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8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평택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평택 동·서부 균형발전과 서평택에 젊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해 주목된다. 이날 김 후보는 “평택은 인구 70만 명 규모의 수도권 대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평택이 고향이 아니라는 이유로 출마 자격을 이야기하는 것은 과거의 사고방식”이라고 말했다. 이는 일각에서 거론되는 ‘토종·외지 정치인’ 구분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평택의 가장 큰 과제
“편백나무로 만든 목 편한 베개, 허리 받쳐 주는 등받이에 사랑을 듬뿍 담았습니다.” 피톤치드 방출량이 많은 편백나무로 치료 보조기구 등을 친환경 방식으로 만들어 내는 편백사랑 최철규 대표는 목공예 명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 대표의 지인들은 그를 ‘참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더 높이 평가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최 대표가 편백나무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8년이다. 그 전까지는 떡집(솔잎식품) 운영을 오래 해 왔다. 그는 당시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여러 지역에 감자떡 등을 보내 이재민과 수해복구 장병들을 위문하
평택을 재선거에 나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더 글로벌 AI 넥서스(The Global AI Nexus) 평택’ 6차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평택을 세계 AI 산업의 심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 대표는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평택 유치에 나서겠다. 아태 AI 센터 평택 유치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의 기술 안보와 글로벌 경제 주도권을 확보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고 덧붙였다. 그는 “평택에선 AI의 뇌라 불리는 HBM(고대역폭 메모리)이 양산되고 있고, 첨
‘양보는 없다, 끝까지 간다. 당의 자존심과 정치적 명운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전 의원, 국민의힘 유의동 전 의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자유와혁신 황교안 당대표 등 각 당의 중진·거물급 인사들이 오는 6·3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주요 후보 5명 모두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어, 단일화 없이도 20~30%대 득표로 당선이 가능한 구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민주·진보 진영 간 단일화 여부, 그리
“공당의 공천 시스템이 무너져졌습니다.” 국민의힘 평택시 기초의원 후보 공천을 놓고 예비후보자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공개적인 공정성 비판부터 재심 청구는 물론 탈당·무소속 출마 의사까지 나오며 공천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지난 4일 국민의힘 사선거구 김동숙 예비후보와 바선거구 서동식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과정이 독단적 횡포에 가깝다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23일 당으로부터 ‘2-가’번 경선 준비를 공식 통보받았으나, 다음날 별도 설명 없이 취소됐고 이후 지난 1일 재
평택 관광·비즈니스 인프라의 판도를 바꿀 평택 팽성읍 안정리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 인근 대규모 숙박 프로젝트가 첫 삽을 떴다. 지상 13층 99개 객실 규모 ‘더 제니스 호텔 평택 성우’측은 지난달 14일 안전기원제(4월15일 인터넷 보도)에 이어 30일 미군기지 정문 5분 거리에 위치한 안정리 공사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정장선 평택시장,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 박종근 평택시체육회장, 홍걸 평택신협 이사장 및 관광업계 관계자, 지역 인사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안전 시공을 기원했다. 호텔 시행은
평택은 예로부터 비옥한 토질로 인해 농업이 발달했다. 쌀도 찰지고, 오이와 배는 맛있기로 유명하다. 이 같은 농산물의 장점을 살린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Super O’ning)’은 세계인이 찾는 고품질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슈퍼오닝 농산물의 경쟁력은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이 보장한다. GAP(농산물 우수관리)·G마크(경기도지사 인증) 등 공인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담보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또한 ‘슈퍼오닝 쌀’은 토질·기후·재배품종·재배방법·수확·건조·도정 등 미질을 좌우하는 요건을 모두 우수하
“공정하고, 아름다운 경선이 이뤄지길 바랐는데….”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7일 김용남 전 의원을 평택을 재선거 지역구에 전략공천하자, 그동안 시민주권 회복과 공정 경선을 요구해 왔던 오세호 출마예정자 측과 지지자들 사이에서 무소속 출마 요구가 커지고 있다. 오 출마예정자의 결단 여부에 따라 선거판에 적잖은 파장이 일 전망이다. 민주당 측은 이날 김용남 전 의원을 “합리적·개혁적 보수의 대표 인사”라며 외연 확장과 승리를 위한 전략적 선택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같은 결정은 평택에서 오랫동안 기반을 다져온 오세호 예정자의 ‘공정 경선
“뜨내기 공천은 정치 기술이 아니라 시민 배제이자 지역에 대한 모독이며, 선택이 아닌 책임 회피다!” 60개 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평택시민사회연대(이하 평사회)’가 오는 6·3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관련 지역 인물 공천을 요구, 반민주적인 전략공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혀 선거판이 예사롭지 않다. 평사회는 23일 시청 현관 앞에서 시민 주권 회복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거론되는 평택시을 국회의원 후보 전략공천(3월11일자 5면 보도)에 대해 “낙하산·뜨내기 공천은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정당화될 수 없는 정치적 폭력”이라고 규탄했
더불어민주당 유성 평택시을 재선거 출마 예정자는 22일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평택은 지역과 아무런 연고도 없는 각 당 후보들이 중앙 정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잠시 거쳐 가는 곳이 아니다”라며 현재의 평택 선거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 유 출마 예정자는 이날 민주당이 평택에 외부 거물급 인사를 전략 공천할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평택과 연고가 없는 후보들과 경쟁해 승리하기 위해서는 평택 시민과 오랜 시간 동고동락해 온 자신이 전략 공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평택은 특정 정치인이 규정하듯 ‘험지’가 아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