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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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경 이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소통·협력으로 혁신하는 재단 만들것”
“이천형 미래인재 개발, 안전한 청소년 인프라 구축, 윤리경영 등을 통해 ‘청소년 중심 도시’ 이천시 조성과 청소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월10일 취임한 구문경 이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의 정책방향으로 ‘청소년과 시민의 자유로운 어울림’을 제시하며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양평군에서 33년간 공직생활을 한 신임 구 대표이사는 팀장 이상 보직 중 7년 이상을 청소년 업무를 담당한 ‘청소년복지행정 전문가’로 이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공개 모집을 통해 임명됐다. 구 대표이사는 “공직생활 중 느꼈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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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서 퍼지는 “대한독립 만세!만세!만세!”
‘가평의병3·15항일운동 기념식 및 상징탑제막식’ 북면 목동리에서 100여년전 만세 재현 퍼포먼스 100여년 전 가평지역 3·1운동 발상지인 북면 목동리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가 재현됐다. 가평군은 14일 서태원 군수, 김경수 군의회의장 및 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조완수 군 보훈단체협의회장 및 회원, 김우일 군 광복회장 및 회원,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면 목동리에서 ‘제38회 가평의병 3·15항일운동 기념식 및 상징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된 상징탑은 가평 만세운동으로 모였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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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자락 끝, 휴식이 가득한 곳 ‘쉬자파크’ 지면기사
‘휴식·치유 주제로 조성된 공원’ 수도권에서도 뛰어난 접근성 각종 산림치유 활동 및 숙박도 위세를 떨치던 동장군이 물러간 자리를 비집고 용문산의 녹음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양평군은 계절마다 매력을 뽐내는 명소가 많은데 고로쇠, 산나물 등을 내어주는 봄의 용문산은 수도권에서 자연의 따듯함을 느끼기 좋은 곳으로 꼽히곤 한다. 수많은 암봉으로 이루어진 용문산 정상에서 양평읍 방향의 산줄기를 따라가다 보면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에 휴식과 치유를 상징하는 쉼터가 있다. 산 아래 도시의 자극적인 소음과 각종 공해들로부터 자유로워 ‘나’에게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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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선으로 떠나는 봄 여행지 양주시 ‘장흥’ 지면기사
‘미술 애호가들의 성지’ 장흥면, 봄 여행객 맞이 준비 15일 ‘장흥 1DAY 투어 & 로맨틱 버스킹 열차여행’ 벚꽃터널 장관 ‘매내미 벚꽃길 축제’ 4월 개최 BTS ‘봄날’ 뮤직비디오 등장한 일영역 복원 마무리 양주시가 자랑하는 관광지 장흥이 봄 관광객 맞이 채비로 분주하다. ‘산세 좋고 물 맑기’로 유명해 과거부터 ‘국민관광지’로 불리던 장흥면은 유원지뿐 아니라 미술관이 곳곳에 들어서며 이제는 ‘미술 애호가들의 성지’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다. 매년 봄이면 장흥은 봄색을 입은 호수와 산, 꽃을 보려는 여행객이 서울과 수도권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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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커피 한잔의 여유 ‘하남유니온타워 전망대’
스타필드 하남점을 가려고 미사대로를 따라 한강변을 운전해 가다보면 스타필드 옆에 우뚝 선 나선 타워 모양의 녹색 건축물이 눈에 띈다. 이 곳이 수도권 동부권의 해돋이 명소로 ‘하남유니온파크&타워’이다. ‘하남유니온파크&타워’는 국내 최초로 하수처리시설과 폐기물처리시설을 지하화해 민원제로의 친환경시설로 인정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랜드마크로 떠오른 곳이다. 특히, 하남유니온타워 전망대(3~4층)는 아파트 35층 높이인 최고 100~105m로, 한강과 함께 하남시 전체를 360도를 따라 조망할 수 있고 남양주 다산신도시, 서울 송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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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주말동안 여행하기 좋은 안산 추천 여행지
연일 휘몰아치던 매서운 한파가 차츰 누그러들면서 완연한 봄 날씨를 만끽하기 위한 나들이 가족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어린 자녀나 고령의 부모를 동반해 여행을 갈 생각을 하다보면 마땅한 여행지를 찾기가 여간 쉽지 않다. 특히 주말 등 짧은 휴일 동안에 다녀올 여행지를 구하기는 더욱 어렵다.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안산시는 대표 관광지를 반일 코스와 하루 코스로 나눠 구경할 수 있는 추천 여행 코스를 제공해 여행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반일코스 #1코스(다문화거리~화랑유원지~경기도 미술관) 우선 원곡동에 위치한 다문화음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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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농산물에 공연 관람도… 광주 오포읍 랜드마크 ‘오포농협 신청사’
지난달 28일 지역상생 공간 탄생 로컬푸드 유통부터 문화공간까지 소규모 농업인-주민 이어주는 마트 하루 3~5차례 시간대별 배달 이점 아트홀· 연회장 등 복지센터도 함께 광주 오포읍의 랜드마크가 될 오포농협 신청사가 지난달 28일 대대적인 준공식과 함께 지역민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도농복합도시인 오포지역은 그동안 각종 도시개발이 활발히 이뤄져 왔지만 지역민이 소통할 공간이나 편리하게 장을 볼 유통공간 등이 부족했다. 그러던 차에 오포농협이 준비과정까지 포함해 3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광주시 고산길 14에 조합원은 물론 지역민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