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훈련으로 출동한 소방차 내부를 보니 장화 위를 덮고 있는 작업복 하의가 보였다.그들은 왜 이렇게 벗어 놓은 것일까 한참 생각했다.일분일초를 다투며 출동하는 그들에게는 작업복과 장화를 따로 갈아 입고 신을 시간이 아까워 이렇게 벗어 놓은 것으로 짐작할 수 있었다.우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들의 안전장비를 챙겨 입는 시간조차도 아끼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다시 느낀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지난 4월 27일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싹트고 있다.국민과 정부의 하나된 평화의 염원이 남·북 간에 산재해 있는 장막을 걷어내고 냉전의 한반도에서 평화의 한반도로 변화 시키고 있다.파도를 뚫고 묵묵히 앞으로 나가는 배처럼 앞으로 남·북 관계 또한 여러 장애물을 헤쳐 나가며 평화의 길만 가길 기원한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진지한 꼬마작가-인천대공원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이 글을 쓰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반려견도 나들이 '좋으시개!'-계양산 산림욕장에서 한 가족이 애완견과 함께 글쓰기 대회에 필요한 물품을 싣고 대회장으로 가고 있다.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피에로 아저씨의 선물-문학경기장 대회장에서 피에로가 어린이 참가자에게 풍선을 건네고 있다.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텐트로 꽉 찬 대회장-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설치한 텐트가 인천대공원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흥 소녀들- 계양산 장미원에서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마치고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다.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원고지 받아가세요'-계양산 산림욕장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관계자로 부터 원고지를 받고 있다.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남·북 정상회담의 합의문인 '판문점 선언'으로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군사적 적대행위 금지가 5월 중 실행된다.남·북은 판문점 선언으로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5월1일부터 서해북방한계선(NLL)의 평화수역화, 비무장지대 평화지대화, 비무장지대 확성기 방송과 전단 살포 등을 중지하는 내용이다. 사진은 백령도 땅끝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의 황해남도 서해북방한계선(NLL) 해상.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