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첫 예비후보 등록… 인천 ‘6·3지선 레이스’ 스타트
    선거

    첫 예비후보 등록… 인천 ‘6·3지선 레이스’ 스타트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첫 예비후보 등록이 3일 시작돼 120일간 레이스에 돌입했다. 인천 정가의 움직임도 분주해지며 선거전도 점차 본격화할 전망이다. 3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기붕 개혁신당 인천시당위원장은 인천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이대형 경인교대 교수와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등 3명은 인천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날 인천시장과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대해서만 예비후보 등록 신청을 받았다. 유력 후보군은 ‘당내 의견 조율’과 ‘전략적 판단’에 따라 예비후보 등록을 뒤

  • [6·3 지방선거 나요나-성남시장] 이재명 대통령 ‘정치적 고향’ 격돌… 국힘·민주 최대 격전지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성남시장] 이재명 대통령 ‘정치적 고향’ 격돌… 국힘·민주 최대 격전지 지면기사

    성남시는 2022년 치러졌던 시장선거에 비해 후보자 면에서 단연 이상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당시 후보군은 더불어민주당 7명, 국민의힘 6명, 진보당 1명 등 무려 14명에 달했다. 반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오는 6·3 시장선거는 현재까지 자의반 타의반으로 민주당 2명, 국민의힘 2명, 진보당 1명 등 5명의 이름만이 오르내리고 있다. 2022년 당시 은수미 전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현역 프리미엄’이 지워졌다는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후보군 차이가 상당한 수준이다. 성남 지역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신상진 현 시장과 민주당

  • [6·3 지방선거 나요나-의왕시장] 연임 기지개 켠 국힘 시장… ‘정부 협력’ 내세운 여권주자
    의왕

    [6·3 지방선거 나요나-의왕시장] 연임 기지개 켠 국힘 시장… ‘정부 협력’ 내세운 여권주자 지면기사

    민선 9기 의왕시를 이끌 시장에게는 현재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될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정상적 추진을 통한 인구수 확보와 문화예술 분야 인프라 확충을 통한 도시 변화 등 만만찮은 과제가 있다. 의왕 시민들은 2022년 민선 8기 지방선거에서 시장으로 국민의힘 소속 김성제 현 시장을 선택했지만, 광역자치단체장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에 집중 투표하는 등 특정 정당에 몰표를 주지 않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오는 6·3 지방선거 의왕시장 선거의 핵심은 최근 건강 이슈가 있는 김성제 시장의 재선 여부다. 시장직

  • 염태영, 경기도지사 불출마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 힘 보태겠다”
    경기도·도의회

    염태영, 경기도지사 불출마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 힘 보태겠다”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론됐던 염태영(수원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염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내 도지사 경쟁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하남갑)·한준호(고양을)·김병주(남양주을)·권칠승(화성병) 의원, 양기대 전 의원까지 6파전 구도로 압축될 전망이다. 염 의원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출마해서 지방자치에 도전하는 길과,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길 사이에서 숙고한 끝에 지금은 입법기관의 일원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에 힘을 보태는 것이

  • 박찬대, 인천시장 출마 임박… “설 연휴 전까지 결정할 것” [인천 정가 레이더]
    선거

    박찬대, 인천시장 출마 임박… “설 연휴 전까지 결정할 것” [인천 정가 레이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 연수구갑) 의원의 6·3 지방선거 출마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일인 3일 지역위원장직을 내려놓고 인천시청을 찾아 기자회견을 여는 등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이날 민주당 인천시당에 연수구갑 지역위원장 사퇴 서류를 제출했다.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시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려는 지역위원장은 선거 120일 전까지 당직을 내려놔야 하는데, 마감일인 이날 지역위원장직을 내려놓고 인천시장 출마로 마음을 굳힌 모양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허종식(동구미추홀구

  • 민주당 권칠승 의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덜 피곤한 경기도 만들겠다”
    선거

    민주당 권칠승 의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덜 피곤한 경기도 만들겠다” 지면기사

    권칠승(화성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덜 피곤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8~9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권 의원은 경기도 전문성을 어필하는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 대표 시절 수석대변인 경력도 내세워 대통령과의 소통 능력을 강조했다. 3일 권 의원은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명실상부한 경제와 산업의 중심지이다. 한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지역으로 성장하면서 기회는 늘었고 선택지는 많아졌다”며 “그러나 여전히 출퇴근 시간은 길고 주거·의료·생계비 부담은 줄어들지 않았다. 선택

  •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 “천원 아침밥을 3천원 점심밥으로 확대”
    선거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 “천원 아침밥을 3천원 점심밥으로 확대”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을 ‘3천원 점심밥’으로 확대하겠다”며 대학생 정책을 발표했다. 홍 후보는 3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적인 물가상승은 대학생들의 생활고로 이어지고 있으며, 설문조사에서도 학생들은 가장 부담되는 지출로 ‘식비’를 꼽았다”며 이같이 공약했다. ‘3천원 점심밥’은 현재 대학생 평균 점심 학식 가격은 약 5천원 수준인데, 이 중 경기도가 2천원을 부담해 학생은 3천원만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현재 시행 중인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1~2천원

  • 김교흥·박찬대, 지역위원장직 사퇴… 민주당 인천시장 경선 경쟁 본격화
    선거

    김교흥·박찬대, 지역위원장직 사퇴… 민주당 인천시장 경선 경쟁 본격화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유력 후보군인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서구갑), 박찬대(연수구갑) 의원이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선거가 1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3일 민주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김 의원과 박 의원은 이날 시당에 지역위원장 사퇴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당규 제31조 당직 사퇴 시한을 보면 지역위원장이 시·도지사선거,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 자치구 시·군의 장의 선거 등에 나서려면 선거일 120일 전까지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나타나 있다. 지방선거가 열리는

  • 국회·정당

    인천 해사법원 설치 법안 국회 법안심사1소위 통과

    인천 해사전문법원(해사법원) 설치 법안이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법안이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인천 해사법원 신설이 확정된다. 이날 국회 법안심사1소위는 이같은 내용의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6건을 병합 심사해 대안으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전문법원에 해사국제상사법원을 신설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국회 법사위는 해사법원 관할 구역을 남(부산)과 북(인천)으로 나눠 운영하는 방안으로 합의했다. 해사법원 설립 시기는 독립 청사 설립

  • 구재용 전 서구시설공단 이사장, 서구청장 출마 선언 “기본 삶 보장 도시 만들 것”
    선거

    구재용 전 서구시설공단 이사장, 서구청장 출마 선언 “기본 삶 보장 도시 만들 것”

    구재용 전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6·3지방선거에서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구 전 이사장은 3일 오전 인천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가 새롭게 서해구로 탄생하는 중대한 시기에 서구 발전의 탄탄대로를 열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검단구와 분구 후 새 명칭인 서해구로 출범을 앞두고 있다. 구 전 이사장은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철학을 서구에서 실현하겠다고 했다. 그는 “주거, 돌봄, 의료, 교육 등은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라며 “기본적 삶을 보장받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