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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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의 기적 실패·한 자릿수 득표율… 아쉬운 성적표 받은 이준석, 동탄에선 몇 표?
‘동탄의 기적’을 이루겠다며 제3지대 후보로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한 자릿수 득표율이란 아쉬운 성적으로 이번 대선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측된다. 4일 오전 1시30 현재 이준석 후보는 7.71%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개표율은 83.44%를 기록 중이다. 만 40세 나이에 제3지대 후보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준석 후보는 당선보단, 두 자릿수 득표 여부가 이번 대선의 성적표를 판가름 할 것이란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선거 기간 TV토론에서의 활약으로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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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선 확실시… 경기도지사 출신 첫 대통령 탄생 눈앞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 가운데, 대권의 무덤으로 불렸던 경기도지사 출신 중 첫 대통령 탄생을 눈앞에 두게 됐다. 이 후보는 4일 오전 0시 5분 현재 개표율 50% 가 넘어선 상황에서, 49.02%의 득표율로 당선 확실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비상계엄 사태 속 치러진 이번 대선에서 민심이 3년 만의 정권 교체를 택한 가운데, 민선 경기도지사 체제 이후 끊임없는 경기지사 출신들의 대권 도전 속에 첫 경기지사 출신 대통령에 이름을 올리는 것도 목전 앞으로 다가왔다. 이재명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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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대한 국민의 결정에 경의… 기대 어긋나지 않도록 책임 다하겠다”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자택 앞에서 짧은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50분께 인천 계양구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모습을 드러냈다. 이재명 후보는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며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취재진 앞에서 “아직 개표가 진행 중이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섣부르긴 하다”면서도 “만약에 이대로 (개표) 결과가 확정이 된다면, 제게 주어진 큰 책임과 사명을 우리 국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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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명 후보 당선 진심으로 축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3일 오후 11시52분께 자신의 SNS에 “4기 민주정부의 성공을 위해 저 또한 있는 힘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국민들께서는 28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로 내란 완전 종식의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주셨다”며 “이제는 경제와 통합의 시간이다. 나라 안팎으로 녹록지 않은 과제들이 쌓여있지만,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망가진 경제와 민생을 회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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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0시 현재 이재명 ‘당선 확실’ 49.05% 득표율…개표율 48.4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오전 0시 현재 49.05%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개표율은 48.44%를 기록 중이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같은 시각 현재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42.59%,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32%를 각각 득표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0.93%, 송진호 무소속 후보는 0.10%다. 경기도는 오전 0시 현재 46.31% 개표를 완료했다. 이재명 후보가 50.10%로 앞서고 있고 김문수 후보가 40.87%, 이준석 후보가 8.04%, 권영국 후보가 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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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3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당선 확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3사가 3일 오후 11시 40분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 확실’을 발표했다. JTBC는 그보다 앞선 11시 30분께 이 후보의 ‘당선 확실’을 점쳤다. 이재명 후보는 6·3 대선 개표가 40.91% 완료된 같은 시각 현재 48.89%로 1위를 달리고 있다. 42.77%로 2위를 달리고 있는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의 표차는 87만6천753표다. 앞서 이날 실시된 21대 대통령 선거 지상파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51.7%,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39.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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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민심도 이재명 향했다 지면기사
전직 경기도지사끼리 맞붙은 ‘경기더비’로 관심을 끈 6·3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는 물론,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인천에서도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압도할 것으로 예측됐다. KBS·MBC·SBS 지상파 방송3사의 공동 대선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에서 55.8%, 인천에서 53.6%의 득표율을 얻을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예상 득표율(51.7%)을 뛰어넘는 수치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 34.6%, 인천 37.4%의 득표율이 예측돼 큰 격차를 보였다. 김 후보 역시 경기지사 출신으로 GTX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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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이재명, 대한민국 5년 이끈다 지면기사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으로 촉발된 6·3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 보궐선거로 진행된 이번 선거 특성상, 이재명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즉시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의 향후 5년을 이끌게 된다. 이재명 후보의 당선은 대선 본 투표 종료 직후인 이날 오후 8시에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서 비교적 확실하게 예측됐다. 공동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는 51.7%를 득표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문수 후보는 39.3%, 이준석 후보는 7.7%를 각각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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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투표율 전국 79.4%… 지난 대선보다 2.3%p ↑ 지면기사
6·3 대선 투표율이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권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경기·인천지역의 투표율이 높게 나온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 투표율은 79.4%로 잠정 집계됐다. ‘마의 80%’를 돌파하지는 못했지만, 대통령 직선제 전환 후 치러진 대선 중 4번째로 높은 수치다. 지난 1997년 15대 대선 투표율이 80.7%를 기록한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다. 직전 대선인 지난 2022년 제20대 대선(77.1%)보다 2.3%p 높고, 2000년대 들어 치러진 대선 중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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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분석] 이재명, 거칠것 없는 호남… 가능성 보인 영남 지면기사
6·3 대선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영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이 후보의 압승이 예고됐다. 3일 KBS·MBC·SBS 지상파 방송3사의 공동 대선 출구조사 결과, 서울에서 이재명 후보는 49.3%, 김문수 후보는 40.1%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민주당의 전통적인 텃밭이라고 평가받는 호남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인 득표를 할 것으로 확실시된다. → 그래픽 참조 이 후보는 광주(81.7%), 전남(80.8%), 전북(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