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황대호 위원장,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민주 경기지사 경선 ‘한준호 지지’
    경기도·도의회

    황대호 위원장,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민주 경기지사 경선 ‘한준호 지지’ 지면기사

    황대호(민·수원3)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6월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한준호 의원 지지를 공식화했다. 민주당 도지사 경선 후보에 대한 현역 도의원의 지지 선언은 황 위원장이 처음이다. 황 위원장은 16일 오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시대교체의 주역이 될 청년 세대를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며 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어 “많은 시민과 당원들이 저의 수원시장 도전과 경기도의원 3선 도전을 응원해 줬다”면서도 “

  • 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 “이재명 정부 철학, 의왕서 실현”…지방선거 출사표
    선거

    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 “이재명 정부 철학, 의왕서 실현”…지방선거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이재명 정부의 책임행정 철학을 의왕 현장에서 실현하겠다”며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오동현 예비후보는 이날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에는 실질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실력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면서 “이재명 정부 첫 행정안전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행정의 심장에서 정책의 설계와 집행 과정을 몸소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와의 강한 네트워크에 더해 법률 전문가로서의 치밀함 등이 내가 가진 큰 무기”라며

  • [6·3 지방선거] 10대 구리시의회 도전자는 누구?
    구리

    [6·3 지방선거] 10대 구리시의회 도전자는 누구?

    6·3 지방선거가 8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기초의원 후보들이 윤곽을 드러냈다. 적격심사가 마무리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7명이 10대 구리시의회 도전자로 이름을 올렸고, 적격심사 대상자 모집을 마무리한 국민의힘에서는 9명이 수면위로 올라왔다. 기초의원 중대선거구가 시범적으로 적용됐던 구리시의 경우, 공직선거법이 개정되지 않는 한 현원 8인에서 7인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6일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따르면 구리시 가 선거구에는 예비후보로 민주당 4인이, 국민의힘은 6인이 나섰다. 예비후보인 민주당 4인은 김연(1968년생·

  • 인천 환경 공공기관 이전 우려… 市, 시민·전문가와 ‘공동 대응’
    정치일반·행정

    인천 환경 공공기관 이전 우려… 市, 시민·전문가와 ‘공동 대응’ 지면기사

    정부가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으로 인천 서구 종합환경연구단지에 위치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들이 거론(2월19일자 1면 보도)되는 가운데 인천시가 전문가, 시민사회 등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인천시는 최근 15개 환경 분야 위원회가 참여하는 ‘탄소중립 미래도시 조성 통합위원회’(탄소중립 통합위원회)를 통해 한국환경공단 등 기후부 산하 5개 기관이 입주한 종합환경연구단지의 지방 이전 문제와 관련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가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2차 공공기관 이전 실행 지원 용역’이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수도

  • 국힘 경기도당 기초·비례의원 공천 459·76명 신청… 최대 8명 몰려
    선거

    국힘 경기도당 기초·비례의원 공천 459·76명 신청… 최대 8명 몰려 지면기사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도내 지역구 기초의원 공천에 459명, 비례대표 기초의원 공천에 76명 등 총 535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15일 도당에 따르면 평택시 사선거구와 양주시 다선거구에는 각각 8명이 공천을 신청해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뒤를 이어 남양주시 가선거구에 7명, 성남시 라선거구와 구리시 가선거구에는 각각 6명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구 선거에 나서는 공천 신청자 가운데 최고령은 화성시 바선거구에 도전장을 내민 1949년생 조윤행 전 화산동 통장단협의회장이다. 최연소 공천 신

  • 민주당 ‘5인 5색’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연설회
    선거

    민주당 ‘5인 5색’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연설회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의 ‘5인5색’ 경기도지사 경선전이 15일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된 가운데, 저마다 경기도와의 인연을 강조하고 교통 개선 등을 약속했다. 예비경선 전 단 1차례만 토론회를 실시하는데 대해 “2회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 “내가 바로 경기도 사람” 대부분의 주자들이 경기도에서 살아온, 경기도민임을 앞세웠다. “30년 이상 한 번도 경기도를 떠나지 않고 직장을 다니며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키워왔다”고 운을 뗀 권칠승 의원은 “그 기간 경기도는 양적으로 눈부시게 성장했지만 도민의 일상은 더 편

  • 성급한 개발은 구도심 쇠퇴 가속… 적절한 처방인지 감시해야 [역대 시장 선거로 본 ‘숙원 공약’·(1-2)]
    K심층·탐사

    성급한 개발은 구도심 쇠퇴 가속… 적절한 처방인지 감시해야 [역대 시장 선거로 본 ‘숙원 공약’·(1-2)] 지면기사

    도시가 발전하면 쇠퇴하는 곳이 있는 게 당연하다. 정치인들이 신경을 써야 할 지점은 그 격차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인천에서 ‘균형발전’은 언제나 중요한 현안으로 다뤄졌다. 선거 때마다 구호나 명칭을 달리해 등장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유권자들이 이 공약을 대하는 안목이다. ■ 이름 바꿔 등장하는 난제, 균형발전 2010년 민선5기 지방선거 당시 현직 시장이던 안상수 인천시장 후보는 “이제부터는 구도심 재창조입니다”라는 구호와 함께 ‘구도심 개발에 5조원 투자’ ‘구도심 재정비 발전기금 1조원’ ‘구도심 재정착

  • 반복되는 구도심 균형발전 공약에 지치는 주민들 [역대 시장 선거로 본 ‘숙원 공약’·(1-1)]
    K심층·탐사

    반복되는 구도심 균형발전 공약에 지치는 주민들 [역대 시장 선거로 본 ‘숙원 공약’·(1-1)]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개혁신당 등 원내정당이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를 확정지었다. 거대양당 소속 주자들이 후보 등록을 마치면 선거전이 본격화된다. 민선 5기 이후 연임에 성공한 인천시장은 없었다. 스윙보터 즉 유동 투표층이 많은 지역이다. 상대적으로 ‘공약 민감도’가 높은 곳으로도 해석된다. 경인일보는 역대 시장선거 공약 중 공통분모를 뽑아 유권자·전문가의 목소리를 듣고 분석한다. 선거마다 등장한 공약은 인천의 난제이면서, 누가 시장이 되든 해결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 관련기사 3면·편집자 주 인천 동구 토박이 차호

  • 외교·국방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군함 요구… 정부, 청해부대 파견 가능성 주목 지면기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한·중·일을 비롯한 5개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사실상 요구하면서 아덴만에서 활동하는 우리 청해부대가 투입될 가능성이 있을지 주목된다. 미국의 동맹국으로서의 부담이 있고 호르무즈 해협 안정은 국익에도 중요하지만, 작전 위험성이 크다는 점에서 정부의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국회의 비준동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름째 이어진 미국·이스라엘 대 이란 간 전쟁 와중에 이란이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등 선박 통행 정상화

  • 광역지자체에 ‘근로감독권’… 노동장관 권한 위임
    정치일반·행정

    광역지자체에 ‘근로감독권’… 노동장관 권한 위임 지면기사

    고용노동부와 지방고용노동청만 행사할 수 있었던 노동감독 권한이 지방자치단체로 확대된다. 관련 법이 이르면 올해 말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인천시 역시 ‘지방노동감독관’ 조직이 꾸려져 지역 소규모 사업장 등의 노동법 위반 실태 등을 감시할 예정이다. 국회는 지난 12일 본회의를 열고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제정안을 가결했다.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은 현재 고용노동부와 지방고용노동청에 소속돼 사업장을 감독하는 근로감독관의 명칭을 노동감독관으로 수정하고, 고용노동부 장관에게만 주어진 감독 권한 일부를 광역지자체장에게 위임하는 내용을 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