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서장·추현만)가 7일 연수구 옥련동 옥련시장 인근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 관리 캠페인'을 열었다.소방 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은 이날 시장 주변 다중이용업소를 방문해 비상구에 물건을 쌓아 두지 말고, 피난 통로로 안전 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홍보했다.공단소방서 관계자는 "자신과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구를 스스로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고 비상구 주위에 물건을 적치하지 말아야한다"고 당부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가천길재단 산하 BRC주식회사(대표이사 한문덕)가 7일 송도3동 주민센터에 20㎏ 쌀 약 40포를 기부했다. BRC주식회사는 지난 4월 25일 뇌질환 센터 준공 기념식 때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송도 3동에 기탁했다. 송도3동 주민센터는 이 쌀을 지역 경로당 등에 보낼 예정이다. BRC주식회사는 바이오 의료 클러스터 개발 기업으로 초정밀 뇌전용 11.74T MRI, 가속기 기반 붕소중성자포획치료기(A-BNCT) 등 진단 기기와 치료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김석우(63·사진) 자유한국당 남동구청장 후보가 7일 구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 공약'을 발표했다.김석우 후보는 공정하고 공평한 인사를 위해 '고충 상담 제도'와 '희망 부서 신청 제도'를 신설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사 정책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 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해 '포상 제도'를 신설하고, 현재 구청 공무원들이 의무적으로 착용하는 근무복을 자율 복장으로 바꾸겠다고 했다.또 김 후보는 '성희롱 예방 교육 강화', '가족 생일, 기념일 등 가정 행사에 연가 보장', '공무원 노조 합법적 활동 지지', '직장 어린이집 운영시간 조정' 등을 공약했다.김 후보는 "구청장이 되면 공무원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하면 일한 만큼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근무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도록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김석우 자유한국당 남동구청장 후보. /김석우 후보 측 제공
도성훈(57)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7일 민주노총 인천본부와 정책 협약을 맺었다.도성훈 후보와 이인화 민주노총 인천본부장은 7일 오후 도성훈 후보 캠프에서 '공공 부문의 모범적인 사용자 인천교육청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민주노총은 정책 의제로 '민주적 노사 관계 구축', '노동 관계법 준수 및 학교 구성원 노동 교육 의무화', '상시 지속 업무 정규직 고용 원칙 확립', '(가칭)노동 존중 위원회 설치' 등을 제안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성훈 후보가 인천시교육감에 당선되면 민주노총이 제안한 의제를 이행하게 된다.도성훈 후보는 "노동이 존중되는 학교와 사회 만들기는 노동에 대한 올바른 교육에서 시작되는 것이고 학생을 비롯해 학교를 구성하는 모든 구성원이 인간의 존엄을 보장받는 것이고 학교 안에서 생활하는 모든 사람의 삶이 존중되고 실현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노동존중 인천교육'이다"며 "당선되면 이 가치들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측 제공
재단법인 희망제작소(소장 김제선)가 7일 오전 정의당 배진교(49) 남동구청장 후보와 '남동구 지역 희망 만들기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배진교 후보는 "남동구 후보자들 중 유일하게 '희망후보'에 선정된 만큼 어깨가 무겁지만, 오늘 정책협약을 계기로 남동구를 사람중심 혁신 도시, 수도권 제일의 행복도시로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배 후보는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경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혁신을 추구하는 정책 발굴',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 실천', '다음 세대를 위한 지역을 고민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주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과 사업' 등을 희망제작소와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정의당 배진교 제공/재단법인 희망제작소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4대 암(대장, 유방, 폐, 위) 적정성 평가 결과 인천·경기 지역에서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아주대병원, 인하대병원 등 21개 병원이 1등급을 받았다.심사평가원은 지난 2016년 1~12월 만 18세 이상 원발성 대장암(6차), 유방암(5차), 폐암(4차), 위암(3차) 환자가 각 암별로 치료받은 내역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각 평가별 대상 기관과 환자 수는 대장암 239곳(1만8천261명), 유방암 193곳(8천624명), 폐암 120곳(1만1천241명), 위암 217곳(2만3천692명)이다다.심사평가원은 '암 치료 전문 의사 구성 여부', '수술, 방사선, 항암화학요법 등의 치료 적정 시행 여부', '평균 입원일수, 평균 입원진료비' 등 암별로 19~22개 지표를 평가했다. 4대 암 평가별 등급을 종합한 결과 모두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국에 81곳으로 상급종합병원 42곳, 종합병원 39곳이다. 인천·경기 지역에서는 1등급을 받은 상급종합병원은 (가나다순)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고려대 의대 부속 안산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인하대 의대 부속병원, 학교법인 동은학원 순천향대 부속 부천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등 8곳이다. 종합병원 중 1등급 평가를 받은 기관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국립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동국대 일산 불교병원, 의료법인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인제대 일산 백병원, 지샘병원, 차의과대학 분당 차병원, 한림대 동탄 성심병원 등 13곳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의 '병원평가, 평가수행항목' 카테고리에 가면 4대 암별 병원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박융수 빠진 3차 조사서 1위 탈환10.4% 얻은 최순자에 5.9%p 앞서7.5% 고승의와 2차때보다 더 벌려인천시교육감 여론조사에서 '진보 교육감' 도성훈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가 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4일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3차 여론조사 결과, 전교조 인천지부장을 지낸 도성훈 후보가 16.3%의 지지율을 보였다. 인하대 총장 출신의 최순자 후보는 10.4%, 덕신고 교장을 지낸 고승의 후보는 7.5%였다.지난달 11일 진행된 경인일보의 2차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은 최순자 후보 8.3%, 도성훈 후보 7.7%, 고승의 후보 3.9% 순이었다.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가 중도에 포기한 박융수 후보(6.3%) 등 4명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했다.박 후보가 빠지고 진행된 이번 3차 여론조사에서 도성훈 후보가 1위를 기록했다. 2위인 최순자 후보와는 오차범위(±3.4%p) 내에서 앞섰고, 고승의 후보와는 2차 여론조사보다 더 간격을 벌렸다. 최순자 후보가 출마 의사를 밝히기 전인 지난달 3월 12~13일 진행한 1차 여론조사는 도성훈(16.5%), 박융수(9.5%), 고승의(6.5%) 후보 순으로 나왔다. 권역별 지지율 조사에서 도 후보는 고른 지지를 얻었다. 지난 2차 조사에서 중앙권(중구, 동구, 남구), 서부도시권(서구, 강화군, 옹진군)에서 최 후보가 도 후보를 앞섰던 것과 달리, 이번 조사에서는 도 후보가 모든 권역에서 높은 지지율을 확보한 것으로 나왔다. 연령별로 보면 도 후보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60대 이상 응답자의 다수(14.9%)는 최 후보를 지지했다.지지정당별 교육감 후보 지지도 편차는 뚜렷했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이들의 22.5%가 도성훈 후보를,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응답자들은 최순자(20.5%), 고승의(20.1%) 후보 쪽으로 쏠려 있다. 적극 투표 의향층의 지지도는 도성훈 후보가 18.5%로 앞서 있고 최순자(12.0%), 고승의(7.9%) 순으로 나왔다.
진보성향 도성훈 지지 11→26.7%보수 최순자·고승의 각 16%대 갈려중도 도 14.6%>최 10.2%>고 5.8%경인일보가 (주)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4일 실시한 3차 인천시교육감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진보 쏠림 현상'은 강화됐고 '보수 표 분산'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중도 성향 유권자들이 도성훈 후보 쪽으로 몰리는 양상이다.이번 여론조사에서 정치이념성향이 '진보'라고 응답한 이들의 26.7%가 도성훈 후보를 지지했다. '보수' 응답자들은 최순자(16.6%), 고승의(16.2%) 후보로 갈렸다. '중도' 성향인 응답자 중에서는 도성훈(14.6%), 최순자(10.2%), 고승의(5.8%) 후보 순으로 나뉘었다.진보 성향이 도성훈 후보를 지지하고, 보수 성향이 최순자, 고승의 후보를 선호하는 현상은 지난 2차 조사 때와 유사한 양상이다. 단, 2차 조사 때 진보 성향 응답자 지지율이 11.0%였던 도 후보가 3차 조사에서 26.7%까지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집중력을 보이는 것과 비교해 보수쪽의 응집력은 약했다. 보수를 표방하는 후보가 둘로 나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조사에서 중도 성향이 도성훈 후보를 지지하기 시작한 게 특징이다. 지난 2차 조사 때 중도 성향은 최순자(8.1%), 도성훈(7.2%), 박융수(6.4%·중도포기), 고승의(3.6%) 순으로 지지했다.인천시장 출마자 중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의 도성훈 후보 지지율은 28.8%였고 나머지 두 후보는 10% 아래였다.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 지지자의 23.6%는 최순자 후보를, 20.2%는 고승의 후보를 선택했다. 유정복 지지자 중 도성훈 후보 지지율은 4.4%에 불과했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 김동영 실장은 "진보의 표심은 도성훈 후보 쪽으로 가는데 보수는 아직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상황에서 중도층은 진보 교육감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부동층 비율이 아직 65.9%로 높은데, 투표 2~3일 전 이들의 표심 향방에
김강래(65·사진)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구4선거구(용현 5동, 학익 1·2동, 관교동, 문학동) '생활 정치', '살림 정치'의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다.김강래 후보는 생활·살림 정치 공약으로 '3UP 일자리 만들기 전개'를 수립했다. 취업, 창업, 인생 재설계를 앞둔 주민 일자리를 만드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것이다. 또 지역별 특화 시장을 개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늘리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 김 후보는 원도심 살리기 공약으로 '문화 사업 관련 업종 규제 완화', '공영주차장 확대'를 내세웠다. 김 후보는 사회복지사로 해오른병원 법인이사다. 충청도민회 부회장, 태안군민회 이사, 의성김씨 대종회 부회장,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위원 등을 맡고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김석우(63·사진) 자유한국당 남동구청장 후보는 6일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열심히 일해 남동구를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남 당진 출생으로 만수새마을금고 이사장, 남동구의회 4대 의장 등을 지낸 김석우 후보의 캐치프레이즈는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행복 남동'이다.그는 개발 공약으로 '인천지하철 2호선 서창·소래포구 연장', '2호선 만수역 만수4동 주공아파트 방면 연결 지하통로 설치', '경인전철 간석역 남북방향 연결 지하통로 설치' 등을 내세웠다. 문화·체육·복지 공약으로는 '서창2지구 문화시설 건립', '남동구 여성회관 건립', '중고교 신입생 교복 구입 지원' 등이 눈에 띈다.김 후보는 "세대와 계층, 지역과 이념을 초월해 새로운 남동 발전 리더십을 만들겠다"고 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