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축구장에서 그림 솜씨를 뽐냈다. ‘제8회 인천유나이티드FC배 축구사랑 그림그리기대회’가 2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대회는 미래의 축구 팬인 어린이들을 축구장으로 초대해 축구를 주제로 그림을 그려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인천 축구팬들을 중심으로 제법 알려졌고, 인천 구단과 지역 꿈나무들의 친밀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8회째를 맞는 올해 대회는 K리그2 17라운드 인천과 화성FC의 경기에 앞서 개최됐다. 미리 신청을 받아 선정된 200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다시 연승 모드로 돌아섰다. 인천은 2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17라운드 화성FC와 홈경기에서 제르소와 무고사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3연승과 함께 14경기 무패(12승2무) 행진을 내달린 인천은 승점 44(14승2무1패)로 선두를 질주했다. 2위와 승점 차는 13점이다. 인천은 지난 14라운드 천안FC전에서 3-3으로 비기며 팀 역대 최다인 8연승 행진을 마감한 바 있다. 이후 인천은 다시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반면 화성은 직전 2경기에서 거둔 1승1무의 좋은
프로축구 K리그2가 올 시즌 반환점을 돌기까지 4경기를 남겨뒀다. 리그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순위 싸움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리그 11위 안산 그리너스(승점 16)는 21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6위 부천FC(승점 25)와 1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최근 4경기 무패(2승2무) 행진을 펴고 있다. 이 기간 안산은 모두 실점하지 않는 등 조직력이 확실히 살아나는 모습이다. 스리백 장민준-조지훈-김현태 조합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조지훈과 김현태는 전문 수비수가 아님에도 수비형 미드필더 출신 다운 빌드업과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의 김동헌 골키퍼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17일 전역했다. 18개월의 군 생활 기간에 김천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했으며, 국가대표에도 발탁된 김동헌이 소속팀인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로 복귀하는 것이다. 전역 후 곧바로 인천 구단을 찾은 김동헌은 조건도 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올 시즌 김동헌의 인천 유니폼에 새겨진 등번호는 97번이다. 김동헌은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10차전 일정이었던 지난 3월과 이달 A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인천 구단 산하
인천 송도고가 ‘제96회 YMCA 전국유도대회’ 남고부 정상에 올랐다. 송도고는 18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경민고를 5승2패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송도고의 올해 첫 단체전 우승이다. 결승전에서 송도고는 김경민, 이강한이 한판승을 거뒀고, 차민호, 김기영은 유효승을 올렸다. 김세진은 유효승을 거뒀다. 전날에 열린 남고부 개인전 100㎏급에서 우승한 김경민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여고부 단체전 결승에선 경기체고가 광영여고에 1승1무3패로 밀리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인천안남축구클럽이 주최·주관하는 ‘2025 계양구 U-9 주말리그’가 진행 중이다. ‘2025 계양구 U-9 주말리그’는 9세 이하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실전 중심의 리그로 운영된다. 지난 4월 첫 라운드를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말에 리그가 운영되며, 오는 11월 8라운드로 마무리된다. 리그는 단순한 경기 참여를 넘어, 어린 선수들이 지속적인 경기 경험을 통해 축구에 대한 이해도와 팀워크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 경험이 부족한 9세 이하 연령대 선수들에겐 반복적으로 실제 경기를 치르는 흔치 않은 기회도 제공한다. 인천안남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에 이어 동갑내기 김강민(이상 42세) KBO 전력강화위원의 선수 은퇴식(포스터)을 개최한다. 지난 14일 진행된 추 보좌역의 은퇴식에 이어 김 위원의 은퇴식은 오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맞춰서 진행된다. 김 위원은 인천에서 23시즌을 뛰며 SSG(SK 와이번스 포함)에서 5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2022년 한국시리즈에선 최고령 MVP에도 선정됐다. 다만 김 위원은 현역 마지막 시즌이었던 2024시즌은 한화에서 보냈다. 24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박승호가 리그 16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리그 첫 멀티 골을 기록하며 인천의 2-1 승리를 이끈 박승호를 16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승호는 이번 라운드 경기 전반 14분 제르소의 오른쪽 낮은 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으며, 후반 4분에는 헤더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박승호는 후반 15분 제르소의 크로스에 발을 뻗다가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 김보섭과 교체됐다. 이후 수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에 이어 동갑 내기 김강민(이상 42세) KBO 전력강화위원의 선수 은퇴식을 개최한다. 지난 14일 진행된 추 보좌역의 은퇴식에 이어 김 위원의 은퇴식은 오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맞춰서 진행된다. 김 위원은 인천에서 23시즌을 뛰며 SSG(SK 와이번스 포함)에서 5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2022년 한국시리즈에선 최고령 MVP에도 선정됐다. 다만 김 위원은 현역 마지막 시즌이었던 2024시즌은 한화에서 보냈다. 24년 동안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역대급 페이스’로 선두를 질주 중이다. 인천은 지난 15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16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박승호의 멀티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리그 양강을 형성하던 두 팀의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도 승리한 선두 인천은 승점 41을 만들었으며, 2위 수원은 승점 31에 머물렀다. 두 팀의 격차가 두 자릿수 승점 차가 된 것이다. 16라운드 경기 전 인천(10승2무)과 수원(8승4무)은 나란히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 중이었다. 하지만 인천은 무패 행진을 13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