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학교 현장의 학생 참여를 돌아보다… 아동총회 결의문 모니터링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학교 현장의 학생 참여를 돌아보다… 아동총회 결의문 모니터링 지면기사

    지난해 제21회 대한민국 아동총회에 참가했고 이후 8개월간 아동총회에서 나온 결의문들의 이행을 모니터링하는 활동을 진행해 올해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아동총회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니터링한 결의문은 지난 2018년 제15회 아동총회에서 나온 것으로 ‘학교 운영에 있어 학생 관련 결정을 할 때, 아동운영위원회를 열어주세요’라는 결의문이다. 아동대표들이 제안한 결의문이 지금의 학교 현장에서 얼마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먼저 우리 학교 운영위원회를 살펴봤다. 운영위원회는 모두 35개였는데 그중 학생위원이 참여하고 있는 위원

  •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고양서 시작되는 맞춤형 교육… ‘AI·바이오’ 미래 인재 키운다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고양서 시작되는 맞춤형 교육… ‘AI·바이오’ 미래 인재 키운다 지면기사

    교육부는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를 통해 전국 25개교를 신규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선정된 학교는 총 125개교로 확대됐다. 앞으로 이 학교들은 지자체, 대학, 인근 초·중·고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혁신 모델을 운영하게 된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지자체·대학·산업체와 협력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존의 획일적인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과 미래 산업을 반영한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학교 울타리 밖 ‘학생들의 꿈’, 지역과 협력… 폭넓은 선택을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학교 울타리 밖 ‘학생들의 꿈’, 지역과 협력… 폭넓은 선택을 지면기사

    경기공유학교는 이름 그대로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이 교육 자원을 ‘공유’ 할 수 있는 제도다. 기존의 학교는 정해진 교과과정 안에서만 학생에게 수업을 제공했지만, 공유학교는 지역마다 다르게 마련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학생 누구나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 지역교육협력에 관한 기본조례’를 근거로 경기공유학교를 본격 추진했다. 제도의 취지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교육 실현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플랫폼 구축 등 세 가지로 요약된다.

  •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농구장서 흘린 땀, 값진 성과로… 지역체육 빛낸 ‘천마중 팀워크’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농구장서 흘린 땀, 값진 성과로… 지역체육 빛낸 ‘천마중 팀워크’ 지면기사

    한 점 한 점에 울고 웃던 순간과 긴장된 벤치, 땀에 흠뻑 젖은 선수들의 눈빛까지. 2025 구리남양주 학교스포츠클럽 축제 농구대회 현장은 열정으로 가득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접전마다 터져 나오는 함성과 박수가 이어졌고, 선수들은 이러한 응원 속에서 더욱 집중하며 최선을 다했다. 천마중학교는 남자중학부 농구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25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본선에서도 예선에서 다진 자신감과 기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최종 3위를 기록,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무엇보다 값진 성과는

  •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경기도과학전람회 빛낸 도전정신… 결과보다 과정 중요성 깨닫다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경기도과학전람회 빛낸 도전정신… 결과보다 과정 중요성 깨닫다 지면기사

    경기도 학생들의 과학 축제인 제71회 경기도과학전람회가 지난 6월 7일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주최로 열렸다. 경기도과학전람회는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연구 결과와 발명품을 발표하며 과학적 상상력을 겨루는 과학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기자 본인도 참여했다. 과학에 대한 사랑은 어린 시절부터 어린이과학동아 등 과학 잡지를 꾸준히 읽으며 시작됐다. 과학잡지를 통해 다양한 지식과 상상력을 키웠고 지난해 고양교육지원청 발명센터에서 발명의 기초를 다졌다. 초급 과정을 시작으로 중급, 고급 과정을 차례로 수료하며 코딩을 배우고

  •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AI 시대… 이공계 인재로 도약… ‘스스로 행동하기’부터 실천을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AI 시대… 이공계 인재로 도약… ‘스스로 행동하기’부터 실천을 지면기사

    이달부터 경기도내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이 2026년 신입생 선발 전형을 시작한다. 이공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첫걸음인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은 어떤 곳일까. 기자가 재학 중인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간략히 소개하고, 입학 경험을 바탕으로 각 전형 단계별 유의 사항과 경험담을 공유한다. 정규수업은 하나의 주제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평소에 관심 있었던 중력, 전자기력, 강력과 뉴턴의 세 가지 운동법칙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골드버그 장치의 원리를 그래비트랙스로 구현해 보는 활동도 있었다. 큐브 게임 등을 직접

  •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책으로만 접했던 안전교육, 가족과 체험하며 깊이 새겨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책으로만 접했던 안전교육, 가족과 체험하며 깊이 새겨 지면기사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경기도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가족안전체험교육을 총 8회에 걸쳐 실시했다. 안산 경기해양안전체험관과 오산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각각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방학기간을 활용해 다양한 위험 상황을 가족이 함께 체험하도록 기획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가족안전체험교육 진행을 위해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는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및 경기해양안전체험관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이번 교육에 적극 협조했다.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은 맞춤형 안전

  •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코트 위를 달군 수원 삼일고의 투혼… 선수들이 협력해 일군 ‘우승컵’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코트 위를 달군 수원 삼일고의 투혼… 선수들이 협력해 일군 ‘우승컵’ 지면기사

    수원 삼일고등학교 농구부가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써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4일 서울 경복고와의 결승전은 초반부터 삼일고가 끌려가는 흐름이었다. 1쿼터는 25-26으로 근소하게 뒤졌으나 2쿼터 40-52, 3쿼터는 56-68로 12점 차까지 벌어졌다. 관중석의 분위기 또한 불안했지만, 삼일고 선수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운명의 4쿼터가 시작되자 삼일고의 기세는 완전히 달라졌다. 철저한 수비 전환과 빠른 속공이 이어졌고, 벤치에서 쉬던 선수들까지 끊임없이

  •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독일로 떠난 시흥시 청소년들… 문화교류로 남북통일 그리다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독일로 떠난 시흥시 청소년들… 문화교류로 남북통일 그리다 지면기사

    시흥시 청소년 해외견학체험단 학생들이 독일 베를린의 청소년들과 만나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서울 YMCA가 주관하는 ‘2025 시흥→꿈나무 세계 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 역사탐방’이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6박 8일간 진행됐다. 해외견학체험단(이하 역사탐방단)은 베를린과 라이프치히 등 독일 주요 유적지들을 방문하고 독일 청소년들을 만났다. 20명의 역사탐방단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다섯 명씩 네 팀으로 조를 나누고 팀별로 활동지와 그림일기 쓰기 등의 활동을 했다. 독일에서 학생들을 인터뷰하거나

  •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학생들이 싫어하는 과목 ‘사회’, 이색 수업으로 참여도 높였다

    [경기도 청소년이 말하다] 학생들이 싫어하는 과목 ‘사회’, 이색 수업으로 참여도 높였다 지면기사

    홍익인간(弘益人間).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단군의 건국 이념 아래 우리나라 교육의 목적은 모든 국민이 자주적 생활 능력을 갖추고 민주 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게 함으로써 보다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것이다. 교육 방법에 있어서는 주로 강의식 수업과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주를 이룬다. 주입식 교육은 다수의 학생에게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추상적인 개념과 복잡한 주제를 쉽게 이해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 부족을 비롯해 배움 자체의 흥미 저하 등 단점도 있다. 한 자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