래와 발전방향에 대해 고심했다"며 "내 고향 하남을 위해서 힘닿는 데까지 봉사하고 싶다는 열정과 희망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그는 또 "행정학을 공부한 행정전문가로 제 6·7대 시의원 및 하남시의장으로 보여준 행정능력과 역임한 중견기업 경영관리자로서의 능력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이현재 의원과 하남발전의 꿈을 이뤄 갈 적임자가 누구인지 잘 판단하시고, 깊게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이날 개소식에서 윤 후보는 '살기 좋은 도시 하남, 명품도시 하남 건설'을 캐치프레이즈로 설정하고 ▲패션문화복합단지 조기조성과 IT벤처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설치를 통한 주민 편의 행정 실현 ▲지하철 5호선 조기 개통과 9호선 위례선 연장 ▲신도시 버스 증차 및 신규노선 개통 ▲골목소화기 설치 ▲노인회관 및 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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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근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예비후보, 미군 공여지 재검토 주장
유성근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10년 이상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미군 공여지 30만 6천㎡에 대해 올해 말까지 답보상태가 계속될 경우, 지금까지 추진됐던 사업방식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14일 밝혔다.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하남시의 마지막 남은 '황금의 땅'이라 할 수 있는 하남시 하산곡동 캠프 콜번 터는 2005년 11월 반환되었으나 반환공여지 활성화 방안 및 개발계획이 지지부진해 10년 이상 장기간 방치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그는 또 "2007년부터 시작한 중앙대학교 하남캠퍼스 유치계획도 중앙대 측의 무리한 요구로 6여년의 시간을 낭비하고 말았고, 2014년부터 시작한 세명대학교 제2캠퍼스 유치활동도 당초 5천명 규모에서 2천명으로 줄어들고 주요 학과들이 빠지는 등 유명무실해질 수 있는 위기의 상황"이라고 평가했다.유 후보는 "해당 지역인 제천시와 제천 시민들은 '지역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저해한다'는 명분으로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어, 이 같은 반대여론을 아예 모른 체할 수만은 없는 환경이 됐다"며 "더 큰 시각으로는 인구의 감소로 머지않아 비수도권 소재대학교의 절반은 폐교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상황 속에서, 중앙정부에서 비수도권소재인 세명대학교를 수도권에 허가해주는 일이 과연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걱정스럽다"고 말했다.이와 같은 위기상황에서 수도권 안양소재 성결대학교에서 7천명 규모의 학교전체를 하남시로 이전하고 학교이름도 '하남대학교'로 변경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제안이 들어왔으나 하남시에서 '불가(不可)'통보를 한 바 있다고 유 후보는 설명했다.그는 "세명대에서 당초 양해각서(MOU)에 제시한 계획을 현저히 축소, 변경할 경우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주민들과의 대화, 의견수렴 후, 업무협의 백지화 등 강력한 조치를 검토하고 성결대학교가 다시 제안해 올 경우 '거부가 아닌 보류'로 하는 등 하남시에 유리한 협상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연말까지 세명대 하남 이전 협상 진도가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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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화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 개인택시 운수조합과 공감토크
김시화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하남시민들과의 찾아가는 소통을 위한 '김시화 - 공감토크'를 이어간다.지난 13일 첫 소통 및 첫 공감데이트로 하남시 개인택시 운수조합(조합장 박영철)을 찾은 김 후보는 택시기사들이 격고 있는 애로사항과 열약한 근무환경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택시기사들은 "여름철이나 지금과 같은 겨울철 근무 중간중간에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며 쉼터와 같은 휴게공간을 설치해 줄 것으로 건의했다.김 후보는 "운수업의 특성상 별도의 휴식 시간과 공간이 없어 힘든 환경이지만,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에 어디에 어려움을 호소할 수 없는 처지에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말했다.그는 또 "누구나 근무 중 쉴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만약 시장이 된다면 별도의 예산을 편성하여 운송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잠깐 쉬어 갈 수 있는 쉼터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김 후보는 "하남시민들에게 질좋은 택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남시 '브랜드 택시'를 개발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승객뿐만 아니라 택시기사 한명 한명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안전운전 부탁드린다" 고 당부한 뒤 택시기사들과의 공감데이트를 마무리했다.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