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국힘은 ‘지역 내실형’ 추대론 고개… 계파 떠나 경쟁력 검증 목소리도

    국힘은 ‘지역 내실형’ 추대론 고개… 계파 떠나 경쟁력 검증 목소리도 지면기사

    내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뚜렷한 후보군이 드러나고 있지 않은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추대론’이 조심스레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석패했던 김은혜(성남 분당을) 의원을 다시 전면에 세우자는 의견부터 재선의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 및 3선의 김성원 의원 등 지역 내실형 후보로 경쟁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당 일각에서는 “후보가 마땅치 않다”는 위기감 속에 김은혜 의원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김동연 현 지사에게 1%p도 안 되는 근소한 차로 졌다는 점 및 재선으로 경쟁력을 갖췄다는 근거를 든다. 다만 김 의

  • 법사위원장 내려놓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출마 시동

    법사위원장 내려놓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출마 시동 지면기사

    여성 최다선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하남갑)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사퇴키로 했다. 앞서 김병주(남양주을)·한준호(고양을) 의원 등 민주당 지도부 3인이 지방선거를 위해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아울러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일찌감치 재선 도전에 방점을 찍고, 민선 8기 성과를 점검 중에 있다. 당내 현역의원들이 잇따라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신분을 정리하면서, 경기도지사 후보군 윤곽이 드러나는 모습이다. 추 의원실은 8일 경인일보와의 통화에서 “처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을 때부터

  • 추미애의 등장, 김은혜 ‘재도전론’에… 들썩이는 경기도지사 선거판

    추미애의 등장, 김은혜 ‘재도전론’에… 들썩이는 경기도지사 선거판

    국회 법사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의 사퇴 예고로 경기도지사 경선 구도가 요동치자,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지난 지방선거에서 아쉽게 패했던 김은혜(성남 분당을) 의원을 다시 세우자는 움직임이 조심스레 고개를 들고 있다. 당 일각에서는 “대체할 후보가 마땅치 않다”는 위기감과 함께, 김 의원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김동연 현 지사에게 근소한 차(0.15%p)로 졌다는 점, 그리고 “국회 재입성으로 중량감이 커졌다”는 평가가 재추대론의 근거로 거론된다. 특히 당내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공천을 받지 못해 3자 구도로 갈 경우 승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