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서성란 경기도의원, 공공의료 중심의 ‘호스피스·완화의료 체계’ 강조
    경기도·도의회

    서성란 경기도의원, 공공의료 중심의 ‘호스피스·완화의료 체계’ 강조

    경기도의회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암 환자 증가로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공의료 중심의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지원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서성란(국·의왕2) 의원은 5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는 말기 환자와 가족을 돌보고, 의료진이 채우지 못한 빈틈을 메우는 존재”라며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활동 중단과 봉사자의 고령화·급감이 겹치면서 돌봄 공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경기도는 빠르게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으며 암 환

  • 경찰,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평택·하남시 관련자들 검찰 송치
    사건·사고

    경찰,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평택·하남시 관련자들 검찰 송치 지면기사

    경찰이 지방의원들의 해외출장 간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 평택시와 하남시에서 관련 혐의가 있다 판단하고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8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평택시의회 관련 시의원 11명, 공무원 4명, 여행사 직원 4명을, 하남시의회의 경우 공무원 1명과 여행사 직원 1명 등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월부터 도내 19곳의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해 왔다. 앞서 국민권익위는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3년 동안 전국의 지방의회가 주관한 지방의원 국외 출장 915건을 점검

  •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설명회’에 263개 기업 신청… 경쟁률 44대1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설명회’에 263개 기업 신청… 경쟁률 44대1

    경기도는 지난 2일까지 공모한 ‘2025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피칭데이(사업 설명회)’에 263개 기후테크 기업이 신청,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서류평과와 발표평가 등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사를 대상으로 다음달 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선에서는 탄소중립펀드 등 국내외 투자사가 참여하는 무대 심사를 통해 최종 6개 기업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 경기도, 품종개발부터 레저시설 구축까지 해양산업 육성에 5천800억원 투입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품종개발부터 레저시설 구축까지 해양산업 육성에 5천800억원 투입 지면기사

    경기도가 경기 바다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향후 5년간 약 5천800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해양산업 육성 전략을 가동한다. 도는 8일 ‘제2차 경기도 해양산업 육성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10대 중점과제와 51개 세부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속 가능한 해양 자원 이용을 통해 경제 성장을 실현하는 ‘블루이코노미’ 시대를 선도하는데 중점을 뒀다. 분야별로는 해양레저 및 관광 분야로 24개 사업에 3천983억원을 투자한다. 거점형 센터인 ‘경기해양레저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레저선박 계류 인프라를 구축해 수도

  • 경기도 ‘노후청사 복합개발’ 제도개선안 정부에 건의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노후청사 복합개발’ 제도개선안 정부에 건의

    경기도가 정부의 ‘노후청사 복합개발 도심지 공공임대’ 사업과 관련해 청년과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청년들의 수요에 맞춰 지리적 금융접 접근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노후청사 복합개발은 노후 청·관사나 유휴 국유지를 활용해 공공임대주택과 수익시설 등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지난 1월 전국 10곳을 선도사업지로 지정했으며, 도내에서는 안양 소방경찰복합청사와 서안양·의정부·고양 일산·군포우체국 등 5곳이 포함됐다. 경기도는 사업성 확보를 위해 주택도시기금 융자 금리를 1.8%에서 1.0%로 낮추고, 융

  • ‘최악 정체’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잠정 보류…오목교 원상복구
    교통·항공·항만

    ‘최악 정체’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잠정 보류…오목교 원상복구 지면기사

    ‘최악의 정체’로 경기도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며 사업의 적절성을 두고 논란이 커진 서부간선도로(9월 2일자 7면보도)에 대해 서울시가 결국 평면화 사업을 잠정 백지화하기로 했다. 도로를 보행자 중심으로 바꾸려던 기존 계획 대신, 차로를 늘려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면 수정한다. 서울시는 8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부간선도로 기능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우선 만성적인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현재 왕복 4차로인 도로의 중앙분리대를 축소하고, 그 자리에 1개 차로를 추가로 확보해 왕복 5차로로 늘릴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