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태풍의 눈’ 된 신천지 논란… “토론회선 왜 사라졌나”
    국회·정당

    ‘태풍의 눈’ 된 신천지 논란… “토론회선 왜 사라졌나”

    더불어민주당 ‘신천지 개입설’이 8·17 전당대회 국면에서 태풍의 눈으로 부상했지만 정작 TV 토론회에선 관련된 내용이 전혀 언급되지 않아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 논란을 띄운 김민석 후보는 물론, “증거를 대라”며 역공에 나섰던 정청래 후보마저도 토론회 직전까지 장내외 혈전을 벌였던 모습과 달리 이 논란에 침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정치권에선 최근 논란이 당 지지율 하락세로 이어지면서 ‘몸 사리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는 가운데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및 원내대표의 전당대회 후 처리 방침에 따른 행보

  • [오늘 여의도] 정몽규 “고대 카르텔 없었다”
    국회·정당

    [오늘 여의도] 정몽규 “고대 카르텔 없었다”

    08:00 "공소기각 왜 끼워넣었나" 국민의힘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더불어민주당이 ‘공소기각’을 슬그머니 끼워넣었다고 비판. 국민의힘은 논평에서 “공소취소라는 간판을 ‘공소기각’으로 갈아 달았을 뿐, 본질은 이재명 대통령 면소를 향한 길을 터주겠다는 것”이라며 “검사들 손목을 비틀어도 안 되니 이제 법원 판단까지 길들이겠다는 것”이라고 주장. 09:20 "축협, 현대家에 사유화" 한국 축구의 근본적인 변화를 원하며 결성된 사회 각계 인사들이 축구협회의 폐쇄성을 질타. ‘축구개혁을 지지하는 100인 원탁회의’라는 이름으로 국회에서 기

  • “송도국제화단지, 오피스텔 난개발… 밀실 인허가 전말 밝혀라”… 롯데캐슬 비대위 반발
    정치일반·행정

    “송도국제화단지, 오피스텔 난개발… 밀실 인허가 전말 밝혀라”… 롯데캐슬 비대위 반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화복합단지 개발 인허가 과정을 두고 해당 지역 주민들이 ‘부조리한 행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송도롯데캐슬 비상대책위원회는 30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4년간 방치된 송도 7공구 C1·C2 상업부지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하루아침에 고층 오피스텔 중심의 난개발을 강행하고 있다”며 “송도 7공구 마지막 핵심 부지에 대한 결정은 밀실로 처리하면서, 주민과의 대화는 십수년째 미뤄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에 따르면 인천시는 이달 6일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사업에 대해 업무 중지 명령을 내렸는데,

  •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절차 무시한 징계… 형평성 어긋났다”
    여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절차 무시한 징계… 형평성 어긋났다” 지면기사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이 국민의힘의 탈당 권고 징계에 절차적 결함을 정면으로 제기했다. 박 의장은 지난 29일 경인일보와의 통화에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이의신청 기각과 여주·양평 당원협의회 대변인단 논평(7월30일자 8면 보도)에 대해 “징계 사유 자체가 성립하지 않고, 절차와 형평성 모두에서 문제가 있다”고 반박했다. 박 의장이 가장 먼저 문제삼은 것은 징계 회부의 속도와 절차다. 그는 “의장 선거가 치러진 7월1일 오후 경기도당으로부터 윤리위 회부 사실을 전자우편으로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여주 당협운영위원회가

  • 鄭·金, 형소법 추진 절차 두고 ‘정면 충돌’
    국회·정당

    鄭·金, 형소법 추진 절차 두고 ‘정면 충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는 29일 첫 TV 토론회에서 검찰개혁 문제를 놓고 격돌했다. 세 후보는 모두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한목소리를 찬성의 입장을 표명했지만, 김 후보와 정 후보는 형사소송법(형소법) 개정안 추진 과정에서 상대방이 소극적으로 임했다고 책임을 넘기며 신경전을 이어갔다. 다만 그동안 계파 간 갈등이 극에 달했던 ‘신천지 개입설’ 논란과 관련해선 의혹을 제기했던 김 후보를 비롯 세 후보 모두 별다른 언급 없이 토론회를 이어갔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이날 M

  • 경기도 ‘예술인기회소득’ 반쪽으로 전락… 지역 예술인들 반발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예술인기회소득’ 반쪽으로 전락… 지역 예술인들 반발 지면기사

    예산 문제로 ‘반쪽 사업’ 우려를 낳았던 예술인기회소득(5월22일자 8면보도)을 경기도가 실제 축소 지급하기로 가닥을 잡으면서 지역 예술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30일 “1차 지급분 75만원은 나가지만, 오는 9~10월에 예정됐던 2차 지급은 사실상 어렵게 됐다”며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었으나 악화된 재정 상황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예술인기회소득은 도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이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주고자 2023년 시범사업으로 도입했으며 올해로 4년차를 맞았다

  • 송영길, 지방선거 책임론으로 정청래 압박 “이긴 거 맞나”
    국회·정당

    송영길, 지방선거 책임론으로 정청래 압박 “이긴 거 맞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송영길 후보가 지방선거 책임론으로 정청래 후보에 공세를 가했다. 송 후보는 과거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난 자신의 사례를 꺼내가며 정 후보의 연임 도전을 문제시했다. 송 후보는 29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지방선거 결과대로면 (총선) 과반이 무너진다”며 정 후보를 압박했다. 송 후보는 ‘집권여당 대표의 자격’을 주제로 한 주도권토론에서 정 후보를 향해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이지 않느냐”며 “나는 2022년 대통령 선거를 0.73

  • 경기도 첫 ‘지방노동감독관’ 7급 공채 경쟁률 11.7대 1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첫 ‘지방노동감독관’ 7급 공채 경쟁률 11.7대 1 지면기사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지방노동감독관 공개 채용 경쟁률이 11.7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7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5명을 선발하는 노동 직렬에 총 292명이 지원했다. 이는 일반행정과 축산 직렬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경쟁률이다. 73명을 선발하는 일반행정 직렬은 2천79명이 지원했고, 1명을 선발하는 축산 직렬은 28명이 지원해 각각 28.5대 1과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합격자는 필기·면접 시험을 거쳐 오는 12월 21일 발표된다.

  •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50명 모집에 1823명 지원… 안민석 교육감 “진심 감사”
    경기도·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50명 모집에 1823명 지원… 안민석 교육감 “진심 감사” 지면기사

    경기도교육청이 교사들의 교권을 보호하기 위해 뽑는 50명의 교권보호전담관 모집에 무려 1천823명이 지원해 36.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생각보다 많은 지원자들이 몰려 당초 50명으로 꾸리려 했던 교권보호전담관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도교육청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29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보호전담관 지원 결과와 향후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우선 안 교육감과 기자회견에 참석한 도교육청 직원들은 기자회견 도중 두 번이나 90도로 인사를 하며 교권보호전담관 모집에 보인 뜨

  • [영상+] 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 가천대 등 6곳 확대
    경기도·도의회

    [영상+] 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 가천대 등 6곳 확대 지면기사

    경기도가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대학생 천원매점’을 올해 더욱 확대한다. 지난해 참여한 가천대와 평택대에 더해 경기북부 소재 대학 등 도내 6개 대학이 참여하게 됐다. 도는 29일 오후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가천대·경복대·농협대·아주대·유한대·평택대 등 도내 6개 대학, NH농협은행·하나은행 등 기부처와 대학생 천원매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천원매점은 학생들이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시중보다 9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지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