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신계용 과천시장, 지선 출마 공식 선언…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완성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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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계용 과천시장, 지선 출마 공식 선언…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완성된 결과”

    신계용 과천시장이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시장은 30일 저녁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국민의힘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앞으로 있을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그동안 간접적인 발언을 통해서만 6·3지방선거 출마 의사를 표현해 왔으며, 대외적으로 출마를 공식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지난 18일 발표한 공천관리위원회 제5차 회의 결과에는 과천시장 후보로 신 시장과 김진웅 시의원이 경선으로 경쟁한

  • [6·3 지방선거 나요나-수원 광역·기초의원] 의정 경험 전직들 출마 행렬… 기초 현역은 체급 상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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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나요나-수원 광역·기초의원] 의정 경험 전직들 출마 행렬… 기초 현역은 체급 상향 도전 지면기사

    여야 양당이 균형을 이뤘던 지난 수원시 광역·기초의원 선거와 달리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집권여당의 강세가 점쳐진다. 수원시 광역·기초의원 선거는 대체로 이미 의정활동을 경험해 본 전·현직들의 출마가 두드러진다. 현역 수원시의원들이 경기도의원으로 체급 상향을 꾀하는 상황에서 전직 경기도의원들도 복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2000년생 예비후보들도 눈에 띈다. 예비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선거구 곳곳에 이미 수원 정치권에서 활동한 인물들이 두루 포진해 있는 가운데 여당 강세의 바람을 타고

  • [6·3 지방선거 나요나-과천 광역·기초의원] 계엄으로 흔들린 보수 텃밭… 부동산 대책에 민심 재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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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나요나-과천 광역·기초의원] 계엄으로 흔들린 보수 텃밭… 부동산 대책에 민심 재요동 지면기사

    주민등록인구가 8만을 조금 넘는 과천시는 도시 규모가 작은 만큼 선거구 구성도 단순하다. 광역의원 선거는 단일 선거구(과천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2개의 선거구(가선거구·나선거구)로 구성돼 있다. 인구가 적고 선거구가 단순한 만큼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선거구 조정이나 광역·기초의원 수 변동으로 판이 흔들릴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경기도의 강남’이라 불리는 과천시는 역대 지방선거에서 보수 정당이 압도적 강세를 보여 온 ‘보수 텃밭’이다. 과거 민선1기에서 현 민선8기까지 8차례의 기초단체장(시장) 선거에서 진보진영 정당의

  • 경기도교육감 진보 후보 단일화… 성패 가를 변수로 ‘토론회’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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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감 진보 후보 단일화… 성패 가를 변수로 ‘토론회’ 뜬다 지면기사

    진보 진영 경기도교육감 후보 단일화 방식이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로 확정(3월30일자 1면 보도)되면서 성패를 가를 변수로 ‘토론회’가 부상했다. 선거에 늘 열리기 마련인 토론회지만,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지는 교육감 선거의 경우 후보자의 정책과 태도가 고스란히 드러날 토론회의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30일 단일화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이하 혁신연대)는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토론회 개최 계획을 설명했다. 혁신연대는 다음 달 22일 단일후보를 발표할 예정인데 그전에 유튜브 송출 방식의 토론회를 2회 정도 열고 방송 토

  • 민주 경기도당 기초단체장 컷오프 후보들, 줄잇는 재심 청구
    선거

    민주 경기도당 기초단체장 컷오프 후보들, 줄잇는 재심 청구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에서 컷오프된 후보들이 줄줄이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했다. 중앙당에서 ‘억울한 컷오프 없는 공천’을 약속해 되레 후보들의 반발을 키운 셈인데,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의 재심 청구 인용 영향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민주당 경기도당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발표된 기초단체장 2차 공천 심사 결과에 대해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한 인원은 총 8명이다. 수원(김재기), 고양(백수회·윤종은·최상봉), 광주(임일혁), 포천(강준모), 안성(신원주· 황진택) 등이다. 2차 발표에서 컷오프된 인원(

  • 정치일반·행정

    인천형 행정체계·광역버스 준공영제… 정부 추경 건의 지면기사

    인천시가 올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과 ‘광역버스 준공영제 지원’ 등 주요 사업 예산이 반영되도록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30일 행정·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2차 보고회’를 열고, 올해 정부 추경 건의 예정 사업과 내년도 신규 발굴 사업의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정부 추경 대비 인천시 주요 사업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696억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재정 지원(53억원)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율 인상(5~10% 이상) ▲경인권

  • [이슈추적] 속도내는 경기도 추경… 문제는 재원
    경기도·도의회

    [이슈추적] 속도내는 경기도 추경… 문제는 재원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 마련 지시로 정부가 추경안을 마련중인 가운데, 경기도 역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추경안 준비(3월30일자 1면 보도)에 나선 상태다. 문제는 당초 예상치를 초과해 걷혔다는 국세와 달리, 부동산 거래가 줄면서 지방세수가 부족해진 경기도 곳간은 여의치 않다는 것. 결국 경기도 입장에선 추가적인 지방채 발행 카드까지 검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지방비와 매칭되는 국비 사업을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지방세 확충을 위한 제도 개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 [경인어젠다] “제2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없게 공소시효 기간 연장 법안 마련”
    국회·정당

    [경인어젠다] “제2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없게 공소시효 기간 연장 법안 마련” 지면기사

    “재석 181인 중 찬성 179인, 기권 2인으로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제433회 본회의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대안)’이 가결되자 본회의장은 말 그대로 눈물바다가 됐다. 방청석에 참여한 피해자 유가족들은 손수건을 꺼내 연신 흐르는 눈물을 닦아냈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너무 뜻깊다. 국가가 너무 늦게 (조치)해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울먹였다. 본회의장에 참석한 의원들도 큰 박수로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그

  • 민주는 달리고, 국힘은 멈췄다… 6·3 지방선거 양당 대진 ‘엇박자’
    선거

    민주는 달리고, 국힘은 멈췄다… 6·3 지방선거 양당 대진 ‘엇박자’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의 6·3지방선거 대진윤곽이 뚜렷해지는 와중에 국민의힘의 공천시계는 더디게 흐르고 있다. 이대로 안 된다는 위기감이 국민의힘 내부에 팽배하지만, 마땅한 묘수 없이 지도부만 바라보는 형국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핵심 승부처인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영입대상으로 급부상한 유승민 전 의원이 요지부동이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선거정국 반전을 도모하기 위한 인사로 유 전 의원을 낙점한 사실을 잇따라 드러내고, 지도부도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유 전 의원은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다. 지도부의 이 같은 행

  • 진보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경기국제공항 백지화, 수원 군 공항은 폐쇄해야”
    선거

    진보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경기국제공항 백지화, 수원 군 공항은 폐쇄해야”

    “광장의 에너지를 도정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진보당 홍성규 예비후보는 경기도 현안에 대한 질문에 막힘없이 답했다.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이자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와 엮여 있는 경기국제공항 설치에 대해서는 “나쁜 정치와 정쟁의 대표 사례”라며 대안으로 ‘수원 군공항 폐쇄’를 제시했다. 경기북부 균형개발을 위한 분도는 “원칙적으로 찬성”이라면서도, “더 효율적인 행정체계로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홍 후보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원점 재검토’, ‘경기사회서비스원 강화’ 등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