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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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일 남은 경기도교육감 선거… 진보 진영 단일화 4월까지 이뤄질까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 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의 향방을 가를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작업이 단일화 방식에 대한 후보 간 이견으로 순탄하게 흐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후보 단일화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이하 혁신연대)는 다음 달 중순까지 단일화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인데 현재 분위기라면 이마저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경기 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혁신연대는 지난달부터 진보 진영 각 후보 측 관계자와 만나 단일화 방식 등을 논의 중이다. 이번 도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진영은 사실상 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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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덕(민) 하남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필승’ 다짐
강병덕(민)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7일 추미애·김용만 국회의원, 임종성 전 국회의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비롯해 당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추미애 의원은 현장 축사를 통해 “강병덕 후보는 오랜 시간 지역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헌신해온 든든한 동지”라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하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강병덕 예비후보는 “하남은 도시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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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르는 경기 광주시장 선거전… 민주 김석구·국힘 신동헌 나란히 출사표
경기 광주시장 선거전이 예비후보자들의 잇따른 출마 선언과 함께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9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으며, 3월 첫 주말을 앞둔 6일에는 김석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신동헌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공식 출마 선언을 통해 분위기를 지폈다. 김석구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에 위치한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규제를 넘어 삶과 미래를 키우는 자족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며 “광주는 수도권 2천만 시민의 식수를 지켜오며 오랫동안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 구조적 불공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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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성당협, 지방선거 공천 윤곽 확정… 선거구별 후보 조기 결정
국민의힘 안성당원협의회(이하 안성당협)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대비해 일찌감치 선거구별 후보자 공천 인원과 일정 등을 큰 틀에서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안성당협은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당협 사무실에서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군들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이 열세인 것에 대해 주요당직자들과 후보군들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사실을 토대로 각 선거구별 후보자 공천을 빠른 시일 내에 확정하고, 공천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분열을 사전에 차단함과 동시에 경쟁 후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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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룰 두고… 권칠승·양기대 “깜깜이 선거” 불만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5명이 경쟁하게 된 가운데, 경선 일정 등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3월4일자 1면보도)에서 후보군들 사이 ‘깜깜이 경선’이라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권칠승(화성병) 국회의원과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도입하기로 한 ‘정책배심원제’ 토론을 요구하고 나섰다. 6일 권 의원은 경인일보와의 통화에서 “(중앙당) 지도부나 선관위에서 (경선 일정 등에 대해) 연락받은 게 아무것도 없다”며 “(예비경선을 통해) 후보를 몇 명으로 추릴지도 그렇고, 경선 일정도 전략을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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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경기도에서 가격 담합 잡겠다”…‘민생공정경제 5대 공약’ 발표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고양을) 국회의원이 “민생을 담보로 돈 버는 구조를 경기도에서 끊어내겠다”며 민생물가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 물가 감시 데이터센터 구축과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민생공정경제 5대 공약’을 내걸었다. 6일 한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말처럼 가격 담합은 민생을 훔치는 범죄”라며 “국민이 힘들 때 뒤에서 짜고 가격 올리는 구조,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경기도를 ‘공정가격 청정지역’으로 만들겠다”며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이 대통령이 이날 SNS를 통해 “담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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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이 승부수” 국민의힘, 경기지사 공천 ‘판 키우기’… ‘유승민 카드’ 만지작
‘실종’ 상태에 놓였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좀처럼 경기도지사 후보군이 없던 국민의힘이 유승민 전 의원 카드까지 만지작거리며 판 키우기에 나선 모양새다. 당 일각에서 유 전 의원 설득에 나선 가운데, 6일 현재까지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2명이 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한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유 전 의원을 (도지사 후보로) 영입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촉하고 있다. 경기도와 서울시 등에 좋은 후보를 모시기 위한 노력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전략공천 가능성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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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천동현 전 경기도의원, 6·3지방선거 안성시장 출마 선언
국민의힘 천동현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6일 안성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지방선거에 안성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천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저는 안성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안성과 함께 살아온 인물”이라며 “그래서 누구보다 이 도시의 가능성과 한계를 잘 알고 있는 만큼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안성을 ‘인구 50만 자족도시의 기반을 갖춘 도시’로 만들겠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천 예비후보는 “‘왜 안성은 성장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해답은 인구와 도시 규모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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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21~22일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가닥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5인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이르면 오는 21일부터 예비경선이 펼쳐질 예정이다. 5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번달 21~22일 이틀간 경기도지사 예비경선을 실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100%로 실시되며, 온라인투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예비경선을 통해 본경선에 진출할 후보는 5인 중 3인으로 압축된다. 민주당은 앞서 지난 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추미애·한준호·권칠승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등 5명을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자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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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전 의원 민주당 복당 심사 통과, 중앙당 판단만 남아 지면기사
윤관석 전 국회의원의 복당 신청이 ‘만장일치’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심사 절차를 통과하며 중앙당의 최종 판단만 남겨두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난 4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심사와 상무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5일 밝혔다. 민주당 당규에 따라 복당 심사는 시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시도당 상무위원회에서 결정하고 그 결과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윤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검찰에 기소됐으나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