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보훈대상·경기도 학생백일장

  • [제 50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유족 부문 조영호씨

    [제 50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유족 부문 조영호씨 지면기사

    조영호(69·사진)씨는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가평군지회 지회장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보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훈수당을 현실화하도록 기반을 조성해 보훈단체 활동과 보훈행사 지속 추진을 위해 매년 적극적인 군청의 협조를 이끌어내 보훈정신에 대한 군민공감대 조성에 기여했다.특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한국전쟁 당시 가평전투를 기억하기 위한 한국전 참전국가에 '가평석'을 지원해 현지에 참전비를 건립하는데 공이 크다. 또 한국전 참전국의 도시 간 자매결연을 통해 맹방의 우의를 다지고 협력을 확대해 국격을 높여가는데 앞장섰다.

  • 49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 이을복씨 등 6개 부문 8명 영예

    49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 이을복씨 등 6개 부문 8명 영예 지면기사

    경인일보와 국가보훈처가 공동 주최한 '제49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3일 오후 3시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경인보훈대상은 나라를 위해 몸 바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기도민들의 애국·보훈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73년 처음 시작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유족 부문 이을복(86·가평군)씨, 상이군경 부문 김성대(56·양평군)씨, 미망인 부문 김재복(66·부천시)씨, 장한 아내 부문 유용숙(53·오산시)씨, 유자녀 부문 박완영(76·과천시)씨, 특별보훈 부문 임덕순(75·화성시)·박연운(57·의정부시)·유순곤(79·성남시)씨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보훈 대상은 국가를 위해 희생·봉사하신 분들께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이 상이 국민들과 경인 지역 시민들을 대신해 드리는 것으로 여겨주신다면 큰 영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김남영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격려사에서 "상을 수상하신 분들은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서도 모범적인 삶을 살아온 자랑스러운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이라며 "남다른 애국심과 희생정신, 불굴의 의지력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23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9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별 수상자와 가족, 김남영 경기남부보훈지청장,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유족 부문 이을복씨, 상이군경 부문 김성대씨, 미망인 부문 김재복씨, 장한 아내 부문 유용숙씨, 유자녀 부문 박완영씨, 특별보훈 부문 임덕순·박연운·유순곤씨.2021.6.23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제49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8명 선정… 23일 시상 지면기사

    '제49회 경인보훈대상' 각 부문 수상자들이 선정됐다. 경인일보는 지난 16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본사 3층 회의실에서 경인보훈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유족 부문 수상자로 이을복(86)씨를 선정하는 등 미망인·상이군경·장한 아내·유자녀·특별보훈 등 총 6개 부문 8명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3시 경인일보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 및 부상 등이 주어진다.다음은 수상자 명단.▲유족 부문=이을복(86·가평군) ▲상이군경 부문=김성대(56·양평군) ▲미망인 부문=김재복(66·부천시) ▲장한 아내 부문=유용숙(53·오산시) ▲유자녀 부문=박완영(76·과천시) ▲특별보훈 부문=임덕순(75·화성시)·박연운(57·의정부시)·유순곤(79·성남시)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 [제49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특별보훈 부문 유순곤씨

    [제49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특별보훈 부문 유순곤씨 지면기사

    유순곤(79·사진)씨는 육군 장교로 29년간 복무 중 월남전에 자원 참전했으며 전공으로 보국포장, 보국훈장 삼일장을 수훈했다. 2013년부터 8년간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성남시지회장을 역임하며 경기도내 최초로 회원 12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획을 세워 연간 약 2억원을 고령 회원에게 지급하도록 했다. 작년 9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기도지부장으로 부임한 후에는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사업비를 보훈단체 예산에서 일반예산으로 전환해 사업의 영속성을 확보했다.

  • [제49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특별보훈 부문 임덕순씨

    [제49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특별보훈 부문 임덕순씨 지면기사

    임덕순(75·사진)씨는 1965년 월남전에 청룡부대 하사로 참전해 주월사령관 표창을 받았으며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중증장애인요양시설 자원봉사,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보훈가정에 백미를 지원하고 2011~2013년 화성시 보훈단체협회의장을 맡아 보훈 명예수당을 인상하도록 힘을 보태는 등 보훈가족의 권익 향상에 기여했다. 또 학교폭력예방활동, 다문화 가정 상품권 지원 등의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섰다.

  • [제49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유자녀 부문 박완영씨

    [제49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유자녀 부문 박완영씨 지면기사

    박완영(76·사진)씨는 1951년 1·4후퇴 당시 횡성전투에서 전사한 박제만 하사의 외아들로, 부친이 없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성장해 슬하에 삼남매를 키워냈다. 앞서 학창시절 박씨는 같은 동네 문맹자들에게 야학을 지도하는 등 주위에서 인정받는 모범 청년이기도 했다. 특히 2010년 7월 전몰군경유족회 과천시지회장을 맡은 뒤, 매년 생계 곤란을 겪는 회원들의 가정을 방문하고 식사를 대접하며 유공자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공동체에 전파하고 있다.

  • [제49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장한아내 부문 유용숙씨

    [제49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장한아내 부문 유용숙씨 지면기사

    유용숙(53·사진)씨는 1991년 국가유공상이자인 남편을 만나 결혼한 뒤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타고난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슬하의 1남1녀를 남부럽지 않게 올바르게 키워냈다.또 유씨는 암에 걸린 시부모와 시누이를 간호하고 임종까지 극진히 봉양하는 등 효행을 몸소 실천하며 이웃들에게 모범이 됐다.나아가 노인 요양시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오늘도 '긍정 바이러스'를 주변에 전파하기 위해 불철주야 힘쓰고 있다.

  • [제49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미망인 부문 김재복씨

    [제49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미망인 부문 김재복씨 지면기사

    김재복(66·사진)씨는 1984년 1월 강원도 춘천 2군단 소속 행정부사관으로 근무하다 한미연합작전 팀스피리트 훈련 중 사고로 순직한 남편을 대신해 어려움 속에서도 불우이웃돕기와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부천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 2013년에는 전몰군경미망인회 부천시지회 지회장으로 임명돼 회원들 간의 화합과 복지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후 부천시 보훈회관 운영협의회장을 역임하며 부천시 국가유공자 명예수당을 이끌어냈고, 국가보훈처로부터 요양병원 승인을 받는 데 큰 공헌을 했다.

  • [제49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상이군경 부문 김성대씨

    [제49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상이군경 부문 김성대씨 지면기사

    김성대(56·사진)씨는 1987년 당시 하사로 복무 중 상이를 입고 전역한 국가유공자로서 불편한 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해 자립에 성공,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중앙대의원으로 재임하며 지회의 대내외적 행사를 지원하고 국가유공자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김씨는 현재까지 지평리 전투 승전비, 지평면 무왕리 UN 기념비, 현충탑 등을 관리해 국가유공자로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랑나눔 연탄봉사활동 및 양평읍·면 노인회관, 공공시설 등 코로나19 방역봉사활동에도 혼신을 다하고 있다.

  • [제49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유족 부문 이을복씨

    [제49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유족 부문 이을복씨 지면기사

    이을복(86·사진)씨는 1986년 당시 22살의 나이로 22사단 하사로 근무하다 훈련 중 다쳐 16년 동안 병마와 싸우다 사망한 큰 아들의 명예를 위해 보훈단체 행사, 지역사회단체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보훈 가족들의 위상을 세우는 데 앞장섰다. 2003년에는 전몰군경 유족회의에 등록해 월례회의와 운영위원회의에 적극 참여, 지회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현충시설 환경정화 및 기초질서계도 활동과 호국영령위령제 등 에도 참석하며 유족회 회원들과 보훈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