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권순재 과장(정신건강의학과·사진)이 계양구 치매안심센터 촉탁의로 지정됐다고 이 병원이 17일 밝혔다.계양구보건소 1층에 있는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조기 발견, 치료비 지원 등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시 서구의회(의장·송춘규) 의원들이 17일 서구보훈회관을 방문했다.서구의회 송춘규 의장, 최규술 부의장, 정진식 의회운영위원장, 김동익 기획총무위원장, 강남규 복지도시위원장 등은 이날 서구보훈회관을 찾아가 이 곳에 입주한 보훈단체 대표들을 만나 대화했다.서구의회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보훈회관을 비롯해 서인천세무서,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대한노인회서구지회 등을 방문했다.송춘규 의장은 "기관 간의 더욱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각계각층의 여론이 구 의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구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배경자)이 17일 오후 교육 공무원 직업에 관심이 높은 중학교 3학년 학생 37명을 초청해 진로 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이날 서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한 학생들은 배경자 교육장으로부터 직업 특강을 듣고 6개 부서를 돌며 조직과 업무를 체험했다.서부교육지원청 한상봉 중등교육과장은 "교육지원청에서의 생생한 현장직업체험을 통하여 미래에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직업의식을 형성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꿈을 설계하는 맞춤형 진로·진학지도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하대병원이 고해상도 식도·직장 내압 검사기를 최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식도 내압 검사기는 식도 내강의 압력을 측정해 다양한 질환을 진단하는 기기다. 특히 하부 식도 괄약근의 압력이 높아져 음식이 위로 내려가지 않는 식도이완불능증을 진단하는 데 이 기기가 쓰인다. 직장 내압 검사기는 항문 괄약근 기능을 검사하는 기기로 변실금, 배변장애 등을 진단한다.인하대병원은 이 밖에도 24시간 보행성 식도 산도 검사기도 도입했다. 이 검사기는 약물 치료로 효과를 내지 못한 위식도 역류 질환 환자 등을 상대로 쓰이는 진단 기기다. 권계숙 인하대병원 교수(소화기센터장)는 "그동안 내시경 검사만으로는 파악하지 못한 다양한 기능성 소화기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관련 장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시 부평구 부개2동에 있는 온세계교회(담임목사·김용택)가 저소득 가구 대학생 장학금으로 3천만원을 부평구에 기부했다.온세계교회 김용택 목사는 지난 13일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만나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학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온세계교회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3천만원씩을 부평구에 기탁해왔고, 구는 이 기부금으로 저소득 가구 대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시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 악취 문제(7월 2일자 8면 보도) 해결을 위해 현재 구 본청 환경보전과에서 운영하는 악취 종합 상황실을 송도3동주민센터에서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연수구는 무인 악취 포집기 5대로 악취 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이번에 11대를 추가로 구입해 악취 민원 다발 지역인 송도3동의 주민센터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민·관 합동 악취 협의체를 구성하고, 악취 모니터링 요원을 추가로 선발하는 계획도 갖고 있다.연수구는 악취 원인을 찾는 일에 집중하면서, 관계 기관 합동으로 송도국제도시 인근에 있는 남동·시화 산업단지의 악취 유발 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송도국제도시의 악취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전행정력을 동원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한국 영해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 적발된 중국 어선 선주가 내야 할 담보금을 불법 환치기로 대납, 재판을 받은 40대 가정주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9단독 박재성 판사는 외국환거래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42·여)씨에 대해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2015년 10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불법 조업으로 나포된 중국 어선 선주가 검찰에 납부해야 하는 담보금 약 73억원을 무등록 외국환 중개업자들에게 한화로 받아 모두 64차례에 걸쳐 대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중국 어선 선주의 의뢰를 받고 이런 범행을 저질렀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챙겼다.박 판사는 "범행 규모와 기간이 상당하나 그와 비교해 피고인이 얻은 수익이 많지 않아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가 서구 연희동 산148의 10에 있는 '연희공원 치유의 숲길'에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산림 치유 지도사 2명이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 ~ 낮 12시, 오후 2 ~ 4시에 나와 숲속의 경관, 향기, 소리, 바람, 햇빛 등을 활용해 육체·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근력 강화 숲길'을 비롯해 '면역력 증진 숲길', '가족 만세 숲길' 등 8개 과정이 운영 중이다. 인천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 예약', '견학/체험', '서구', '계양공원사업소' 등을 선택해 예약한 후 참여하면 된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장이다. 문의:(032)458-7192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1회 바다그리기대회 시상식이 12일 오후 2시 가천대 길병원 가천홀에서 열렸다.인천항, 연안부두 해양광장, 정서진 등 7곳에서 지난 5월 26일 열린 이번 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8만 여명이 행사장을 찾았고, 2만점이 넘는 작품이 출품됐다. 청라달튼외국인학교 9학년 이준혁 군 등 대상(교육부장관상) 수상자 7명을 비롯해 주요 수상자 70여 명이 가족, 친지들과 함께 참석, 수상을 축하했다.김은환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은 "올해는 정부의 바다의 날 공식 행사가 15년 만에 인천에서 열린 해여서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강화를 제외한 모든 대회장을 다니며 학생, 학부모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 자부심을 갖고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은 "바다그리기대회는 어린이들의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는 좋은 대회"라며 "시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행사가 계속해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용범 의장을 비롯해 최진용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유근종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사령관, 황순형 선광문화재단 사무국장, 김병호 경인일보 편집위원회 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오늘은 우리가 주인공"-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1회 바다그리기대회 시상식'이 1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 가천홀에서 열렸다. 수상자들이 시상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홍일표 국회의원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12일 인천지법 형사12부(이영광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 의원에게 징역 1년 10월, 추징금 3천900여만원을 구형했다.홍 의원 측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피고인은 사무실 회계 업무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며 "제대로 지역구 사무실을 관리하지 못한 책임은 있지만 형사 책임을 질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홍 의원은 지난 2013년 지인에게 정치 후원금 4천만원을 불법으로 받고, 차명계좌로 정치자금 7천600만원을 부정 지출한 혐의로 지난해 3월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 왔다. 선고 공판은 26일로 예정돼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