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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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 AG] 컬링 믹스더블, 결승 진출…한국 첫 은메달 확보
결승전에서 숙적 일본 만나 예선에서 패배한 중국에 설욕 컬링 믹스더블 김경애(강릉시청)-성지훈(강원도청) 조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중 처음으로 메달을 확보했다. 김경애-성지훈 조는 7일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한위-왕즈위 조를 8-4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김경애와 성지훈은 예선에서 패배했던 중국에 설욕하고 대한민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결승행을 확정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에 김경애-성지훈 조는 오는 8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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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 AG] “역시 세계최강”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전원 예선 통과
최민정은 500m에서 대회 신기록 남녀 500m·1천m 예선, 1천500m 준준결승 전원 통과 혼성계주 결승 진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세계최강’ 쇼트트랙 태극전사들이 첫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다. 대표팀은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녀 500m, 1천m 예선과 남녀 1천500m 준준결승을 통과했다. 김길리는 여자 1천500m 준준결승 2조에서 여유롭게 1위를 차지했고, 최민정(이상 성남시청)도 3조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심석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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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목 올인’ 쇼트트랙 김건우, 박장혁과 계주 호흡 맞춘다 지면기사
동계AG 대표팀에 합류한 인천 5인은 쇼트트랙 남자 2명 여자 1명 태극마크 빙속 오현민 출전… 스노보드 최서우도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이 7일 개막하는 가운데 인천시 선수단 5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 빙상 종목의 쇼트트랙 3명과 스피드스케이팅 1명, 설상 종목의 스노보드 1명으로 구성됐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 선수인 김건우(27)를 비롯해 박장혁(27), 여자 쇼트트랙의 이소연(32·이상 스포츠토토 빙상단)이 태극 마크를 달고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빙상 스피드스케이팅의 오현민(스포츠토토 빙상단)과 스노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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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눈과 얼음의 축제… 금맥 찾기 나선 하얼빈 동계 AG 대표팀 지면기사
7일 한국시간 오후 9시 개막 ‘결전의 날이 밝았다. 이제 남은 것은 금메달 수확뿐이다’. 한국 대표팀이 8년 만에 돌아온 ‘눈과 얼음의 축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2위 수성에 도전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7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헤이룽장성의 성도인 하얼빈의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개막한다. 우리나라는 아이스하키의 이총민(블루밍턴 바이슨)과 컬링의 김은지(경기도청)가 개회식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 이번 동계 아시안게임에는 역사상 최다인 34개국 약 1천300명이 출전해 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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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칼바람 뚫고 2위로, 아시안게임 선봉 나선 경기도 선수단 지면기사
빙상·컬링·스키 등 주요종목 72명 합류 금 6·은 5·동 7개 목표·쇼트트랙 ‘메달밭’ 김길리·김민선 다관왕-이채운 최연소 노려 아이스하키 남녀 모두 첫경기 승리 환호 ‘경기도 선수단이 종합 2위를 견인한다’.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 축제인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이 7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경기도 태극전사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은 총 222명(선수 148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이 가운데 경기도 선수단은 79명(선수 72명, 경기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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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위 지켜라” 동계 아시안게임 선수단 하얼빈 입성 지면기사
‘종합 2위를 지켜라’. 2025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설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전의 땅인 중국 하얼빈에 입성했다. 최홍훈 선수단장(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이 이끄는 우리나라 선수단 본진은 4일 오후 타이핑 국제공항을 통해 하얼빈에 도착했다. 이날 본진은 대한체육회 본부 임원 16명과 크로스컨트리 대표팀 13명 등 총 29명이다. 지난 2017년 일본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인 제9회 하얼빈 대회는 오는 7일 오후 9시(한국시간)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열전을 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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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하얼빈 특명’ 지면기사
HL안양 주축 신구 조화… 첫 우승 도전 국내 아이스하키팀 HL안양을 주축으로 한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은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간다. 앞서 지난 3일부터 아이스하키, 4일부터 컬링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노린다. 직전 대회인 8년 전 삿포로 대회에선 카자흐스탄에 발목이 잡혀 은메달에 그쳤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HL안양을 주축으로 블루밍턴 바이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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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더블 ‘스톤 묘수’ 동계아시안게임 첫금 길 닦나 지면기사
사전경기 컬링·아이스하키 4일부터 진행 대한민국 컬링과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8년 만에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사전경기를 치른다. 2025 동계아시안게임은 오는 7일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다. 다만 경기 일정은 3일 아이스하키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격 경쟁에 돌입했다. 우리나라 선수단의 경기는 4일부터 열린다. 컬링 믹스더블의 김경애(강릉시청)와 성지훈(강원도청)이 가장 먼저 경기에 출전한다. 김경애-성지훈은 4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필리핀과 대회 라운드로빈 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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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으로 간 김길리 “토리노와 같이 5관왕 목표” 지면기사
동계AG D-4… 결전의 땅으로 최민정 “中선수와 최대한 충돌 피해” 남녀 쇼트트랙 금메달 6개이상 노려 ‘목표는 금메달 6개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7~14일)에 출전하는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금메달 사냥에 본격 도전한다. 여자 대표팀 중심에는 경기도 선수들이 있다. 한국 쇼트트랙은 이번 대회에 걸린 9개 금메달 중 6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잡았다. 여자 대표팀은 역대 최강으로 꼽힌다.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제 실력을 점차 되찾고 있고, 지난 시즌 세계랭킹 1위 김길리(성남시청)도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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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여자 아이스하키팀, 하얼빈 동계AG 필승의지 다짐
2월 4일부터 14일까지 경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수원시 여자 아이스하키팀이 필승의지를 다졌다. 시 여자 아이스하키팀은 31일 수원시 광교 복합체육센터 빙상장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정종윤 수원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 의원,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과 박광국 회장은 선전을 기원하며 시타를 했고, 여자 아이스하키팀은 유니폼을 선물하며 화답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하얼빈에 수원이라는 이름을 남기고 왔으면 좋겠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