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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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경기도 투표율 오후 4시 51.9%… 4년전 넘었다
6·3 지방선거 경기지역 투표율이 3일 오후 4시 기준 이미 4년 전 지방선거 투표율을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경기도 투표율은 51.9%다. 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투표율(50.6%)보다 높다. 역대 경기도 지방선거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때는 2018년이다. 당시 투표율은 57.8%였다. 2014년 지방선거 투표율은 53.3%였는데,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이 2014년 기록을 넘어 역대 최고치인 2018년 투표율을 깰 수 있을지 등도 두루 관심이다. 앞서 지난달 29~30일에 실시된 경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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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경기·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확정… 경기 기초의원 472명
경기도의회가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안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해 결국 본회의가 파행됐던 가운데(5월4일자 2면 보도), 공을 넘겨받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경기도 기초의원 선거구와 의원 정수를 확정했다. 중앙선관위는 4일 전체 위원회의를 개최해 ‘인천광역시·경기도 구·시·군의원 지역선거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규칙’을 의결했다. 이는 경기도의회와 인천광역시의회가 공직선거법상 의결 시한인 지난 1일까지 기초의원 정수와 지역선거구에 관한 조례안을 처리하지 못해, 중앙선관위가 규칙으로 확정한 것이다. 광역의회가 의결 시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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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터가 배움터로… 평생교육, 지방선거 이슈돼야” 인천 시민행복 정책 포럼 지면기사
‘평생교육’이란 말 그대로 전 생애주기에 걸친 교육이면서, 사회 공동체에 속한 한 명의 ‘시민’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배워야 할 것들에 대한 교육이다. 평생교육 정책은 범위가 넓은 데다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인천 각 군·구 등 여러 기관과 기관 내 담당 부서가 얽혀 있어 지금까지도 체계화된 정책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시민사회계가 정책 포럼을 열어 인천시장, 인천시교육감, 군수·구청장, 광역·기초의회 의원 후보들에게 평생학습 정책을 공약에 반영해 달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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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나요나-남양주 광역·기초의원] 여당 강세속 일부 야권 미등록… 선거구 획정 모른채 활동 준비 지면기사
도농복합도시 남양주시는 여야가 균형을 이루었던 4년 전과 달리 오는 6월 광역·기초의원 선거에서는 여당의 강세가 점쳐지고 있다. 특히 신도시 지역은 여권 강세가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선 야권 후보가 나오지 않은 선거구도 있다. 현재 남양주의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후보군들이 선거구 경계선도 모른 채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은 지역구 7명과 비례대표 2명을 포함해 총 9명 중 더불어민주당이 4석, 국민의힘이 2석, 개혁신당이 1석을 각각 차지했다. 비례대표 2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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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3차 공천 심사 결과 발표…남양주시장 6인 경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지난번 발표에서 남양주시장 공천 심사를 보류했는데(3월27일 인터넷보도), 6인 경선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1일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홈페이지를 통해 기초단체장 3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남양주는 김지훈·김한정·백주선·윤용수·이원호·최현덕 등 6명의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예비경선을 통해 4인으로 압축해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이날 도당은 고양·포천 공천 심사 결과도 재공지했다. 고양은 정병춘 전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이 사퇴를 결정해 7인 경선에서 6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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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기도지사 본경선 마지막 토론회… 공약·비전 놓고 치열한 견제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결정 전 마지막으로 열린 토론회는 더욱 치열했다. 1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김동연·추미애·한준호 후보(가나다순)는 상대 후보에 내내 강한 견제구를 던졌다. 추미애·한준호 후보는 공약 이행률, 예산 삭감 등을 거론하며 현직 도지사인 김동연 후보를 압박했고, 김 후보는 공약의 미흡함 등을 꼬집으며 추 후보 등에 공세를 취했다. 추 후보는 앞선 토론회에서 김 후보가 자신에게 도지사 도전 이유를 물은 것을 되짚으며 “김 후보는 왜 도지사를 또 하고 싶은가”라고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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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경선 고배’ 양기대, 한준호와 손 잡는다… 2일 정책 연대 기자회견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양기대 전 의원이 한준호 후보와 ‘정책 연대’를 맺는다. 양 전 의원은 1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지사 본경선 후보들의 두 차례 토론을 지켜보며 깊이 고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현장에서 치열하게 가다듬어 온 주거·교통·일자리 공약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만큼 지금의 민생이 절박하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기준으로 볼 때 한 후보는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실행의지, 역동적인 추진력 그리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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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나요나-고양 광역·기초의원] 민주 3040 청년층 전진 배치… 국힘 중량감 후보 분산 전략 지면기사
고양시의 광역의원은 총 12선거구 12명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5명과 국민의힘 7명으로 구성돼 있지만 민주당에서는 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각 선거구에 유력인사를 배치, 광역의원 원내 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도 중량감 있는 후보를 내세우고 있다. 우선 민주당은 중앙당의 지지도를 바탕으로 각 후보들의 자체 검증과 경쟁력을 부각해 전 지역구 후보를 당선시킨다는 목표다. 일산서구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49세 이하의 젊고 참신한 후보를 내세웠다. 특히 고양갑과 고양을 지역의 광역의원 출마예정자들은 대부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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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나요나-가평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조정 소문 돌며 혼란… 보수 강세 지역에 균열 촉각 지면기사
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가평군 광역·기초의원 선거는 그야말로 ‘안개 정국’이다.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과 광역의원 정수 등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2조는 광역의원 정수를 인구 5만명 미만은 최소 1명, 5만명 이상은 최소 2명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가평군 인구는 6만2천여 명이지만 단일선거구로 경기도의원 의석수는 1석이다. 기초의원 선거구는 3개 선거구에서 각 2명씩 6석과 비례 1석 등 총 7석이다. 하지만 선거구 획정 여부 등에 따라 광역의원 선거구가 2개로 의석이 1석이 늘고, 기초의원 선거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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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4월 말 선거 뛰어들듯… 정중동 행보에 숨은 전략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이달 말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단일화 국면에 접어든 진보 진영이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임 교육감은 교육 현장을 돌며 정중동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치적으로 어려운 구도 속에서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그간의 성과와 교육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거를 치러내겠다는 의도도 엿보인다. ■‘등교합니다’로 현장 속으로 임 교육감은 새학기가 시작된 뒤 ‘등교합니다’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교육감이 직접 일선 학교를 찾아 선생님과 학생들을 만나는 콘텐츠다. 양평 개군중, 여주 여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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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 민주 기초의원들 복수 부동산 보유… 공천 심사 변수되나
정부와 여당이 연일 다주택자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경기지역 특례시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들 사이에서도 복수의 주거용 부동산 보유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뿐 아니라 오피스텔과 주상복합 등 보유 형태도 다양한데, 재선 등을 노리는 현역 의원들의 다주택 보유 여부가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 어떻게 반영될지 관심이 쏠린다. 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분석한 결과, 도내 5개 특례시 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중 주거용으로 분류되는 부동산을 2건 이상 신고한 의원은 총 14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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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양주시의장 4인,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공개 지지선언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이주양, 김영수, 신민철, 이철영 4인이 1일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남양주는 100만 특례시를 향한 중요한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장 적임자로 김한정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아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한정 예비후보는 “남양주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선배 의장님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중앙정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