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인천본사 ‘6월 독자위원회’가 지난 7일 인천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구본형((주)쿠스코프 대표) 독자위원장, 고헌영(안국노무법인 대표)·윤용신(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지도고문)·박주희(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독자위원이 참석했다. 목동훈 인천 편집국장이 참석해 의견을 들었다. 독자위원들은 6월 경인일보가 지역에서 관심 가져야 할 다양한 현안을 시의적절하게 다뤘다고 봤다. 또 여러 현안을 심층 취재한 기획 기사들이 특히 눈에 띄었다고 입을 모았다. 고헌영 위원은 <1년 넘는 ‘판정’ 기다림… 이겨도 남는 ‘생계’>(6
인천대학교가 올해 세 번째 배드민턴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인천대는 지난 22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애린, 오연주, 부서연, 이다현, 유다은, 남소현, 정민교로 구성된 인천대는 국립군산대학교와 한국체육대회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다. 인천대는 1·2경기를 연달아 따낸 뒤 3경기를 내줬지만, 4경기를 잡으며 우승을 확정했다. 인천대는 이번 우승으로 올해 배드민턴 단체전 3관왕에 올랐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상승세를 이어 ‘032 더비’에서 3연승 사냥에 나선다. 인천은 오는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부천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같은 지역번호 ‘032’를 쓰는 두 팀의 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이다. 앞서 첫 대결에선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최근 상승세다. 약 한 달간의 월드컵 휴식기 이후 2연패를 당했던 인천은 이후 전북 현대모터스와 울산HD를 잇따라 꺾으며 승점 6점을 챙겼다. 현재 8승 3무 8패 승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로축구 K리그1 살인적인 일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현장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현장의 불만은 한계치에 다다른 모양새다. 각 구단은 약 한 달간의 월드컵 휴식기 이후 재개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20라운드 경기를 지난 주말부터 이번 주말까지 소화한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전북 현대모터스와 경기를 치른 뒤 울산으로 이동해 21일 울산 HD와 맞붙었다. 이후 오는 26일 부천FC와 홈경기를 치르는 숨가쁜 일정이 이어진다. 부천FC와 FC안양 역시 사흘 안팎의 짧은 간격
인천 계양구리틀야구단이 주최한 ‘제4회 계양구 우수팀 초청 리틀야구대회’에서 인천서구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 계양리틀야구장에서 지난 17~19일 3일간 진행됐다. 인천의 ‘레전드 투수’ 김홍집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의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메이저(U-12) 아시아·퍼시픽 우승을 기념해 열렸다. 대표팀은 인천 계양구·남동구·서구·서구청라·연수구·중구드림 리틀야구단 선수들로 구성된 연합팀이다. 이들은 다음 달 중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리는 본선을 앞두고 있다. (7월6일자 16면 보도)
프로야구가 올스타전 휴식기를 마치고 다시 후반기 레이스를 시작했다. 수원 kt wiz는 4연승을 내달리며 출발이 좋은 반면, 인천 SSG 랜더스는 후반기 첫 게임을 잡은 이후 3연패에 빠지며 또다시 팀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kt는 후반기 첫 시리즈를 싹쓸이했다. LG 트윈스와의 잠실 원정에서 4승을 거두며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네 경기에 선발 등판한 로건과 소형준, 사우어, 고영표가 모두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선발승을 거뒀다. 선발 야구가 살아난 데다 전반기 막판 불안함을 노출했던 불펜이 안정감을 되찾으면서 승리 공식이 완성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최하위 문턱에 섰다. 이번주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와 차례로 맞붙는 SSG는 인천 야구의 자존심이 걸린 한 주를 보낸다. 최하위로 내려앉을 경우 인천 야구 팬들의 분노와 실망감도 커질 수밖에 없다. SSG는 후반기가 시작된 지난주 KIA 타이거즈와의 4연전에서 1승에 그쳤다. 16일 새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가 첫 등판에 무실점 퀄리티스타트로 승리를 따낸 것이 유일한 수확이었다. 이 경기에서 KBO 최초 11시즌 연속 2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최정은 골반 통증 여파로 이후 1군에서 제외됐
인천 출신 ‘대한민국 레슬링의 전설’ 장창선 전 태릉선수촌장이 20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83세. 빈소는 인천 인하대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이다. 장창선의 레슬링 인생은 근대 한국 체육사(史)와 궤를 같이한다. 고인은 1964년 도쿄올림픽 레슬링 플라이급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레슬링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1966년 미국 톨레도에서 열린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해방 이후 한국 선수가 국제 대회에서 거둔 첫 금메달 획득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그의 출발점은 인천이었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연패를 끊고 홈에서 후반기 첫 승리를 장식했다. 인천은 지난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천은 올 시즌 전북과의 두 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2연패에 빠졌던 인천은 세 경기 만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현재 승점 23점(7승3무8패)으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반 초반 양팀 모두 신중한 경기 운영 속 다소 느린 템포가 이어졌다. 경기 첫 유효슈팅은 전반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연패를 끊고 홈에서 후반기 첫 승리를 장식했다. 인천은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천은 올 시즌 전북과의 두 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2연패에 빠졌던 인천은 3경기 만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인천은 현재 승점 23점(7승3무8패)으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반 초반은 양팀 모두 신중한 경기 운영 속에 다소 느린 템포가 이어졌다. 경기 첫 유효슈팅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