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뉴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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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뉴스 후] 중고차 매매단지 외부 매물, 불법주차 낙인 지운다 지면기사
중고차 매매단지 주변의 만연한 불법주차를 해결하기 위해 수원시가 현황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는 보도(7월30일자 7면 보도 등)가 연이어 나온 가운데 케케묵은 이 문제가 이번에는 해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5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수원시는 관내 중고차 매매 상사 29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상사별 매매장 실내외 주차대수 현황을 취합하고 있다. 전시시설과 외부 공간에 보관 중인 판매용 차량 대수, 민간 토지주와의 계약 사항 등을 조사 중인데 중고차 매매 상사들이 판매용 자동차를 외부 공간에 보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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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뉴스 후] “1억 이하 용역, 지역업체와 계약”… 경기도내 건설사 수주확대 실효 강화 지면기사
경기도 건설 시장에서 오히려 경기도 건설 업체들이 소외받고 있다는 지적(2월4일자 1·3면 보도)에 도가 1억원 이하 용역은 지역 업체와 수의계약하는 등 지역 건설사들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건설 하도급 공사 70%를 타 지역 업체가 수주해, 경기도 건설 경기 전망이 밝아져도 지역 업체들은 ‘보릿고개’ 신세인 실정을 고려한 조치다. 도내 건설 산업에 참여할 경우 지역 업체에 하도급 공사를 맡기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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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뉴스 후] 이재명 대통령 “소풍도 수업 일부”… 새 국면 맞은 현장학습 지면기사
경기도 내 학교들이 안전사고 책임에 대한 부담감으로 올해 현장체험학습을 가지 않기로 결정해 학부모들이 아쉬움을 토로(2월25일자 7면 보도)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안전요원을 보강하는 등 관련 조치를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현장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일선 학교 등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1월 강원도 속초시의 한 테마파크에서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중 학생이 사망하는 사고로 교사 A씨가 지난해 금고 6개월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이 판결 이후 교사들은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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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뉴스 후] 미등록 이주아동 ‘공무원 통보 의무’ 해제 검토 지면기사
미등록 이주아동에게 최소한의 신분을 보장해주는 경기도의 ‘공적확인제도’의 시작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의 미등록자 ‘통보 의무’에 가로막혀 제도 안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2월2일자 1면 보도)이 제기된 가운데, 법무부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훈령 개정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보 의무라는 걸림돌이 해소된다면 경기도내 10개 시·군의 참여로 출발한 경기도의 공적확인제도가 도내 타 시·군 뿐만아니라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다. 22일 경기도와 법무부 등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일 ‘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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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뉴스 후] 경기도, 광역지자체 첫 미등록 이주아동 보육료 지원 지면기사
미등록 이주아동들의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이 사각지대에 놓여 방치되는 실정(2025년 9월26일자 9면 보도)인 가운데, 경기도가 광역지자체 최초로 미등록 이주아동 보육료 지원을 제도권에 포함시켰다. 경기도가 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미등록 이주아동 보육 지원 체계를 손질키로 하고,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이주아동에게 1인당 월 10만원의 보육료를 지원하는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한다. 미등록 이주아동은 국내에서 태어났거나 장기간 생활하고 있지만 체류 자격이 없는 상태로 거주하는 아동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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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뉴스 후] ‘제암리 사죄 편지’ 화성에 기증 지면기사
반세기 전, 제암리 학살 사건을 참회하고 용서를 구하기 위해 현해탄을 건너 경인일보(당시 경기연합일보)에 도착했던 오야마 레이지(1927~2023) 목사의 편지(8월14일자 1면 보도 등)가 마침내 공적인 역사 기록물로 남게 됐다. 일본 정부가 침묵하는 상황에서 본보를 거쳐 전달됐던 일본 시민사회 ‘양심의 목소리’가 기증을 통해 화성시의 공식 유물로 영구 보존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11일 오전 화성시 향남읍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진행된 ‘제2회 기증자의 날’ 기념식에서 이창식(95) 전 경인일보 편집국장은 19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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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뉴스 후] 감정 확인 진품만… 깐깐해진 경기도 공매 지면기사
가품 공매 논란(8월27일자 12면 보도) 이후 경기도가 압류품 공매 기준을 전면 손봤다. 감정인증서를 갖춘 진품만 출품되며 현장 분위기는 정돈됐지만 이미 압류된 가품 처리 문제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경기도 징수정의과에 따르면 도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에게서 압류한 물품을 대상으로 2차 동산 공매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8월 열린 1차 공매에선 감정결과 가품으로 판명된 귀금속 제품들이 ‘까르띠에’, ‘샤넬’ 등 브랜드명을 달고 출품돼 논란이 됐다. 이후 경찰과 특허청, 해당 브랜드 국내 수입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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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뉴스 후] 발달장애인 돌봄 시설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종사자 처우 개선” 지면기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시설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11월20일자 1면 보도)에 대해 “이번 예산 심의 때 최대한 반영하는 등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0일 달달버스(달리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를 타고 파주시 소재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파주센터)’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파주센터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최초로 개소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도전적 행동이 심해 일반 사회복지시설 입소가 제한된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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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뉴스 후] ‘제암리 학살 희생자 추모 문건’ 실물 최초 공개 지면기사
경인일보의 단독 보도(4월16일자 1면 보도 등)로 세상에 알려진 1945년 제암리 학살 희생자 추모 문건이 실물로 대중에게 처음 공개됐다. 그동안 제암리·고주리 학살 추모의 출발점은 순국기념탑 건립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전시는 해방 직후 주민 추도회가 그 시작이었다는 사실을 해당 문건을 통해 조명한다. 12일 오전 찾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기획전 ‘1919. 4. 15. 빛을 향한 시간들’. 유족 증언과 사진·편지·옛 신문자료 등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배치된 전시실 한 쪽에 1945년 작성된 ‘제암리 학살 희생자 추모 행사’ 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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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뉴스 후] 1945년 제암리 학살 추도회 초대장 대중 공개… 본보, 문건 단독 입수
경인일보의 단독 보도(4월16일자 1면 보도 등)로 세상에 알려진 1945년 제암리 학살 희생자 추모 문건이 실물로 대중에게 처음 공개됐다. 그동안 제암리·고주리 학살 추모의 출발점은 순국기념탑 건립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전시는 해방 직후 주민 추도회가 그 시작이었다는 사실을 해당 문건을 통해 조명한다. 12일 오전 찾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기획전 ‘1919. 4. 15. 빛을 향한 시간들’. 유족 증언과 사진·편지·옛 신문자료 등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배치된 전시실 한켠에 1945년 작성된 ‘제암리 학살 희생자 추모 행사’ 문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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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뉴스 후] ‘지역화폐 가맹점 기준’ 연매출 30억 이하 완화 지면기사
효용성 증대와 소상공인 지원 취지 사이에서 논란이 지속됐던 경기도의 지역화폐 가맹점 규제가 결국 완화된다. 도는 ‘경기지역화폐 발행 지원 사업 운영 지침’을 개정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연 매출 12억원 이하’로 유지하던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기준을 행정안전부 기준대로 ‘연 매출 30억원 이하’로 완화하는 게 개정안의 핵심이다. 정부 기준 범위 내에서 시·군이 자율적으로 가맹점의 매출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운용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도는 행안부 지침과는 다르게 가맹점 기준을 연 매출 12억원 이하로 설정했다. 더 규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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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뉴스 후] 문하은양 친모 방임죄 ‘기소유예’… 시민위 의견 수렴… 사실상 선처 지면기사
지난 겨울 인천 한 빌라 화재로 숨진 고(故) 문하은(12)양의 친모가 방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가 선처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지검은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송치된 문양의 40대 친모 A씨를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소유예는 혐의가 인정되지만 피의자의 환경이나 범행 동기 등을 고려해 검사가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처분으로, 전과 기록이 남지 않아 사실상 선처로 본다. 검찰은 지난 6월 시민위원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처분을 내렸다. 시민위원회는 검찰의 기소독점주의 폐해를 견제하기 위해 201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