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 민중연합당 김현경 전 성남시의원,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민중연합당 김현경 전 성남시의원,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민중연합당 김현경 전 성남시의원은 21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성남시 제4선거구(중앙·금광1·2·은행1·2)에 출마한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구태정치를 끝내고 중원구민의 민의를 지키겠다"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4대 요구안과 성남시립의료원 무상의료 실현 등 10가지 공약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요양보호사로 제5대 성남시의원과 성남시육성재단 사무국장, 김미희 전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 4·13보선 인천시·구의원 후보… 새누리당, 한양진·이우일 지면기사

    새누리당은 4·13 보궐선거 인천시의원 계양구 제1선거구 후보와 남동구의원 라선거구 후보를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인천시의원 계양구 제1선거구 후보는 한양진(53) 부평초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남동구의원 라선거구 후보는 이우일(55) 남동구 사회복지협의회 자문위원이다.한양진 후보는 부평초등학교, 부평동중학교, 인천대 도시시설관리공학과를 나왔으며 제6대 계양구의원을 지냈다. 이우일 후보는 인천고등학교와 서울디지털대 정치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6대 남동구의원을 역임했다.새누리당 인천시당은 "두 후보 모두 의정활동 경험이 풍부하고 주민과의 소통에 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시민과 구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공복(公僕)으로 성실하고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호소한다"고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 이재선 전 안양시의원, 안양2선거구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새누리 예비후보 확정

    이재선 전 안양시의원, 안양2선거구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새누리 예비후보 확정

    제20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안양제2선거구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서 이재선 전 안양시의원이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확정됐다.새누리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은 이재선 전 시의원을 안양 제2선거구(안양2동, 석수1·2·3동, 박달1·2동)의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안양 제2선거구 보궐선거는 강득구 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1월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함에 따라 치러진다.이재선 후보는 충남청양 출생으로 성결대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하고 제5대-6대 안양시의회 의원과 제6대 안양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박근혜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국민소통본부 특보로 활동해 왔다.현재는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대변인과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행정자치분과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 구리시장 재·보궐선거… 백경현, 새누리 후보로 지면기사

    새누리당은 다음 달 13일 총선과 함께 치르는 재·보궐선거 구리시장 후보로 백경현(58) 전 구리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도의원 후보로는 임동본(66·성남4) 전 명지대 교수, 이재선(59·안양2) 전 안양시의원, 정창범(54·양주2) 전 양주시의원, 안재호(49·화성3) 전 화성시체육회 사무국장, 이길호(52·군포1) 전 군포시의원을 각각 확정했다.시의원 후보는 남미경(53·여·부천바) 현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사회복지분과 부위원장, 박명서(51·이천가) 전 이천시 연합동문회장, 황순호(46·김포라) 전 안산대학교 겸임교수다.이번 후보자 선정은 새누리당 경기도당이 지난 3일 공천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양주시장과 남은 수원5선거구의 도의원 후보는 다음 주에 확정할 예정이다. /전시언기자 cool@kyeongin.com

  • 새누리당, 이천시의원 가 선거구 보궐선거 박명서 후보공천

    새누리당, 이천시의원 가 선거구 보궐선거 박명서 후보공천

    오는 4월13일 치러지는 이천시의원 가 선거구 보궐선거에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박명서 증포동체육회장을 이천시의원 가선거구 새누리당 후보로 결정했다.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지난 1일과 2일 당원30%와 일반인 70%의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박명서 후보가 김동승 예비후보를 제치고 공천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된 박명서 예비후보는 동원대학을 졸업하고 이천시연합동문회장을 역임, 지난 6.4 지방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의 고배를 마시고 재도전하고 있다. 한편 이천시의원 가선거구 새누리당 후보가 결정된 가운데 이에 맞서게 될 더불어민주당 후보공천은 오는 5일과 6일 여론조사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를 결정키로 계획 돼 있다. 더 민주당의 경우 현재 김진목 전 증포동장, 이규화 성모간호학원장과 임영길 전 이천시의원이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여론조사 경선을 앞두고 있다. 이천/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 새누리당 김포시당협, 김포시의원 라선거구 후보로 황순호 교수 결정

    새누리당 김포시당협, 김포시의원 라선거구 후보로 황순호 교수 결정

    4.13 총선과 함께 치뤄지는 김포시의 라선거구(통진·양촌·대곶·월곶·하성) 보궐선거에 새누리당 후보로 황순호(45·사진) 겸임교수가 확정됐다. 새누리당 김포시당협위원회(위원장·홍철호 국회의원)는 최근 시의원 라선거구 후보로 황 교수를 추천하기로 했다. 황 교수는 젊은 인재로 그동안 당에 대한 기여도가 높았고 현 이진민, 염선 시의원의 출신지가 각각 통진·월곶, 양촌·대곶인 점을 고려할때 하성 출신의 황 교수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기대 박사 학위를 취득한 황 교수는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대변인으로 당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공천의 주요기준인 젊고 참신한 지역일꾼 발굴과 라 선거구 내의 지역 안배 등이 충분히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철호 당협위원장은 "소모적인 당내 갈등을 방지하고 젊고 참신한 지역 인재 발굴을 위해 보궐선거 후보를 조기에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시의원 라선거구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시의원이 제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13일 중도 사퇴함에 따라 4.13 총선과 함께 치러진다.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 구리·양주시장 재보선 예비후보 3명 ‘출사표’

    구리·양주시장 재보선 예비후보 3명 ‘출사표’ 지면기사

    오는 4월 13일 국회의원 총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구리·양주시장 재·보궐선거의 막이 1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올랐다. 총선과 더불어 치러지는 만큼 해당 지역의 선거 분위기 역시 더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3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구리시에선 강호현 구리문화원이사가 새누리당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양주시에선 새누리당 이흥규 양주동두천 당원협의회 수석부위원장이 여당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성호 양주동두천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야당 예비후보가 됐다.한편 기존 52개 선거구를 토대로 이뤄졌던 총선 예비후보 등록은 지난 1일부터 중단됐다.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지난 1일 기존 선거구가 ‘위헌’ 선거구가 됐기 때문인데, 중앙선관위 결정에 따라 지난달 31일까지 등록한 예비후보의 활동은 잠정 허용된다. 이에 따라 지난달 30~31일 막판 예비후보 등록도 불붙었다. 수원갑(장안) 지역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재준 전 수원시제2부시장, 김재귀 전 도의원 등 22명이 이틀 새 등록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 10·28 인천지역 재선거 살펴보니… 지면기사

    수도권중 ‘서구’ 유일패배새누리 “면밀한 분석 필요”전패 모면 새정치 ‘긴장감’내년 총선 경쟁 격화 예고인천지역 10·28 재선거는 새누리당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광역의회 의원 2명과 기초의회 의원 2명 등 총 4명을 뽑은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은 3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광역의회 의원 1명이 당선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선거 결과를 두고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모두 당혹감을 내비치고 있다.새누리당은 수도권 지역 중 유일하게 인천에서 패배했으며, 새정치연합은 야권이 강세인 지역(부평구 5)에서 정의당에 밀려 3등을 기록했기 때문이다.이번 재선거에서 여야 모두 ‘확실한 승리’를 가져오지 못하면서 내년 총선에서 각 당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이번 선거에서 여야의 강점과 약점이 드러났다는 평가다. 새누리당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야당이 차지했던 광역의회 1석(부평구 5)과 기초의회 1석(남구 다)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수도권 10개 선거구 중 유일하게 새정치연합에 패배한 곳이 인천 서구 제2선거구다.서구 제2선거구는 청라국제도시를 포함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젊은 층이 많이 살고 있다. 이 때문에 젊은 층에 약한 새누리당의 약점이 그대로 드러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서구는 국회의원과 구청장 모두 새누리당 소속이라는 점에서 새누리당 인천시당은 더욱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새누리당 인천시당 관계자는 “패배의 원인에 대해서는 면밀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며 “유권자들이 새누리당에 숙제를 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새정치연합은 서구 제2선거구에서 승리했지만, 나머지 지역에서 패배하면서 내년 총선 전망을 어둡게 했다.이번 재선거를 계기로 야권 단일화 등에 대한 논의도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새정치연합은 야권이 강세인 것으로 평가받는 부평구 제5선거구에서 새누리당, 정의당에 밀려 3등을 기록했다.부평지역은 서구와 반대로 국회의원과 구청장이 모두 새정치연합 소속이다.새정치연합 인천시당 관계자는 “전반적인 새누리당의 강세와 조직의 열세 속

  • 새누리, 10·28재보선 승리 ‘잔칫집’ 지면기사

    새누리당이 내년 총선의 ‘작은 풍향계’로 인식됐던 10·28 재·보궐선거에서 승리를 거두자 내부적으로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내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실시된 마지막 선거인 데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여야가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잡은 승기였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당 내부적으로는 새누리당의 민생행보를 적극 강조한 전략이 악재를 돌파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29 재보궐선거 때도 새누리당은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민생을 살뜰히 챙기겠다는 의미로 ‘새줌마’(새누리+아줌마) 콘셉트를 내세운 바 있다.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서도 당 지도부는 국민이 민생에 집중한 새누리당을 선택하고 정쟁에만 몰두하는 새정치민주연합은 심판한 것으로 해석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재보궐 선거의 승리는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혁 등 4대 개혁과제와 새로운 올바른 역사교과서 필요성과 함께 민생행보로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새누리당의 호소를 국민이 받아들여 준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내린 준엄한 명령과 뜻을 저희가 겸허히 받아들여 민심 앞에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한 자세로 민생 안정과 경제살리기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진하 사무총장도 같은 회의에서 “심지어 문재인 대표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에서도 지역주민이 새누리당 후보를 선택했다”면서 “새정치연합은 트집만 잡는 정쟁을 하지 말고, 국정 동반자로서 민생을 챙기는 자세로 돌아가라는 준엄한 명령을 국민이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또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결과를 상향식 공천의 성과물로 보고 있다. 한 핵심 당직자는 이날 “공천 과정부터 외부의 입김이 전혀 작용하지 않은 상향식 공천을 실시하니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상향식 공천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실제로 10·28 재·보궐선거 후보는 각 지역 시도당이 여론조사를 통해 지역 밀착형 후보를 뽑았다.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후보 선출에 개입을 않고 의결만 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 광명, 야당텃밭에서 새누리당 승리 이변

    광명, 야당텃밭에서 새누리당 승리 이변

    10.28재보궐선거 결과 새정치민주연합의 '텃밭'인 광명시 제1선거구(광명1·2·3동, 철산1·2동)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는 이변이 발생했다. 지난 28일 광명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재선거에서 새누리당 권태진 후보는 5천577표(득표율 58.09%)를 얻어, 4천23표(41.9%)에 구찬 새정치민주연합 이병인 후보를 비교적 큰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이 지역은 현 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국회의원이 18대에 이어 19대 국회에 입성하고 도의원도 재선에 성공하는 등 야당 텃밭으로 여겨졌던 곳이다. 정은숙 새누리당 광명갑당원협의회 위원장은 선거 후 자신의 SNS에 "야당의 안방이란 광명에서 기적이 일어났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같은 당 소속인 이효선 전 광명시장도 SNS에 "광명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광명시민의 승리며, 보수의 승리"란 글을 게재했다.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난공불락으로만 여겨졌던 야당 텃밭에서 승리하게 돼 기쁘다"며 "벌써 부터 내년 총선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새누리당 권태진 후보가 10.28재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당선증과 꽃다발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명 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