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불개미 일제조사가 실시된 28일 인천남항컨테이너부두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 검역관과 유관기관 직원들이 부두에 자라고 있는 이끼를 들춰내 붉은 불개미 유무를 살피고 있다. 이날 붉은 불개미 일제 조사는 인천남항컨테이너부두와 송도신항에서 실시되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27일 인천도시역사관에서 개최한 도보답사 프로그램 '도시탐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동구 송현동 조선기계제작소 사택 부근에서 배성수 인천도시역사관 관장(사진 왼쪽)으로부터 사택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도시탐사 시즌1에 참가한 시민들은 일제강점기 군수공업단지가 조성되었던 부평역 일대와 동구 만석·화수동 등을 걸으며 역사의 흔적을 느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지난달 인천항에서 화재 피해를 본 자동차운반선 '오토배너'호에 실려 있는 중고차들이 24일 오전 인천항에 정박한 다른 운반선으로 옮겨지고 있다. 지난달 21일 발생한 화재로 중동으로 수출하기 위해 배에 실었던 중고차 2천438대 중 선박 11∼13층에 있던 차량 1천400여 대가 전소됐다. 한 달여 만에 오토배너호에서 하역된 중고차 880여 대는 추가 검사를 거쳐 운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중동 지역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19일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꽃게 치어가 물줄기를 따라 힘차게 떨어지고 있다. 수산자원연구소 해양수산연구사들이 두 달 간 정성스럽게 키워 1~2㎝까지 자란 꽃게 치어는 19일 인천시 중구 용유도 을왕리 앞 바다에 50만 마리를 방류했고 이어서 20일에는 옹진군 대청도 앞 바다에 100만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