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민주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최종 확정…국힘 신상진 시장과 진검승부
    선거

    민주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최종 확정…국힘 신상진 시장과 진검승부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로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재선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김지호 예비후보와의 경선 결과 김병욱 예비후보가 승리해 ‘6·3 지방선거’ 성남시장 후보자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달 20일 8개 지역 기초단체장 대한 ‘6·3 지방선거’ 후보자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성남시장 후보로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단수 공천했다. 하지만 김지호 예비후보의 재심 청구를 중앙당 재심위원회가 인용하면서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경선이 진행됐다. 이로써

  • 유정복 “재정주권 지킬 것” VS 박찬대 “정치적 행동”… 전쟁 추경 놓고 공방
    선거

    유정복 “재정주권 지킬 것” VS 박찬대 “정치적 행동”… 전쟁 추경 놓고 공방 지면기사

    유정복 인천시장이 14일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직접 발표하면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이른바 ‘전쟁 추경’의 지방비 분담률 20%(약 680억원)를 지방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다며 ‘재정주권’을 내세워 정부를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연수구갑) 국회의원은 인천시 민생지원 추경안 편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유 시장의 정부 추경 관련 지방채 발행 추진에 대해 “정치적 행동”이라며 비판적 입장을 보였다. 여야 인천시장 후보 간 전쟁 추경 관련 장외 설전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유 시장은 이날

  • [단독] 경기도 복귀하는 김동연 지사… ‘2개월용 비서실장’ 임명할까
    경기도·도의회

    [단독] 경기도 복귀하는 김동연 지사… ‘2개월용 비서실장’ 임명할까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마치고 경기도로 복귀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장기간 공석상태인 비서실장을 임명할 지가 관심이다. 임기가 2개월여만 남은 상태인 만큼 현재 비서진으로 임기를 마무리해야 된다는 의견과 더불어, 핵심 참모가 비서실장을 맡아 마지막 정리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 도 내부에서는 A 전 비서관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두고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14일 경기도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르면 16일을 기점으로 복귀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6·3 지방선거] 조국·황교안·김재연… 판 커진 ‘평택을 재선’
    선거

    [6·3 지방선거] 조국·황교안·김재연… 판 커진 ‘평택을 재선’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평택을 지역구가 전국에서 가장 넓은 정치적 스펙트럼을 가진 선거구로 부상했다.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물론, 극우 성향으로 분류되는 자유와혁신부터 진보진영중 가장 좌측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진보당까지 선거전에 뛰어들어서다. 여기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출마를 선언하면서, 평택을 재선거가 각양각색의 정치 노선이 격돌하는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되어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부평구청장 후보 공천 지연
    선거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부평구청장 후보 공천 지연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나설 부평구청장 후보 공천 절차가 늦어지자, 당원들 사이에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인천시당 등에 따르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부평구청장 후보 공천 일정은 안갯속이다. 이미 인천시당 공관위는 경선 등을 거쳐 부평구를 제외한 10개 군·구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모두 마무리한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중앙당 추천 특례시·대도시 단체장 공천은 중앙당 공관위가 맡기로 지침을 세웠다. 지난달 8일 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부평구에선 이단비 인천시의원이 홀로 신청

  • 이재명표 계곡·하천 정비, 인천서도 추진한다
    정치일반·행정

    이재명표 계곡·하천 정비, 인천서도 추진한다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전국 확대’와 관련해 인천시가 하천·계곡 정비에 나선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부터 지역 내 하천과 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 시설 정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1차 조사 결과 119건의 불법 시설이 하천과 계곡 주변에 설치된 것으로 파악한 가운데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시설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하천·계곡을 사적으로 점용하는 불법 시설 정비는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사항이다. 이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도내

  • 지방의회 공무원 ‘직군·직렬 신설’ 법안 발의
    국회·정당

    지방의회 공무원 ‘직군·직렬 신설’ 법안 발의 지면기사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의 직군·직렬을 신설하는 내용의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이 최근 발의됐다. 다만 이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더라도 의회 소속 공무원 정원을 결정하는 권한 등이 지방정부에 있어 지방의회의 완전한 인사권 독립에 한계가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김문수(민·전남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의원이 최근 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지방공무원법상 지방의회 소속 직군·직렬을 별도로 정할 수 있다는 근거가 담긴 조항을 신설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2021년 지방공무원법 개정을 통

  • [이슈추적] 선관위 ‘이중 잣대’가 부른 과열 경선
    선거

    [이슈추적] 선관위 ‘이중 잣대’가 부른 과열 경선 지면기사

    ‘언론사는 안 되는데 출마자는 괜찮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후보들의 해석이 제각각이라 유권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오차범위 내에서 후보들간 접전을 벌이고 있음에도 출마자들이 ‘후보 적합도 1위’ ‘지지율 선두’ 등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어서다. 접전 상황에서 어느 한쪽이 우위를 점하는 것처럼 표기할 경우 언론사는 관련 규정에 따라 제재를 받지만, 출마자들엔 이렇다 할 제약이 없는 상태다. 이 같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이중 잣대’가 출마자들의 홍보 과열을 부추기고 여론 왜곡

  • [경인어젠다] “병원 보안인력, 촘촘한 보호로 안전확보”
    국회·정당

    [경인어젠다] “병원 보안인력, 촘촘한 보호로 안전확보” 지면기사

    지난 2024년 3월 강원도의 한 대학병원에서 40대 남성이 “여자친구를 퇴원시켜 달라”며 흉기로 의료진을 위협하고 이를 말리는 보안요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같은 해 9월 서울 용산구 한 병원 출입구에선 보안요원에게 망치를 휘두르는 난동이 벌어졌고, 지난해 1월과 7월 성남의 한 대학병원에서 간호사와 보안요원이 잇따라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접수됐다. 이처럼 최근 의료기관 내 의료진과 보안요원을 대상으로 한 폭행과 흉기난동 등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으면서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4일 경인일보가

  • [제9회 지방선거 선거정보 문답풀이·(2)] 선거권과 선거인명부
    선거

    [제9회 지방선거 선거정보 문답풀이·(2)] 선거권과 선거인명부 지면기사

    Q.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A.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습니다. ※ 공직선거법 제15조제2항제3호에 따라「출입국관리법」제10조에 따른 영주의 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으로서 같은 법 제34조에 따라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등록대장에 올라 있는 사람은 지방선거의 선거권이 있습니다. Q. 선거인명부란 무엇인가요? A. 선거인명부는 선거권을 가진 사람을 확인·공증하고, 선거인의 범위를 형식적으로 확정하는 공적 장부로서 선거인의 이름, 주소, 성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