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빼앗기는 ‘메이드 인 경기도’

  • [사설] 배고픈 경기도 전문건설업, 낙수효과 높여야 한다

    [사설] 배고픈 경기도 전문건설업, 낙수효과 높여야 한다 지면기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올해 국내 건설경기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공공부문 발주 증가로 건설수주와 건설투자가 전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주택·부동산 시장의 경우, 올해 주택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경기도는 국내 건설시장에서 가장 큰 축으로 꼽힌다. 1천421만명의 거대 인구를 바탕으로 주택 수요가 꾸준한 데다 광역교통망 조성도 활발하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 조성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며 3기 신도시 등 타 지방자치단체보다 일감이 많지만 도내 전문건설인들의 일감 수주는 수년째

  • 공사는 경기도가, 계산서는 서울로 [안방에서 빼앗기는 ‘메이드 인 경기도’·(1-2)]

    공사는 경기도가, 계산서는 서울로 [안방에서 빼앗기는 ‘메이드 인 경기도’·(1-2)] 지면기사

    현장에서 체감되는 경기도 지역건설 하도급의 불리한 구조는 통계에서도 반복된다. 경기도 공사 현장에서 도내 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수년째 눈에 띄는 개선 없이 정체돼 있다. 지난 2022년 9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내 건설단체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 지역경제의 기둥인 건설업을 살리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적극 귀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도내 건설업계는 위축된 지역 건설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지만 3년이 지난 현재 당시 제기됐던 문제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

  • 먹거리 많은 경기도 건설시장… 정작 외지 업체만 배불린다 [안방에서 빼앗기는 ‘메이드 인 경기도’·(1-1)]

    먹거리 많은 경기도 건설시장… 정작 외지 업체만 배불린다 [안방에서 빼앗기는 ‘메이드 인 경기도’·(1-1)] 지면기사

    경기도는 국내 건설시장에서 가장 큰 축으로 꼽힌다. 1천421만명을 웃도는 거대 인구를 바탕으로 주택 수요가 꾸준하고 이에 따른 광역교통망 조성도 활발하다. 여기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 조성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주거와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건설 물량이 다양하게 공급되는 지역인 셈이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2026년 건설투자가 전년대비 2.0%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건설 계약액은 지난해보다 4.0% 증가한 105조원으로 예상했다. 올해 건설경기 전망이 지난해보다 소폭 밝아진 만큼 경기도 건설지표 또한 개선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