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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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은?] 같은 위치, 브랜드만 바꿀건데… 옆집 개점 꾀하는 前 편의점 본사 지면기사
인천에서 편의점 전 가맹점주와 본사가 한 상가에 점포를 각각 개점하려고 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 인천 서구 검단산업단지 한 상가 점포 A호실에서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운영했던 김모(54)씨는 최근 ‘검단 ○○프라자 상가 내 개점 추진 중지 요청 건’이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을 본사에 보냈다. 김씨는 자신이 소유한 A호실에서 가맹점주로서 편의점을 운영하다가 본사와 운영 방식을 바꾸기로 2020년 합의했다. 본사가 그의 A호실을 임차해 다른 점주에게 위탁 운영을 맡기기로 한 것이다. 최근 본사가 해당 점포의 폐점을 결정하면서 임대차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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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은?] 늘어나는 현금 없는 버스 “편리하고 효율적” vs “노인·외국인 등 불편”
최근 버스 요금을 교통카드로만 받는 ‘현금 없는 버스’가 늘어나는 점을 두고 기대와 우려의 시각이 공존한다. 이를 도입하는 일선 지방자치단체들은 현금 사용이 줄어드는 만큼 효율적인 요금 관리가 가능한 ‘현금 없는 버스’ 도입이 무리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상대적으로 현금 사용이 더 익숙할 고령층 등 교통약자를 위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입이 아직은 이르다는 의견이 맞선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도내 일부 광역버스를 대상으로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대상은 3302번·3202번(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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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은?] 얌체운전 잡는 드론, 사고예방이냐 단속남발이냐 지면기사
경찰이 전국적으로 드론, AI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교통단속 사업을 추진하면서 갑론을박이 나온다. 안전과 법규 준수를 강화할 것이란 기대와 달리, 고지서 남발 등 단속 실적에 초점을 맞춘 과잉 정책이라는 우려가 함께 제기되면서다. 2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경기남부의 고속도로 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드론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버스 및 화물차 지정차로 위반, 갓길 운행 등의 법규 위반이 대상이다. 지난해 5월 고속도로 등에서 드론으로 교통 단속을 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면서 현재 경기남부 등 3곳의 시도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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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은?] 전통보다 효율? 도심까지 뻗친 학교 통폐합 지면기사
수원교육지원청이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에 따라 학생수가 적은 남창초등학교를 연무초등학교와 통합시키는 계획을 세우자 남창초가 반대 의사를 표하고 있다. 적정 규모의 학생이 있어야 다양한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의 취지지만, 오랜 기간 지역 사회에서 중심축을 담당한 남창초와 같은 학교는 존속시켜야 한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다. 20일 수원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남창초를 방문해 남창초가 적정규모학교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경기형 적정규모 육성 기준에 따라 읍이나 도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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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은?] 비정규직 교원, 정규직 전환 ‘몸살’ 지면기사
경기도 내 한 사립대학이 비정년트랙 전임교원의 일반교원 전환 여부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학내 갈등으로 비화한 전환 문제의 이면에는 ‘형평성’ 논란이 있다. 경기대학교는 15일 이사회를 열어 비정년트랙 전임교원의 일반교원 ‘전환규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경기대 485명의 교원 중 326명은 일반교원이고 159명은 비정년트랙전임교원(이하 전문교원)이다. 일반교원 대비 절반 정도의 임금을 받는 전문교원이 집중적으로 채용된 건 2015년부터 2020년 사이다. 이들은 교육·연구·산학 등 중점 분야에서 일반교원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했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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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은?] 늦은 밤도 시속 30㎞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논란 재점화 지면기사
7일 오후 10시30분께 찾은 안양시 한 어린이보호구역. 인근 초등학교가 문을 닫은 늦은 밤, 도로 주변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성인 네댓명 만이 남아 있었다. 아이들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지만 차량이 지나갈 때마다 전광판에는 예외 없이 시속 20~30㎞가 기록됐다. 운전자 김모(31)씨는 “교통약자인 어린이를 보호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아이들이 통행하지 않는 시간에도 평일 낮과 다름없이 속도를 제한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토로했다. 어린이가 바깥을 잘 다니지 않는 시간에도 어린이보호구역의 차량 운행 속도를 시속 30㎞로 제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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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은?] 장애인 주차구역 줄여도 될까 지면기사
장애인 주차면 남지만… “축소보다 활성화를” 일부 아파트 “거주자보다 많아” “추가 입주땐 다시 확보 어려워” 본인 소유만 가능 등 개편 필요 “비어 있는 장애인 주차면, 줄이는 게 답일까.” 경기도 내 시군마다 공동주택의 장애인 주차면적 기준이 다르다보니, 높은 면적의 장애인 주차면을 강제하는 지자체에서 면적 축소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사용하지 않는 장애인 주차면을 줄여 일반 주차 면적을 늘리자는 취지인데 해당 제도의 취지를 고려해 신중한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최근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장애인 주차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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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은?] 환영과 불편 사이… 식당·카페 안 고양이·강아지 허용 지면기사
반려동물 향한 엇갈린 시선 업주 기본 요건 충족시 출입 가능 찬성측 “규제가 풀린다니 기뻐” 반대측 “보건·위생 장담 못해” 무심코 들어간 식당이나 카페에 다른 손님이 데려온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여럿 있다면 미소가 나올까 눈살이 찌푸려질까. 현재 불법인 애견카페가 이르면 오는 8월부터 전면 허용될 전망이다. 여기에 음식을 파는 식당에서도 업주의 의향에 따라 기본 요건 충족 시 출입이 가능해질 수 있어, 반려인들과 비반려인들의 의견이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성남에 위치한 한 카페. 이 카페에는 하루 평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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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은?] “응급의료 위축” vs “사법형평성” 필수의료 형사처벌 제한 두고 갑론을박 지면기사
의료계 “환경개선 등 실효성 문제” 법조계·시민단체 “피해자 보호해야” 의료개혁특위 기소체계 개편 검토 現 응급의료법 등 형감면 규정 명시 내달 6일 국회 입법토론 초안 공개 필수의료 기피 현상이 고질적인 문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정부가 필수의료 의사의 형사 책임을 일부 제한하는 내용 등을 담은 검토안을 논의한 사실이 알려지자 각계각층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의료계는 필수의료 환경 개선이 어렵다며 실효성 문제를 지적했지만, 법조계와 시민단체는 사법 형평성과 피해자 보호를 이유로 반대하는 입장이다. 24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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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은?] “상권 피해” vs “안전 확보” 불법 주정차 단속시간 복구 속 엇갈린 반응 지면기사
민원에 등 터지는 지자체들 경기 침체 덮친데 과태료 우려 겹쳐 저녁 손님 없다며 상인들 불만 토로 “주택가 밀집해 불가피 조치” 입장 경기도 내 일선 지자체들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단축했던 불법 주정차 단속 시간을 다시 확대하면서 상인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 저녁장사 비중이 큰 골목상권 위주로 경기침체에 주차 불편까지 겹쳐 손님이 대폭 줄었기 때문이다. 반면 안전과 관련한 민원도 지속되고 있어 지자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경기도청 북부청사 인근 상가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모(50대)씨는 지난해 7월부터 의정부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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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은?] “아이 볼까 걱정” vs “문화 차이일 뿐” 헬스장 광고 두고 갈등 지면기사
아파트·상가 무분별 전단지 눈살 헬스장 항의·경찰 등에 도움 요청 명확한 허용기준 없어 처리 난감 업체-주민 자율적 협의 해결 필요 “아이들이 볼까봐 걱정입니다.” vs “뭐가 잘못됐나요?” 지난 7일 수원시 영통구의 한 아파트 단지. 단지 내 곳곳에 붙어 있는 헬스장 광고 전단지를 두고 주민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었다. A4 용지 사이즈의 해당 전단지에는 한 여성의 적나라한 뒷모습이 담긴 보디프로필 사진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었다. 심지어 현관문 앞에도 전단지가 붙어 있어 특히 어린 아이를 키우는 주민들의 반발이 거센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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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은?] 국가적 참사, 애도 범위는 어디까지 지면기사
SNS도 약속된 행사도 뭇매… 공감부족 vs 자유침해 유람선 불꽃놀이로 ‘운항금지’ 처분 A업체 비판 동시에 “과했다” 지적 “사회 분위기 따라 신중할 필요” “슬픔 강요 옳지 않다” 갑론을박 정부가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따라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선포한 가운데, 해당 기간 내 행사 진행 여부와 유명인의 SNS 활동 등과 관련해 애도의 정도와 범위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과 애도는 개인의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2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