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관문' 평택항 이슈추적

  • “여행 아니라 화물 운반 노동”… 평택항, 셔틀버스까지 수백미터

    “여행 아니라 화물 운반 노동”… 평택항, 셔틀버스까지 수백미터 지면기사

    “여행이 아니라 고통스런 화물 운반 노동이었습니다. 다시는 평택항을 찾지않을 겁니다.”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상인·여행객 화물이 여객출국장으로 몰리며 ‘대혼란’이 발생하는(10월29일자 1면 보도) 가운데 우려했던 이용객들의 불만이 거세게 쏟아지며 ‘평택항 보이콧’까지 나와 비상이다. 3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1층 출국 수화물장은 일부 카페리 선사의 비용 절감(월 350여 만원)과 수화물 처리 규정 부재로 인해 운영 전면 중단된

  •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상인·여행객 화물 엉켜 ‘난장판’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상인·여행객 화물 엉켜 ‘난장판’ 지면기사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수천억원 짜리 카페리부두가 1년 가까이 개점휴업 상태로 ‘유커’(중국 단체관광객) 호재에도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10월13일자 1면 보도)이 나오는 가운데, 출국 수화물 관리에도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28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관련 업계, 여행객에 따르면 현재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는 상인들의 수화물이 여객출국장으로 몰리며 극심한 혼잡, 불편 등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에 ‘수화물 운영 규정’이 없는 탓으로, 예전 구 터

  • 유커 호재에도 웃지 못하는 평택항… 카페리부두는 ‘개점휴업’

    유커 호재에도 웃지 못하는 평택항… 카페리부두는 ‘개점휴업’ 지면기사

    ‘유커’(중국 단체 관광객)가 몰려오는 가운데 수천억원을 들인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카페리부두가 터미널 개장 1년이 돼가도록 사실상 멈춰있어(2월3일자 8면 보도) 이용객 불만과 항만경쟁력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12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 항만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은 화물 및 여객 수요 증가에 대응키 위해 포승읍 하만호길 155-40번지 1만9

  • 평택항 ‘옛 터미널 부지’ 활용안 동상이몽

    평택항 ‘옛 터미널 부지’ 활용안 동상이몽 지면기사

    ‘친수 공간 조성’ vs ‘물류 부지 변경’. 최근 옛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옛 터미널)과 주변 CY(컨테이너 보관 및 반·출입하는 장소) 부지 활용안을 놓고 의견이 강하게 충돌하고 있다. 현재 평택마린센터 앞 옛 터미널은 문을 닫은 지 오래다. 인근에 수천억원을 들인 새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지난해 12월 문을 열면서 옛 터미널과 CY 부지 등 10만6천㎡ 규모 부지의 재활용이 모색되고 있다. 옛 터미널과 CY 부지는 앞서 2016년 12월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해수청)이 평택시에 친수공간 개발을 최초 제안한 뒤 2

  • 수천억짜리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천장서 물 졸졸 ‘망신살’

    수천억짜리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천장서 물 졸졸 ‘망신살’ 지면기사

    수천억원을 들여 개장한 평택당진항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이 여객부두 미가동, 이용객 안전 뒷전 등 ‘총체적 난국’이라는 지적(1월20일자 8면 보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합실 천장에서 물이 새 국내외 이용객들에게 망신을 당하고 있다. 5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해수청)과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들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시께 터미널 2층 대합실 매표소 앞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 터미널 측은 물이 새는 천장 밑에 물받이 설치 및 주변 물기를 닦아내는 등 긴급 임시 작업을 벌였다. 해수청은 3층 옥상 정원

  • 수천억 들이면 뭐하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좁은 부두 ‘위험천만’

    수천억 들이면 뭐하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좁은 부두 ‘위험천만’ 지면기사

    수천억원을 들인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부두가 하역 화물 보관장치장 미가동(2월3일자 8면 보도)으로 멈춰선 가운데 여객부두의 폭이 좁아 하역작업 시 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기능 저하 우려까지 커지고 있다. 23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1년 제3차 무역항 기본계획에서는 평택항국제여객부두는 3만t급 6선석(부잔교 Ro-Ro 전용)으로 계획됐으나, 2016년 제3차 무역항 수정계획에서 총 4선석 건설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부잔교 3만t급 2선석(Ro-Ro 전용)과 돌제부두 3만t급

  • [영상+] 평택항 여객부두 ‘가동 중단’… 연결도교, 차량도 못 다녔다

    [영상+] 평택항 여객부두 ‘가동 중단’… 연결도교, 차량도 못 다녔다 지면기사

    1천억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건설한 ‘평택·당진항(이하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여객부두’가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장치장 등 시설 미흡(2월3일자 8면 보도) 외에도 또다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여객터미널 여객부두 연결 도교의 경사도가 가팔라 차량 통행이 어렵기 때문이다. 11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해수청)과 항만 업계 등에 따르면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여객부두는 중국 화물 및 여객 수요 증가를 대비하기 위해 2015년 국제여객부두 실시설계 시행 등의 절차를 거쳐 2018년 1천400억

  • 총체적 난국 지적에…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찾은 해수부 장관 “조속 개선”

    총체적 난국 지적에…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찾은 해수부 장관 “조속 개선” 지면기사

    “중요 부두시설이 제 기능을 찾도록 서두르겠다.” 수천억원짜리 여객부두 미가동 등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총체적 난국’(1월20일자 8면 보도)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에 해양수산부 장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조속한 개선을 약속했다. 지난 7일 이병진(평택을) 국회의원 주관으로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정상화를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이 실시됐다. 이 의원을 비롯해 강도형 해수부 장관, 정장선 평택시장, 남재헌 해수부 항만국장, 도경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및 관계기관 공무원 등이

  • 평택항 국제 터미널 여객 부두, 장치장 발목잡혀 여전히 ‘멈춤’

    평택항 국제 터미널 여객 부두, 장치장 발목잡혀 여전히 ‘멈춤’ 지면기사

    개장한지 50일도 안된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이 이용객 안전 위협, 주요 통신시설 미비 등 ‘총체적 난국’(1월20일자 8면 보도)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수천억여 원이 투입된 여객 부두마저 여전히 가동이 멈춰 비난이 커지고 있다. 2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의 여객 부두는 중국 화물 및 여객 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선석 겹침에 따른 부족한 접안시설 확충을 위해 2018년 건설에 들어갔다. 부두시설은 3만t급 4선석으로 ‘부잔교(RO-RO 타입. 화물차 하역

  • 문연지 두달도 안됐는데…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총체적 난국’

    문연지 두달도 안됐는데…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총체적 난국’ 지면기사

    평택당진항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이 지난해 12월 전격 개장됐지만 카페리선 접안부두 미가동과 이로 인한 여객터미널 이용객 이동시간 지연 및 안전 위협, 주요 통신시설 미설치 등 여러 불편 사항이 발생해 ‘안전 뒷전·예산 낭비·총체적 난국’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19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여객터미널 이용객 등에 따르면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은 화물 및 여객 수요 증가에 적기 대응키 위해 2022년 7월 포승읍 하만호길 155-40번지 1만9천여㎡ 일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돼 지난해 12월20일 문을 열었다. 입·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