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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은 박호선 여주시축구협회장 지면기사
여주시축구협회 박호선 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1월10일 보궐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된 그는 전임 회장의 남은 임기 3년을 이어받아 협회가 안은 오랜 과제들을 정면으로 풀어가고 있다. ‘투명 행정’, ‘대순진리배 축구대회 부활’, ‘축구인의 밤 개최’는 그가 내세운 세 가지 약속이다. 박 회장은 “수석부회장으로 있었기 때문에 도전이 가능했고, 무투표 당선으로 이어진 것 같다. 실질적인 업무 처리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건설업계에서 쌓은 추진력을 협회 운영에 적극 접목하겠다고 강조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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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대변 이용덕 대한전문건설협회 김포시협의회장 지면기사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김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용덕(56) 대한전문건설협회 김포시협의회장은 지역 건설업이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기반 산업이라며, 현장 중심 정책 연결과 지역 건설 생태계 정상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2024년 10월 취임해 올해로 2년째 임기를 수행 중인 그는 “이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회원사 권익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시기”라며 “600여 회원사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환경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고 했다. 이 회장이 취임 후 주력한 분야는 지역 일자리 확보와 불합리한 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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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배후부지 입주기업협의회’ 출범 최승원 창립 추진위원장 지면기사
“인천항 배후부지 입주기업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제도 개선을 이끌겠습니다.” 인천항 배후부지 입주기업들이 처음으로 공동 대응에 나선다. (사)인천항 배후부지 입주기업협의회 창립 추진위원회가 최근 공식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인천항 배후부지가 조성된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입주기업을 대표하는 단체가 만들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창립 추진위원장을 맡은 최승원 인천시 물류창고협회 회장은 7일 “그동안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 기관과 단일화된 소통 창구가 없어 입주기업들이 개별적으로 대응해야 했다”며 “협의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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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호선 통합시뮬레이터’ 개발 김혜련 인천교통공사 과장 지면기사
“동료들의 땀방울을 줄이고, ‘스마트’한 근무 환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인천교통공사 귤현차량사업소 귤현경정비팀 김혜련(47) 과장은 ‘인천1호선 전동차 통합시뮬레이터’를 개발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김혜련 과장이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 의기투합해 개발한 ‘시뮬레이터’는 마지막 미세한 조정을 끝내고 곧 정비 현장 투입을 앞두고 있다. 김 과장이 개발한 시뮬레이터는 전동차를 실제 운행하지 않아도 객실 음성 안내방송과 열차 내 각종 디스플레이에 송출되는 정보들이 제대로 작동되는지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평소 느끼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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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만개한 봄… 3일부터 ‘이천백사 산수유꽃 축제’ 김재갑 추진위원장 지면기사
산수유꽃은 하나의 꽃망울이 세 겹으로 형성돼 늦은 봄까지 세 차례에 걸쳐 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 나무부터 수령 100년이 넘은 고목까지, 봄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겹겹의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3일 개막하는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 기간에는 만개한 산수유꽃이 마을 전체를 노란 물결로 물들일 전망이다. 산수유꽃은 기온 변화에 민감해 개화 시기를 예측하기 어려운 꽃으로 꼽힌다. 김재갑 산수유꽃축제 추진위원장은 꽃망울을 살피며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만개한 산수유꽃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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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보훈회관 본격 가동’ 백운선 총괄사무국장 지면기사
“보훈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인천 연수구는 최근 수인분당선 연수역 인근에 연수보훈회관을 개관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연수보훈회관은 국내 최초로 33m 높이의 국기게양대와 보훈전시관을 갖추고 있다. 또 보훈단체를 위한 강당 등이 마련돼 있어 보훈단체 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보훈회관 백운선 총괄사무국장은 “이 곳은 보훈단체에 대한 예우, 복지, 교육이 결합된 공간”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는 보훈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연수보훈회관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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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 살리는’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지면기사
“이제는 노인 일자리의 ‘양’이 아니라 ‘질’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30년 넘게 사회복지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다. 지난 2023년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 그는 이후 센터장으로 임용되기 불과 하루 전까지 인천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영종신협에서 일했다고 한다. 선 센터장은 “신협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공과금 납부나 키오스크 사용을 돕는 일을 했다”며 “노인으로서 노인 일자리 현장에 직접 참여해 보니 노년기에 일을 한다는 것이 삶의 효능감과 직결된다는 것을 절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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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동행하는 삶’ 김지석 의정부 고산광염교회 목사 지면기사
“지역사회를 응원하고, 함께 발맞춰 나아가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정부시 산곡동에서 고산광염교회를 이끄는 김지석(45) 목사는 교인들뿐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최근 김 목사는 거동이 불편한 90세 할머니 가정을 위해 ‘이동식 변기’를 구입하고 이를 직접 조립해 고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전달했다. 20세 청년이 10년간 암투병한 어머니를 곁에서 지키다 이제는 할머니와 둘이 사는 가정인데, 김 목사는 복지관의 안내로 이 가정을 돕게 됐다고 한다. 김 목사는 “전 교회(서울광염교회)에서 사역하며 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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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여명 대표하는 한대수 동두천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장 지면기사
“장애인들도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누구나 갖고 싶어 합니다. 진정한 장애인 복지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그 길에 디딤돌이 되어주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두천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장 한대수(64)씨는 교육이 장애인들이 좌절하지 않고 각자 행복한 삶의 주연 배우가 되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존중받기를 간절히 바랐다. 한 회장은 지체장애에도 불구하고 전자계통 사업을 운영하다 10여 년 전 지인의 소개로 동두천으로 이사했다. 그는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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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전보건지킴이’로 5년째 활동 김종성 국장 지면기사
“기본적인 수칙만 지켜도 산업재해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 안전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현장에서 돕겠습니다.” 인천시는 최근 ‘3기 안전보건지킴이’로 활동할 20명의 안전보건 분야 전문가를 위촉했다. 2022년 처음 시행된 안전보건지킴이는 2년 임기로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증을 갖춘 이들로, 건설·제조·물류·유통 등 산업재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대한산업보건협회 인천센터의 김종성 국장은 1기 안전보건지킴이를 시작으로 5년째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