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 후 첫 소통 행보로 ‘청년’ 선택 “기회소득, 이재명 기본소득과 달라” 강조 주4.5일제 등 민선 8기 경기도 공약 설명 15일 오후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등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선 출마 선언 후 첫 소통 행보로 청년들과 만나 ‘단계적 모병제 전환’, ‘노동시간 저축제도’ 등 공약을 제시하며 청년층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정책인 ‘기본소득’과 김 지사의 정책인 ‘기회소득’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차별화를 시도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14일 오후 7시 30분께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청년
14일 여의도 캠프 사무실서 입장발표 “당원 결정인 만큼 무겁게 받아들여” 국민참여경선 절차문제·특정인 유리 등 지적 비명계 단일화엔 “논의 없지만 힘 모아야”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경선룰을 권리당원 50%·일반 국민 여론조사 50%의 ‘국민참여경선’으로 최종 확정한 데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주당의 원칙인 국민경선이 무너진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당원이 결정한 경선룰에 따르겠단 의사를 밝혔다. 김 지사는 14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에 마련한 캠프 사무실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께 실망을 드렸다는
“유불리에 연연하지 않고 당당하게 가겠다”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경선 후보 선출 방식을 권리당원 50%·일반 국민 여론조사 50%의 ‘국민참여경선’으로 최종 확정한 데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당원이 결정한 만큼 무겁게 받아들인다. 오늘 이후로 가슴에 묻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4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에 마련한 캠프 사무실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원칙인 국민경선이 무너진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들께 실망을 드렸다는 점이 더 뼈 아프다”며 “밭을 탓하지 않는 농부의 심정
응급의료 사각해소 지체 우려 경기북부·강원·충북 등 4곳 공모 탑승자격 등 관련지침 개정 불구 道 차원 협조요청 외엔 대안 부재 의료 취약 지역인 경기북부 지역을 포함해 전국 4개 지역에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를 배치하는 사업이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닥터헬기가 없는 지역에 배치병원을 모집하고 있지만, 인력 부족 등 현실적인 문제로 병원들이 닥터헬기 운영을 꺼려서다. 올해 의정 갈등이 회복되면 의료 인력 충원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지만, 정부와 지자체는 상황을
제2의 기적 간절한데… 또 무너질라, 야속한 날씨 비·돌풍 영향, 크레인 운용 제한 대피주민 “남은 한분 빨리 구조” 남은 1명 지하 40m에 위치 추정 13일 정오께 광명 일직동 신안산선 5-2공구 붕괴현장엔 노란색상의 대형크레인이 잔해 인양 작업을 위해 대기 중이었다. 크레인 위론 분주하게 드론이 움직이며 지면에서 확인하기 힘든 사고 현장의 모습을 촬영했고, 구조 인력들은 드론 화면을 바탕으로 사고 수습 대책을 논의 중이었다. 공사 현장 관계자들은 불규칙하게 뒤틀려 있는 지표면 위에 파란 방수포를 덮으며 오락가락 내리는 비가
주민들 “통행 불편, 추가붕괴 걱정” 호소 오후부터 빗줄기 굵어져 구조작업 중단 소방당국, 기상·안전 고려 수색 재개 결정 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최선 다해 구조하라” “아이고 빨리 찾아야 할 텐데...” 12일 오후 4시께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붕괴 사고 현장 인근을 지나는 주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사고 현장을 바라봤다. 이날 오후부터 사고 현장 일대에 가늘게 내리던 빗줄기는 오후 5시가 되자 점차 굵어지기 시작했다. 우산을 쓰고 인근을 지나던 한 주민은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한 게 맞냐”며 일행에
귀국 후 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 찾아 신속한 구조·소방 대원 안전 확보 등 지시 “정밀 진단 통해 추가 위험 살필 것” 강조 대선 경선룰 관련 질문엔 말 아껴 2박 4일간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곧바로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구조 상황을 살폈다. 김 지사는 12일 오후 5시20분께 광명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20여 분간 실종자 구조 상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고 현장에는 오후 5시께부터 강풍을 동반한 굵은 빗줄
스티브 비건 전 美대북정책 특별대표와 회담 포드 수석부사장 등 자동차 무역전략 등 총괄 비건 전 대표 관세 문제에 “협상 여지 남아” 김 지사, 귀국 후 광명 붕괴 현장 찾을 예정 대선 출마 직후 ‘관세 외교’를 위해 미국을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방미 마지막 일정으로 스티브 비건 전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만나 관세 문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10일(현지시간) 미시간대 포드스쿨 강의실에서 비건 전 대표와 특별 회담을 가졌다. 비건 전 대표는 트럼프 1기 정부 외교 라인의 핵심 인사로, 대북정
유력 주자들 ‘출판 정치’ 존재감 과시… 홍준표·한동훈도 발간 장미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유력 대선 주자들이 ‘출판 정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자신의 정치 철학과 비전이 담긴 저서를 앞다퉈 발간하며 정치적 존재감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온라인 서점 베스트 셀러 순위에선 후보자 간 순위 경쟁이 열리며 경선 레이스 출발 전부터 대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저서 ‘분노를 넘어 김동연’은 10일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책에는 김 지사의 삶과 철학, 정치 입문 후 비화, 경기도지사이자 대선 주자로서의 비전 등이 담겼다.
대선 ‘시그니처 정책 3人 3色’ 이재명 ‘지역화폐’ 상징성 부각 김문수, GTX 주요 성과로 꼽아 김동연 ‘경제통’ 이미지 앞세워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연(이상 캐리커쳐) 경기도지사까지 전·현직 경기도지사가 출마를 공식화하며 ‘경기더비’가 이번 대선 관전 포인트로 부상했다. 이들은 각각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에서 펼쳤던 본인들의 시그니처 정책을 앞세워 대권 도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9일 김동연 지사·김문수 전 장관이 나란히 대선 출사표를 던지고 10일 이재명 전 대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