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에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진 주말 오후 화성 동탄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분수쇼를 관람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만에 재개한 동탄호수공원 루나분수쇼는 오는 9월까지 가동된다. 2022.8.7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참새 세 마리가 나란히 앉았습니다. 어미로 보이는 새가 다 큰 새끼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고 있네요. 한국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부모와 함께 사는 청년 비율이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다고 합니다. 치솟은 물가와 주거비, 집값에 부모 울타리를 떠나지 않는 이른바 '캥거루족'이 늘고 있답니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새끼 사랑에 대한 부모의 마음은 애틋하나 독립할 수 있도록 사회제도와 정책이 뒷받침되길 바랍니다. 글·사진/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31일 오전 영동고속도로 용인 부근 하행선이 피서를 떠나는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는 반면(왼쪽), 안산역 환승센터 인근 도심 도로는 평소보다 한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7.31 /임열수·이지훈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