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기사

  • [단독] 수원구치소 집단폭행 가해자들 검찰 송치 전망… 유사 사례 지난해 68건

    [단독] 수원구치소 집단폭행 가해자들 검찰 송치 전망… 유사 사례 지난해 68건 지면기사

    재소자 집단 폭행 사건으로 중상자가 발생해 관리 부실 문제가 도마에 오른 수원구치소(1월 29일자 1면 보도)가 가해 재소자들에게 범죄 혐의점이 있다며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만 수원구치소에서 68건의 재소자 간 폭행이 발생하고, 전국 교정시설에서 관련 사건도 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30일 수원구치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해당 폭행 사고에 대해 ‘수원(구), 수용자간 폭행사고 발생보고’라는 내용으로 법무부 등에 보고했다. 사건의 구체적 경위와 수사는 서울지방교정청의 광역특별

  • [단독] 6조2천억 성남 백현마이스 ‘실시계획인가’ 완료·내일(30일) 고시

    [단독] 6조2천억 성남 백현마이스 ‘실시계획인가’ 완료·내일(30일) 고시 지면기사

    성남 분당 정자동 1번지 백현지구(20만6천350㎡)에 6조2천억원 규모의 백현마이스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 고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성남시는 실시계획인가와 관련한 최종 마무리 작업을 완료하고 내일(30일)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고시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시계획인가’는 도시계획시설사업을 실제로 시행해도 된다는 최종 실행 허가로 고시가 이뤄지면 본격적으로 개발에 나서게 된다. ‘실시계획인가’는 지난 2016년 ‘백현지구’에 대한 개발 움직임이 처음 대두된 이후 10년, 2023년 9월 공모를 통해 선정

  • [단독] 시설서 구타당한 수감자에 치료비 청구한 수원구치소

    [단독] 시설서 구타당한 수감자에 치료비 청구한 수원구치소 지면기사

    교정시설에서 재소자 간 폭행사건이 발생한 수원구치소(1월28일자 1면 보도)가 피해자의 치료비를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전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 피해자 측에 따르면 이모(50대)씨는 지난해 12월 20일 재소자 4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갈비뼈, 늑골 골절 진단을 받고 지난 8일 수원구치소(이하 구치소) 인근 종합병원에 입원했다. 이어 9일 수술을 받고, 10일 퇴원해 구치소 내 병동으로 옮겨져 회복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는 구치소 측에서 수백만원에 달하는 치료비를 집단 폭행을 당한 피해자 측에 우선 청구한 것이다.

  • [단독] 집단폭행 당한 재소자 갈비뼈 골절… 수원구치소 관리 부실 도마

    [단독] 집단폭행 당한 재소자 갈비뼈 골절… 수원구치소 관리 부실 도마 지면기사

    지난해 연말 수원구치소에서 재소자들 사이 폭행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교정시설 내에서 폭행사고로 중상자까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며 관리 부실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앞서 지난 2022년 5월에도 수원구치소 내에서 발생한 재소자 간 폭행 사건으로 재소자 1명이 사망한 바 있다. 27일 제보자 등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해 12월 20일로 파악됐다. 피해자 50대 이모씨는 같은 방에서 생활하던 재소자 4명으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했다. 이씨는 같은 달 12일에 입소해, 입소 후 8일 만에 폭행이 일어났다. 당시 가해

  • [단독] ‘경기관광공사 부당압력’ 김동영 경기도의원,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 송치

    [단독] ‘경기관광공사 부당압력’ 김동영 경기도의원,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 송치 지면기사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 진행하는 사업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은 김동영(민·남양주4) 경기도의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김동영 의원을 직권남용 혐의로 지난 26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의원은 경기관광공사가 진행한 ‘2025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 지원사업’ 공모 심사와 관련해 자신의 직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5월 이 사건 관련 고소장을 접수한 뒤 피의자·참고인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수사를 이어왔다. 경찰은 경기관광공사

  • [단독] 기어 주행에 놓고 내렸다가… 보행자 2명 들이받아

    [단독] 기어 주행에 놓고 내렸다가… 보행자 2명 들이받아

    주차 후 기어가 전진 상태에 놓인 승용차가 앞으로 움직여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22일 수원팔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2분께 수원시 팔달구 매산시장 근처에서 50대 운전자 A씨의 승용차가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옮겨졌다. A씨는 차량을 주차한 뒤 주행 기어를 주차 기어로 변속하지 않은 상태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차량이 앞으로 서서히 움직이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인근 CCTV와 블랙박스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

  • [단독] 동시 작업하다 신분당선 옹벽 붕괴… 공사 기한 맞추려 서둘렀나

    [단독] 동시 작업하다 신분당선 옹벽 붕괴… 공사 기한 맞추려 서둘렀나 지면기사

    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장에서 옹벽을 제거하지 않고 지반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인명사고가 공사 만료 시한을 단 하루 앞두고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는 옹벽 전체를 제거하고 작업을 이어갔어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지적(1월 20일자 7면 보도)을 받았는데 공사기한을 앞둔 상황이 옹벽을 둔 채 지반작업이 이어졌던 배경일 수 있다는 것이다. 2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사고 당일 공사를 맡은 하청업체가 시공사와 계약 당시 정한 공사 기한은 지난해 10월 26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였다. 사고 당일인 지난 17일에는 지하수 유

  • [단독] 강선우 공천헌금 연루 의혹 前 보좌관, 경기도청 공무원이었다

    [단독] 강선우 공천헌금 연루 의혹 前 보좌관, 경기도청 공무원이었다 지면기사

    강선우 의원의 ‘1억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전직 보좌관 남모씨가 현재 경기도청 기획조정실 소속 정무직(임기제 공무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남모씨는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 아직 스스로의 거취 표명은 하지 않고 직을 유지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기도는 남모씨의 인사 처리를 두고 고심중인 상황이다. 19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남모씨는 경기도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소속 정무소통자문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남모씨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임용됐다. 현재 도의 유력 정무직

  • [단독] 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원장 외부 맡긴다… 권혁성 공관위원장 내정

    [단독] 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원장 외부 맡긴다… 권혁성 공관위원장 내정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6·3 지방선거 공천 총괄 관리자로 권혁성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을 내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역 의원 중에는 윤종군(안성)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아, 실무를 돕는다. 민주당은 예년보다 빠르게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를 구성·운영하고, 경선 등을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정한 공천을 위해 외부 인사를 공관위원장으로 영입한 것도 파격적이라는 평이다. 18일 민주당 경기도당 등에 따르면 도당은 최근 이같은 공관위 구성을 결정하고 상무위원회에서 관련 사항을 통과시켰다. 아울러 이번주중 공관위원 구성을

  • [단독] 교통 담당 경찰관이 만취운전… 경기남부경찰 소속 경감, 형사 입건

    [단독] 교통 담당 경찰관이 만취운전… 경기남부경찰 소속 경감, 형사 입건

    경기남부경찰의 음주운전 행위가 잇따르면서 공직기강 해이가 도마(2025년 12월12일자 5면 보도)에 오른 가운데 음주음전 특별 단속 기간 중 또 다시 도내 일선 경찰서 교통 담당 경찰관이 단속에 적발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7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광주경찰서 소속 경찰관 경감 A씨를 형사 입건했다. A씨는 지난 6일 자정께 음주 상태로 운전해 귀가하던 중 서울에서 접촉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출동한 경찰이 A씨에 대해 음주 측정을 진행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