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기사

  • [단독] AVMOV가 끝이 아니다… 경찰 눈 피해 ‘패륜 사이트’ 버젓이 활개

    [단독] AVMOV가 끝이 아니다… 경찰 눈 피해 ‘패륜 사이트’ 버젓이 활개 지면기사

    지인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영상을 공유해 디지털 성범죄의 온상으로 지목된 이른바 ‘패륜 사이트’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이에 경찰 당국이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미처 파악하지 못한 유사 사이트가 온라인 상에서 버젓이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 불법촬영물 공유 웹사이트에 있는 ‘능욕’ 게시판에 접속하자 3천300개가 넘는 게시물들이 쏟아져 나왔다. 게시물에는 ‘여자친구 사진을 보고 욕해줄 사람을 구한다’, ‘아내의 성관계 영상을 교환하고 싶다’, ‘여자친구를 상대로 능욕 콘텐츠를 만들어준다’는

  • [단독] 개그맨 이혁재, 인천시 비상임 특보 시절 3억 빌리고 못 갚아 피소

    [단독] 개그맨 이혁재, 인천시 비상임 특보 시절 3억 빌리고 못 갚아 피소 지면기사

    개그맨 이혁재씨가 인천시 미디어콘텐츠 특보로 활동할 당시 사업 파트너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못해 최근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26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연수경찰서는 지난 7월 말 A자산운용사로부터 이혁재 전 인천시 미디어콘텐츠 특보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그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최근 피의자 조사를 마쳤다. 이 전 특보가 A자산운용사에 사업자금으로 빌린 돈은 지난 2023년 8월 30일 1억5천만원, 11월 24일 1억5천만원 등 총 3억원이다. 그는 당초 차입금을 2023년 12월 31

  • [단독] 오산 세교3지구 재지정, 14년 만에 공공주택지구로 부활

    [단독] 오산 세교3지구 재지정, 14년 만에 공공주택지구로 부활 지면기사

    오산 세교3지구가 재지정됐다. 26일 국토교통부는 오산시에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 고시를 예고했다. 이로써 2011년 지구지정이 취소된 이후 14년만에 공공주택지구로 다시 지정된 것이다. 최종 고시는 오는 31일로 예정됐다. 국토부 고시에 따르면 세교3 공공주택지구는 오산시 가수동, 가장동, 금암동, 누읍동, 두곡동, 벌음동, 서동, 탑동 일원으로 총 430만7천144㎡에 해당한다. 앞서 세교3지구는 2009년 세교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으로 지정됐다가, 2011년 부동산 경기 악화 등의 이유로 지구지정이 취소됐었다. 이때문에

  • [단독] 용인 이동·남사 국가산단 토지보상 통지서 내일 통보

    [단독] 용인 이동·남사 국가산단 토지보상 통지서 내일 통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동·남사읍 모든 토지주들에게 보상 협의 통지서를 19일 발송한다. 연내 보상 통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던 것과 달리 관련 절차가 사실상 연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국가산단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다만, 원주민 576세대의 원활한 이주를 위한 관련 절차가 진행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 이동·남사읍 728만863㎡ 부지는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과 반도체 부품 및 장비 설계 기업 150여 곳이 입주하는 국가산단이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사업 계획을

  • [단독] ‘국정 제1동반자’ 김동연, ‘이재명 책사’ 이한주와 경기연구원 기념식서 만난다

    [단독] ‘국정 제1동반자’ 김동연, ‘이재명 책사’ 이한주와 경기연구원 기념식서 만난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제1동반자’를 주창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 대통령의 책사로 불리는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이 만난다. 오는 17일 예정된 경기연구원 30주년 기념행사에서다. 재선을 목표로 달리고 있는 김 지사 입장에서는 대통령과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줄 중요한 인물을 만나게 되는 셈이다. 이에 두 사람이 이번 만남에서 어떤 대화를 나누고 메시지를 남길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경기연구원은 오는 17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경기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이 ‘국정철학과 국정과

  • [단독] 2년 넘게 선수용 실탄 수백발·총기 불법소지한 남성들… “사냥에도 쓴 듯”

    [단독] 2년 넘게 선수용 실탄 수백발·총기 불법소지한 남성들… “사냥에도 쓴 듯”

    사격 선수용 실탄 수백 발과 개조된 총기를 2년여 전 사들여 소지하고 사냥에도 사용한 남성들이 최근에서야 뒤늦게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70대 남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상태로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2023년 초 프로 사격 선수들이 주로 쓰는 22구경 실탄(지름 약 5.6㎜) 수백 발씩과 개조 총기 1정씩을 유통업자 C씨로부터 각각 불법 구매해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A씨와 B씨 범행은 C씨가 경찰 수사

  • [단독]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10년간 성적학대’ 입증 증거 확보

    [단독]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10년간 성적학대’ 입증 증거 확보 지면기사

    인천 강화군 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여성 입소자들을 상대로 한 성적 학대가 자행됐다는 의혹을 조사하는 연구기관이 이를 입증할 만한 증거들을 다수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심층조사’를 진행 중인 국내 한 대학교 연구기관은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장 김모(62)씨의 혐의를 입증할 피해자 진술 등을 확보했다. 김씨는 여성 입소자들을 상대로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피의자로 불구속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올

  • [단독] 경기도, 안중근 의사 유묵 도민에 공개한다

    [단독] 경기도, 안중근 의사 유묵 도민에 공개한다 지면기사

    ‘안중근 의사 유묵(遺墨) 귀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경기도가 귀환에 성공한 안 의사의 유묵을 오는 12월 경기도민에게 공개한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안중근 의사 유묵 전시회’를 경기도박물관에서 열 계획이다.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도는 전시회 기간을 오는 12월 중순께부터 내년 4~5월 정도로 보고 있다. 앞서 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안 의사의 유묵 두 점을 반환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지난 5월 ‘長歎一聲 先弔日本(장탄일성 선조일본)’ 영구 귀환에 성공했다. ‘큰 소리로 길게

  • [단독] 현재는 ‘가봉 태실’ 없어서 세계문화유산 놓친 경기도

    [단독] 현재는 ‘가봉 태실’ 없어서 세계문화유산 놓친 경기도 지면기사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신청에 조선 왕실 가봉 태실(2022년 8월24일자 1·3면 보도)이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태실의 연구 성과와 가치를 선제적으로 이끌어냈던 경기도는 정작 빠져 허탈감을 자아냈다. 일제강점기 때 창경궁으로 옮겨진 성종 태실이 원래 자리에 없다는 이유가 컸다. 경기역사문화유산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신청서에 경상북도(영천시·예천군·성주군), 충청남도(서산시), 충청북도(충주시·보은군)에 있는 7개의 가봉태실이 등재신청 유산으로 올랐다. 명시된 태실은 예천군의 문종·장조

  • [단독] 경기북부 대진대학교 ‘의과학대학원’ 문 연다

    [단독] 경기북부 대진대학교 ‘의과학대학원’ 문 연다 지면기사

    교육부가 경기북부지역에 소재한 대진대학교의 ‘의과학전문대학원’ 신설을 사전 협의 단계에서 적합 판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2026학년도부터 의과학대학원 석사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되면, 향후 의과대학 신설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어 주목된다. 30일 국민의힘 김용태(포천·가평) 의원과 경인일보 취재에 따르면 대진대가 교육부에 신청한 2026학년도 의과학전문대학원 신설 계획에 대해 ‘적합’으로 판정하고, 대학 측과 사전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입학정원은 석사과정 12명으로 사실상 승인됐으며, 교육부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