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내린 폭설과 한파로 경기도 내 곳곳에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빙판길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퇴근길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7일 오전 5시 42분께 평택시 도일동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송탄IC 부근에서는 주행 중이던 컨테이너 운송용 대형 트레일러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운전자가 숨졌다. 사고는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쌓인 눈으로 인해 미끄러지면서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운전석이 있는 트레일러 헤드 부분이 차량에서 분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서는 통근버스와 경차가 충돌하는 사고도 일어났다. 오전 6시
7일 오전 5시 42분께 평택시 도일동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송탄IC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컨테이너 운송용 트레일러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차량을 몰던 5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 충격으로 운전석이 있는 트레일러 헤드가 차량에서 분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3차선 도로를 달리던 트레일러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오전 5시께 평택시의 적설량은 9.3㎝를 나타냈다.
수원여자대학교 학교법인 수원인제학원이 이사회를 열고 제23대 총장에 이난경(사진) 신임 총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7년 1월31일까지다. 이 총장은 1968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수원여자대학교 사무자동화과 교원과 수원인제학원 이사 및 이사장을 역임했다. 앞서 학교법인 수원인제학원은 제23대 총장 선임 과정에서 대학 규정인 ‘의사결정 참여 및 소통지원규정’에 근거해 선임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성원의 알권리 보장, 참여 소통기회를 비롯해 구성원들이 직접
‘학제간 경계 허문 교육’ 취지 무색 실제 이름뿐… 별개 학교로 운영중 “전산 행정 등 모델 인프라 설계를” 도심에 들어선 미래형 통합학교의 실효성 문제(2월4일자 7면 보도) 등이 불거진 가운데, 경기도 내 통합학교 중 현재 통합 교육을 실시하는 곳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적인 교육안으로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해 도내 곳곳에 설립됐으나 정작 구체적인 실현 방안은 마련하지 못해 유명무실한 상황이다. 5일 경기도교육청 확인 결과 미래형 통합교육을 실시하는 도내 통합학교는 전무하다. 현재 도내에는 11개 통합학교가 있는 것으로
11개 학교 완공됐지만… 사후 관리 부재 담당 부서 0곳, 복수 교원증 교사 수 적어 “분리된 별개 학교” 물리적 통합 한계 커 도심에 들어선 미래형 통합학교의 실효성 문제(2월4일자 7면 보도) 등이 불거진 가운데, 경기도 내 통합학교 중 현재 통합 교육을 실시하는 곳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적인 교육안으로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해 도내 곳곳에 설립됐으나 정작 구체적인 실현 방안은 마련하지 못해 유명무실한 상황이다. 5일 경기도교육청 확인 결과 미래형 통합 교육을 실시하는 도내 통합학교는 전무하다. 현재 도내에는 11개의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수원남부경찰서가 4일 ‘자치경찰사무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경량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장, 정준엽 수원남부경찰서장 등 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치경찰사무 담당 부서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112순찰차 공원 등 긴급 출동을 위한 원패스 시스템 구축 ▲인계박스 범죄예방팀 운영 ▲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 시스템 구축 등 현재 수원남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치경찰 사무 현황에 대해 다방면으로 논의했다. 강경량 위원장은 “지역주민, 협력단체 등 긴밀한 소통과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심판 5차 변론기일에 출석했다. 윤 대통령은 4일 오후 12시17분께 서울구치소에서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출발해 12시41분 헌법재판소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론기일 직접 출석은 이번이 세 번째로, 윤 대통령은 포토라인에 서지 않은 채 곧바로 입장했다. 변론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헌재 대심판정에서 진행되며, 90분 간격으로 이뤄진다. 변론에는 국회 측이 신청한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과 여인형 전 국군 방첩사령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할 예정이다.
수원 ‘규장초·중’ 일반학교로 운영 적은 학급에 일부단지만 입학 가능 교육 정체성 모호… 민원도 잇따라 인구가 밀집한 도심 대단지 아파트에 들어선 중소 규모의 미래형 초·중 통합학교가 ‘통합학교’란 이름과 달리 일반 학교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더욱이 해당 학교가 인근 거주민을 수용하지 못하면서 미래형 통합학교 청사진이 중앙투자심사위원회 통과를 위한 꼼수가 아니냐는 비판까지 나온다. 오는 3월 개교하는 수원시 권선동의 아이파크 대단지 내 규장초·중학교(35학급-유4·초18·중12·특1)는 통합 교육이 아닌, 일반 학교처럼 각각 초
경기 사랑의열매(회장·권인욱)가 341억원 모금을 목표로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5나눔캠페인’이 331억원을 모금, 나눔온도 97도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경기 사랑의열매는 3일 수원시 팔달구 구 도청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권인욱 회장, 박광재·홍승표·권영기 부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5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폐막식에서 ‘투명한 배분으로 기부를 가치 있게!’란 메시지로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준 경기도민과 도내 기업
임시공휴일이자 본격적인 귀성길이 시작된 27일 중부 지방에 내린 폭설로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한편 대설로 귀성길 차량 정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고속도로 방음터널을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나는 사고도 발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적설량은 가평 14.9㎝, 포천 10㎝, 양평 8.5㎝, 연천 6.1㎝, 동두천 5.5㎝ 등으로 도내 적설 지점 30곳의 평균 3.3㎝로 집계됐다. 기온은 영하 3.7도에서 1.7도를 기록하며 낮 최고 기온은 영하 2.1도에서 4.1도 분포를 나타냈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