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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래

김명래 기자

problema@kyeongin.com

정치부(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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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곡3동 이웃사랑회 '복달임행사'
    피플일반

    산곡3동 이웃사랑회 '복달임행사' 지면기사

    인천시 부평구 산곡3동 이웃사랑회(회장·이준희)가 11일 낮 동네 노인 40여 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 '복날 맞이 복달임 행사'를 열었다. 산곡3동 이웃사랑회 회원들은 아카시아나무식당에서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주고 국수 세트를 선물로 전달했다.이준희 회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공경받는 지역사회 분위기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2018-07-11 김명래
  • 경인여대 채용비리, 김길자 前총장 정조준
    사회

    경인여대 채용비리, 김길자 前총장 정조준 지면기사

    警, 총장실·기획처 등 압수수색교수 3명 임용때 입김 작용 초점교직원 불러 사건경위조사 예정횡령 혐의 수사중… 확대 가능성경찰이 경인여대 채용 비리를 정조준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 대학 설립자의 아내인 김길자 전 총장의 비위로 시작된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인천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0일 오전 경인여대 총장실, 명예총장실, 기획처 등을 압수수색해 채용 서류와 회계 장부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의뢰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김 전 총장의 업무방해(채용비리) 혐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4~2016년 채용된 교수 중 3명의 채용 과정에 김 전 총장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경인여대 채용 비리는 최근 교육부 감사에서 사실로 확인된 사안이다. 교수 신규 채용 과정에서 관련 법과 학교 정관에 따른 '공정한 절차'가 이뤄지지 않은 사실이 감사로 드러났다. 교직원 10명 이상이 징계 대상에 올랐다. 이들 중 상당수는 교육부 감사에서 "김 전 총장의 지시로 채용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고 얘기했다. 경찰은 채용 비리에 관여한 교직원들을 차례로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경인여대 내부에서는 이번 경찰 수사 과정에서 김 전 총장의 비위가 더 드러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 경인여대의 한 교수는 "인사 문제는 모두 김길자 전 총장이 개입한 사안이고, 교직원들은 (김 전 총장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다 했다"며 "'말 안 듣는다'고 징계하고, 해고하고, 소송까지 간 사례도 내가 알고 있는 것만 최근 10년간 4건이 될 정도로 노동 관련 문제도 심각하다"고 전했다.경찰은 채용 비리 외에도 김 전 총장의 횡령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김 전 총장은 교직원들의 성과급을 부풀려 지급하고, 이 중 일부를 '이승만 동상 건립 기금' 명목으로 받아 수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인여대 관계자는 경찰 수사에 대해 "당혹스럽고,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김명래·김성호기자 problema

    2018-07-10 김명래·김성호
  • 사회

    '인권·협력 강화' 인천시교육청 내부명패 고쳐단다 지면기사

    인천시교육청이 인권 교육과 노사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 현장의 변화가 예상되는 한편 시교육청 단위에서 풀기 어려운 문제도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10일 인천시교육청 조직 개편(안)의 주요 골자는 기존 '교육혁신과'를 '민주시민교육'과로 바꾸고 그 안에 '인권·평화교육팀', '학교자치팀'을 신설하는 것이다. 학교 현장에서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인천 교육 당국이 '인권', '평화'를 키워드로 조직개편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공정한 인천교육 소통위원회'(이하 소통위)는 도성훈 교육감의 선거 공약과 교육 철학을 이번 개편안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그 일환으로 '행정관리과' 명칭을 '노사협력과'로 바꾸는 안을 마련했다. 학교 현장의 노조를 '관리' 대상이 아닌 '협력' 상대로 전환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역대 인천 교육 당국은 노조 업무에 소극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조직개편안이 확정, 시행될 경우 학교 현장에서는 인권·평화를 키워드로 한 예산 사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 인권 보호'를 부정적으로 보는 보수 단체의 반발도 예상된다. 이에 대해 소통위 관계자는 "보편적 의미에서 학생들의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다. 노사협력과의 과제 중 하나는 '전교조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교조를 노사 협상 대상자로 삼게 될지, 노조 전임자 허용과 운영비 지원 문제는 어떻게 풀어갈지가 관심사다. 이밖에 '학교 비정규직 차별 해소', '교육공무직 고용 안전'이란 과제도 있다.이밖에 시교육청 조직개편안에는 과학영재교육팀에서 '영재'를 뺀 과학교육팀으로 명칭을 바꾸는 것과 평가·성과관리팀을 폐지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 시교육청은 곧 행정기구설치조례시행규칙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오는 9월 1일 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2018-07-10 김명래
  • 옹진군 드림스타트 가족 '백령도 바로알기 캠프'
    피플일반

    옹진군 드림스타트 가족 '백령도 바로알기 캠프' 지면기사

    인천시 옹진군이 '드림스타트 가족' 78명(21세대)과 함께 백령도에서 '내 고장 바로 알기 캠프'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드림스타트 가족들은 지난 7~8일 심청각, 두무진, 콩돌해안을 둘러보며 해당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배웠다. 해병대 제6여단,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도 방문했다.드림스타트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2018-07-10 김명래
  • 옥련1동, 여성 위생용품 '나눔'
    피플일반

    옥련1동, 여성 위생용품 '나눔' 지면기사

    인천 연수구 옥련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정준래)가 저소득층 여성이 거주하는 20세대에 최근 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옥련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네에 거주하는 한 부모세대, 차상위계층 중 통장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자를 결정했다. 올 하반기 중 추가로 두 차례 위생용품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정준래 위원장은 "여성청소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민관협력의 구심점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2018-07-10 김명래
  • [포토]장정민 옹진군수, 7개면 순회 '군민과 대회'
    정치·지역정가

    [포토]장정민 옹진군수, 7개면 순회 '군민과 대회' 지면기사

    장정민 옹진군수가 지난 9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7개 면을 방문해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군민과의 행복 대화'를 진행 중이다. 장정민 군수는 지난 9일 북도면 첫 행사에서 "군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들려오는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을 섬기며 변화와 희망이라는 새로운 옹진 건설에 책임을 갖고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장 군수의 군민과의 행복 대화는 연평면(12일), 백령·대청면(16~18일), 덕적면(19일), 자월면(23일), 영흥면(25일) 순으로 계획돼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사진/옹진군 제공

    2018-07-10 김명래
  • 문화·라이프

    선학별빛도서관, 27일 정식 개관 지면기사

    선학별빛도서관이 오는 27일(금) 정식 개관한다고 연수구가 10일 밝혔다.선학동 207의7에 위치한 선학별빛도서관은 지름 12m의 천체 투영관을 갖춘 도서관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건물에 천체투영관을 비롯해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구는 이날 개관식 사전 프로그램을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로 준비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태양 행정 팔찌 만들기 체험', '매직 벌륜쇼', '푸드 사이언스 분자 요리 체험', '난타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오후 2시에는 천체 투영관에서 돔 영화 '지구, 달 그리고 태양'(Earth, Moon & Sun·상영시간 30분)을 상영한다. 상영 시간 30분 동안 지구와 달, 태양을 직접 체험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공식 개관식은 이날 오후 3시에 열린다. 문의:(032)749-6710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2018-07-10 김명래
  • [현대인의 '말 못할 고민' 치핵·치질]피할수없는 가시방석… 화장실이 무서워진다
    보건·헬스

    [현대인의 '말 못할 고민' 치핵·치질]피할수없는 가시방석… 화장실이 무서워진다 지면기사

    매년 61만명 병원 찾아… 50대이상 과반수 고통잦은 배변·변비 등 영향 혈관 확장·조직 늘어져외치핵이 통증 심해… 혈변땐 바로 진료 받아야직장인 김문성(가명·40)씨는 오랫동안 '말 못할 고민'을 안고 있었다. 대변을 볼 때마다 피가 나오고, 항문 주변에 혈전(핏덩어리)이 있는 것으로 보였지만 왠지 모를 부끄러움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병원에도 가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배변 후 출혈이 생각보다 심했고, 뒤늦게 병원을 찾아가 치핵 수술을 받았다. 김씨는 전문의 조언에 따라 식습관을 조정하는 등 질병을 관리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매년 61만명이 치핵으로 병원을 찾고 있다. 2012년(68만명)에 비해 10%가량 감소했지만, 치핵은 여전히 많은 이들이 앓고 있는 질환이다. 2016년을 기준으로 볼 때 인구 10만명 당 진료 인원은 남성이 1천252명, 여성이 1천157명이었다. 증상이 나타나도 병원에 가지 않는 환자까지 감안하면, 50세 이상 성인 남녀의 과반수가 치핵으로 불편을 느끼고 있을 것으로 전문의들은 보고 있다.치핵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혈관이 확장되고, 혈관을 지지하는 조직이 늘어지면서 치핵 증상이 나타난다. 잦은 배변, 변비, 화장실에 오래 앉아 과도한 힘을 주는 습관, 고령, 임신, 가족력 등이 치핵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흔히 치핵이 '잘 씻지 않아 생긴 병'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인하대병원 정성택 교수(외과)는 "변기 위에 앉아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책을 보는 습관 등으로 인해 생긴 복압의 증가와 굵고 단단한 변 덩어리 등은 항문관 내 점막하 조직을 압박해 울혈이 되게 한다"며 "항문 주위 조직이 변성돼 탄력도를 감소시키고, 항문관 주변 덩어리의 상처로 인해 출혈이 유발된다"며 치핵의 증상을 설명했다.치핵의 형태는 위치에 따라 내치핵(항문 안쪽)과 외치핵(항문 바깥쪽)으로 나뉜다. 내치핵은 통증이 없지만 외치핵은 통증이 심하다.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는 바로 병원에 가 진단을 받아야 한다.

    2018-07-10 김명래
  •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 보험청구전용 무인기기 도입
    보건·헬스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 보험청구전용 무인기기 도입 지면기사

    인천 남구에 있는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 보험청구 전용 무인기기를 최근 도입해 본원 1층 로비에서 운영 중이다.서울여성병원 환자들은 이 기기를 통해 보험금 청구용 진단서, 진료비 계산서, 세부내역서 등 서류를 스캔해 해당 보험사에 전송할 수 있다.서울여성병원은 "복잡한 보험금 청구 절차로 어려워하거나, 진료비가 소액일 경우 보험금 청구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이런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보험 청구 전용 무인 기기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 지난 6일부터 본원 1층에 보험금 청구 무인 기기를 도입했다 /서울여성병원 제공

    2018-07-10 김명래
  • 김용욱 교수, 산부인과 단일공 복강경 수술 5천례 달성
    보건·헬스

    김용욱 교수, 산부인과 단일공 복강경 수술 5천례 달성 지면기사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이 병원의 김용욱 교수(사진·산부인과)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인과 질환에서 단일공 복강경 수술 5천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기존의 복강경수술이 복부 3~5곳에 구멍을 뚫었던 것과 달리 단일공 복강경 수술은 배꼽 중앙 한 곳에만 지름 15㎜ 크기의 작은 구멍을 내 내시경 등 수술 기구를 삽입하는 방식이다. 통증과 흉터가 적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김용욱 교수는 단일공법 복강경 수술 분야에서 세계 최초 기록을 여러 개 보유하고 있다. 완전 자궁 절제술, 자궁 근종 절제술(2008년), 자궁경부암 광범위 자궁 절제술(2009년)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공했고 그 이후 산부인과에서 복강경 수술을 선도하고 있다.김용욱 교수는 지난 해 발족한 대한단일공수술연구회 초대 회장을 맡고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2018-07-10 김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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