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100일 프로젝트 점검

  • 민생 대책과 함께 ‘미래 산업 투자’ 담는 이유는? [박찬대 100일 프로젝트 점검·(3-2)]

    민생 대책과 함께 ‘미래 산업 투자’ 담는 이유는? [박찬대 100일 프로젝트 점검·(3-2)] 지면기사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가 임기 시작과 함께 인천시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추진할 계획인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이하 100일 프로젝트)에는 ‘미래 산업 투자’ 분야가 포함돼 있다. 박 당선자의 핵심 공약인 ‘ABC+E’(인공지능, 바이오, 문화·콘텐츠, 해상풍력 에너지) 산업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동력을 민선 9기 출범 초기 곧바로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박 당선자는 인천이 미래 먹거리로 가져갈 고부가가치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2030년까지 인천 시민 평균 연봉을 5천500만원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체적

  • 민선 9기 민생 정책, 프로젝트 이후도 설계돼야 [박찬대 100일 프로젝트 점검·(3-1)]

    민선 9기 민생 정책, 프로젝트 이후도 설계돼야 [박찬대 100일 프로젝트 점검·(3-1)] 지면기사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의 ‘긴급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는 말 그대로 취임 직후부터 100일간 시행하는 ‘단기 민생 지원 정책’이다. 이와 별개로 민선 9기 인천시가 향후 4년간 장기적으로 끌고 갈 민생 정책의 밑그림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지난 10일 활동을 시작한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중점적으로 검토 중인 박 당선자 공약은 단연 ‘긴급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아예 인수위에 ‘민생회복100일추진단’을 설치하고, 오는 7월1일부터 즉각 시행이 가능하도록 공약 구체화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들

  • ‘파격에 파격’ 인천e음 캐시백, 경제효과 분석해 설계해야 [박찬대 100일 프로젝트 점검·(2-2)]

    ‘파격에 파격’ 인천e음 캐시백, 경제효과 분석해 설계해야 [박찬대 100일 프로젝트 점검·(2-2)] 지면기사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가 추진할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이하 100일 프로젝트) 중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핵심 사업은 ‘인천e음 캐시백 혜택 확대’다. 인천시는 5~7월 한시적으로 인천e음 카드 캐시백을 역대 최고 수준인 20%로 상향하고, 월 사용 한도도 50만원(최대 10만원 캐시백)으로 확대했다. 박 당선자는 8~9월까지 인천e음 혜택 확대를 이어가면서 월 사용 한도를 100만원(최대 20만원 캐시백)으로 늘릴 계획이다. 연매출 30억원 이상 주유소에서도 캐시백 혜택을 주는 정책도 이어간다. 파격에 파격을 더

  • 인천e음 혜택 추가 확대 “세밀한 정책 수립을” [박찬대 100일 프로젝트 점검·(2-1)]

    인천e음 혜택 추가 확대 “세밀한 정책 수립을” [박찬대 100일 프로젝트 점검·(2-1)] 지면기사

    “확실히 인천e음 카드 캐시백 확대 정책의 효과가 있다고 느낍니다. 캐시백 혜택을 받으려고 인터넷 말고 일부러 매장에 와서 물건을 구매하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지난 12일 오전 인천 1호선 인천대입구역 인근에서 안경점을 운영하는 A씨의 말이다. A씨의 매장 입구에는 ‘5~7월 인천e음 카드로 결제하면 20% 캐시백을 받는다’는 내용을 알리는 현수막이 크게 걸려 있었다. A씨는 “지난달 인천e음을 통한 결제가 이전보다 활발해졌다고 느낀다”며 “간혹 이러한 혜택을 모르고 일반 신용카드를 내미시는 분들도 있다. 그러면 인천e음 카드

  • 초선 의원 대부분인 인천시의회, 세밀한 예산 심의 관건 [박찬대 100일 프로젝트 점검·(1-2)]

    초선 의원 대부분인 인천시의회, 세밀한 예산 심의 관건 [박찬대 100일 프로젝트 점검·(1-2)] 지면기사

    박찬대표 ‘긴급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해 인천시의회에서 의결이 돼야 한다. 제10대 인천시의원 대부분이 ‘초선’인 상황에서, 인수위원회와 인천시의원 간 선제적 공감대 형성 및 의원 역량 강화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는 최근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오는 7월1일 취임 즉시 민생 회복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했다. 기존 인천시 예산으로 시작할 수 있는 정책은 먼저 추진하고, 동시에 추경을 통해 민생 프로젝트에 필요한 예

  • 지방채 없이 재원 조달 가능한 공약인가 [박찬대 100일 프로젝트 점검·(1-1)]

    지방채 없이 재원 조달 가능한 공약인가 [박찬대 100일 프로젝트 점검·(1-1)] 지면기사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가 내달 1일 취임 즉시 시행하겠다고 공약한 1호 정책은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이하 100일 프로젝트)다.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를 통한 보편적 소비 지원, 생애주기·분야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마련해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의 파도’로 어려워진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목적의 프로젝트로 오는 8~9월 한시적으로 추진된다. 박 당선자는 지난달 10일 해당 공약을 발표하면서 “지난 2월 중동전쟁의 여파가 물가 상승이라는 파도로 우리네 산업 현장과 밥상을 덮치고 있다”며 민생 회복 대책 마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