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호 미리보기

  • [추미애호 미리보기·(6)] 경기북도·국제공항 지고… AI·청년·반도체 뜬다

    [추미애호 미리보기·(6)] 경기북도·국제공항 지고… AI·청년·반도체 뜬다 지면기사

    역대 경기도지사들은 자신의 도정 철학, 방향을 상징하는 조직을 신설해왔다. 야당과의 대연정을 선언했던 남경필 전 도지사는 연정협력국을,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표방했던 이재명 전 도지사는 공정국·노동국을 신설했다. 김동연 도지사 때는 기후환경에너지국·AI국·이민사회국·미래성장산업국 등을 신설하거나 기존 조직을 개편하며 도 조직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출범을 앞둔 ‘추미애호’ 경기도는 ‘AI(인공지능)’를 앞세운다. 신임 추미애 도지사는 AI 행정 혁신을 기반으로 현 조직을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 [추미애호 미리보기·(5)] 경기 북부 제자리걸음… 규제 완화·첨단산업 유치로 돌파구

    [추미애호 미리보기·(5)] 경기 북부 제자리걸음… 규제 완화·첨단산업 유치로 돌파구 지면기사

    경기남부와 북부 간 격차 해소는 경기도의 해묵은 과제다. 남부는 반도체 호황과 함께 가파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중첩 규제에 가로막힌 경기북부는 수년째 제자리걸음 중이다. 이러한 양상이 지속되며 남북부 간 격차는 매년 벌어지고 있다. 민선 8기 경기도는 북부를 ‘특별자치도’로 만들어 사실상 ‘분도’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수포로 돌아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 역시 경기남북부 균형발전을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로 꼽으며 여러 공약을 발표했다. 다만 그는 ‘분도’가 아닌 ‘규제 완화’와 ‘첨단산업 유치’로 균형발

  • [추미애호 미리보기·(4)] 공공주택 공급 확대… 도민 주거불안 해소

    [추미애호 미리보기·(4)] 공공주택 공급 확대… 도민 주거불안 해소 지면기사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주거 공약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도민들의 ‘주거 불안 해소’에 방점이 찍혀 있다. 공공이 주도하는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실제 경기도는 주택가격 상승으로 인해 도민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의 자가가구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PIR)은 8.7배로 전국 평균 6.3배를 웃돌았다. 이는 2023년 8.5배보다도 상승한 수치다. 전국 임차가

  • [추미애호 미리보기·(3)] 경기도 최초 ‘돌봄 기준선’ 설정… 지역 불균형 좁히기

    [추미애호 미리보기·(3)] 경기도 최초 ‘돌봄 기준선’ 설정… 지역 불균형 좁히기 지면기사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는 후보 시절 ‘경기돌봄기준선’ 설정을 공약했다. 도내 지역간 돌봄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분야별로 기준선을 마련해 이를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도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하는 필수 돌봄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돌봄 인프라를 비롯한 경기도의 지역별 복지 격차는 커지는 실정이다. 경기복지재단은 지난 2월 발간한 ‘복지이슈 포커스’를 통해 도내 복지 자원 현황과 지역 격차 문제를 조명했는데, 아동 돌봄 시설의 경우 증가세에 있지만 시·군별 편차가 큰 편이다. 도내 복지 자원

  • [추미애호 미리보기·(2)] ‘미래투자공사’ 세워 전략산업 육성

    [추미애호 미리보기·(2)] ‘미래투자공사’ 세워 전략산업 육성 지면기사

    “수용성평오이(수원·용인·성남·평택·오산·이천) 반도체 벨트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따라 반도체 지형이 달라질 겁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는 경기남부를 반도체 벨트로 묶어 경기도에서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나가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특히 경기미래투자공사(가칭)라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을 신설해 민간과 민간참여형 정책 펀드를 기반으로 반도체 뿐만 아니라 전략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추 당선자가 후보 시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5대 공약을 보면 3순위 공약은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경제 1번지’로, 반도

  • [추미애호 미리보기·(1-2)] ‘기후동행카드’ 참여 시·군 관심… ‘더 경기패스’로 갈아탈듯

    [추미애호 미리보기·(1-2)] ‘기후동행카드’ 참여 시·군 관심… ‘더 경기패스’로 갈아탈듯 지면기사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수도권 원패스’ 공약 추진이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에 참여 중인 경기도 지자체들의 지속 참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추 당선자가 ‘수도권 원패스’를 통해 경기도의 ‘더(The) 경기패스’와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등을 통합하는 방안을 공약한 만큼, 이번 선거를 통해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단체장들이 더 경기패스 지원을 확대하고 기후동행카드 지원을 줄일 수 있단 예측이 나온다. 이런 점이 수도권 교통 패스 통합 추진 동력을 좌우할 것으로도 전망된다. 도내 시·군 중 서울시와 기

  • [추미애호 미리보기·(1-1)] 협치 시험대 ‘수도권 원패스’ 도입

    [추미애호 미리보기·(1-1)] 협치 시험대 ‘수도권 원패스’ 도입 지면기사

    ‘추미애호’ 경기도가 20일 뒤면 항해를 시작한다. 앞으로 4년간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는 선거운동 기간 내건 여러 공약을 토대로 자신이 약속한 ‘당당한 경기’를 만들어야 한다.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는 와중에, 추 당선자와 경기도의 의지나 노력만으로 이뤄지진 않는다. 많은 업무에서 정부, 다른 시·도, 도내 시·군, 도의회 등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고 갈등을 풀어가야 하는 점이 과제로 거론된다. 경인일보는 민선 9기 경기도 출범을 앞두고 예상되는 주요 변화상 및 이에 수반되는 여러 과제들을 짚는다. 특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