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球都), 인천

  • 공격 다양화·수비 뎁스 강화… 인천 유나이티드 ‘2026 스쿼드’ 윤곽 [구도(球都), 인천]

    공격 다양화·수비 뎁스 강화… 인천 유나이티드 ‘2026 스쿼드’ 윤곽 [구도(球都), 인천]

    프로축구 각 구단들이 2026시즌을 앞두고 선수 영입과 새 시즌 준비에 한창입니다. 올해 K리그1 무대를 밟는 인천 유나이티드도 새 시즌 밑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9일 기준 인천의 2026시즌 스쿼드를 살펴봅니다. ■ 경험과 활동량 더한 중원 새해가 되기 전 주장 이명주와 재계약을 마친 인천은 중원을 담당할 새얼굴들을 공개했습니다. 2026시즌부터 K리그1 각 구단은 외국인 선수 5명까지 개별 경기 엔트리 등록과 출전할 수 있습니다. 인천은 새해 첫 외국인 선수로 말레이시아 명문 조호르 다룰 탁짐FC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이케르 운

  • 인천 유나이티드 다큐 ‘비상 2025 크로마이트’ 속 숨은 이야기 [구도(球都), 인천]

    인천 유나이티드 다큐 ‘비상 2025 크로마이트’ 속 숨은 이야기 [구도(球都), 인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FC의 2025 시즌을 담은 공식 다큐멘터리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1시간 32분짜리 영상에는 리그 강등으로 인한 좌절에서 벗어나 2025시즌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을 이뤄낸 인천의 여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다큐는 지난 2024년 11월10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안방에서의 경기로 강등을 확정지은 그날 선수들과 관중석을 지킨 서포터스, 구단 프런트까지 모두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영상에 등장한 김도혁은 “늪에 빠진 느낌이었다. ‘다시 웃으면서 축구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 훈련 열기로 후끈한 강화도 ‘SSG 퓨처스필드’의 겨울나기 [구도(球都), 인천]

    훈련 열기로 후끈한 강화도 ‘SSG 퓨처스필드’의 겨울나기 [구도(球都), 인천]

    “훈련 중에서도 런닝 훈련이 제일 힘들어요.” 인천 강화군 SSG퓨처스필드에서 만난 ‘2026 SSG 랜더스 신입선수’ 김민준과 조재우는 지난 10일 입모아 말했습니다. 이곳에선 올해 입단한 신입선수와 육성선수들이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SSG는 지난 10월 김민준(대구고·투수), 김요셉(세광고·내야수), 장재율(광남고BC·외야수), 조재우(미국 센트럴대학, 투수), 이승빈(경북고·외야수), 오시후(덕수고·외야수), 신상연(경남고·투수), 김태현(광주진흥고·투수), 김재훈(한광BC·투수), 안재연(고려대·내야수)

  • ‘강등 딛고 우승’ 함께한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스 ‘파랑검정’ [구도(球都), 인천]

    ‘강등 딛고 우승’ 함께한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스 ‘파랑검정’ [구도(球都), 인천]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2 우승 상패를 들어올린 지난 23일. 우승 세리머니를 마친 선수단은 우승 상패를 관중석으로 건넸습니다. 서포터스 ‘파랑검정’을 대표하는 배상현 콜리더가 우승 상패를 힘차게 들어올리자 관중들도 환호하며 우승의 기쁨을 함께 맛봤습니다. 올해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2 우승과 내년 K리그1 복귀라는 성과를 말할 때 서포터스의 공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난해 ‘강등’이란 역경을, 올해 ‘우승’으로 극복한 인천의 여정에는 12번째 선수 서포터스가 늘 함께였습니다. 배상현 콜리더는 “많은 인천 팬들을 대표해서 트로피

  • ‘WKBL 명가’ 재건에 나선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구도(球都), 인천]

    ‘WKBL 명가’ 재건에 나선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구도(球都), 인천]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팀으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곧바로 떠올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 3년 간 4~5위에 머물며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지금은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여자농구하면 ‘신한은행’이었던 시기를 기억하는 팬들도 많을 겁니다. 신한은행은 2007년 겨울 시즌을 시작으로 2011-2012시즌까지 6연패의 역사를 가진 ‘명가’입니다. 당시 전주원, 정선민, 최윤아 등 굵직한 선수들이 신한은행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이었습니다

  • ‘윤정환을 잡아라!’ 1부 승격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과 감독 사이 미묘한 온도차 [구도(球都), 인천]

    ‘윤정환을 잡아라!’ 1부 승격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과 감독 사이 미묘한 온도차 [구도(球都), 인천]

    ‘남을까? 떠날까?’ 2025시즌 K리그2 조기 우승과 1부리그 복귀를 확정지은 인천 유나이티드가 그 성공을 이끈 윤정환 감독과 내년에도 동행할지 시민들과 축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들 그 이야기(재계약)를 들으려고 여기에 오신 것 같은데, 죄송스럽지만 대리인과 구단이 잘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 감독은 31일 오후 인천전용축구경기장 인터뷰실에서 열린 우승 기념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내년 시즌, 즉 1부리그 복귀를 앞두고 팀 운영 구상과 목표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