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창간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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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창간 80주년 축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면기사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입니다. 수도권 대표 정론지 경인일보가 창간 80주년을 맞았습니다. 홍정표 대표이사 사장님, 김영모 인천본사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경인일보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1945년 광복과 함께 태동한 경인일보는 지난 80년간 지역의 성장을 함께 해왔습니다. 경기·인천 시민의 곁에서 크고 작은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에 앞장서왔습니다. 이웃 같은 신문, 고향 같은 신문 경인일보의 역사는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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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창간 80주년 축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지면기사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당 대표 장동혁입니다. 경인일보 창간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45년 해방 직후 창간이라는 점에서 경인일보는 민족사의 전환점 속에서 태동한 언론이라는 깊은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든 해의 세월 동안 경인일보는 지역민의 목소리를 생생히 기록하고, 시대의 진실을 비추는 등불로서 흔들림 없는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특히 경기·인천 주민들의 삶과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내며, 지역민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했습니다. 아울러 국가적 현안과 각종 사건·사고 현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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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창간 80주년 축사] 이재명 대통령 “경인일보, 지역 공동체 목소리 담아내는 소중한 자산” 지면기사
경인일보 창간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위국정론, 지역발전, 문화창달’의 정신을 바탕으로 경기·인천 지역 각계각층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온 ‘경인일보’ 임직원과 기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945년, ‘대중일보’라는 첫 제호로 ‘오직 독자만 바라보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경인일보는 지역 공동체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중한 자산으로 굳건하게 자리잡았습니다. 또한 경인일보는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왔습니다. 1998년 경기·인천 언론사 중 최초로 인터넷 신문 서비스를 시작했고, 그 이후로도 새로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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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잇다] 이동 노동자 보호, 어디로 가나 지면기사
“콜을 주지 않는다고 하니 가입할 수밖에 없죠.” 지난 19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의 ‘경기이동노동자 쉼터’에서 만난 대리기사 A(67)씨의 휴대폰 화면은 네 개로 분할돼 있었다. 각 화면에는 대리기사 콜 수락 플랫폼인 ‘로지D1’, ‘로지D3’, ‘콜마너’, ‘티맵’ 앱이 실행 중이었다. 여기에 콜이 들어오면 알림창이 뜨도록 ‘카카오’까지 설정해, 그는 총 다섯 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었다. A씨는 최근 ‘로지소프트’가 지난 8월 출시한 ‘올인원안심보험’에 가입했다. 월 구독료는 1만5천원이지만, 두 개를 동시에 사용 중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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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3 지방선거 인천 판세는] 민심의 바로미터…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최대 변수’ 지면기사
역대 선거에서 인천을 지칭하는 전형적인 수식어는 ‘민심 바로미터’였다. 선거마다 인천에서 우세한 정당이 전국에서도 승리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인천의 표심을 읽으면 해당 선거 판세를 예측할 수 있다’는 공식이 굳어졌기 때문이다. 내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인천을 시작으로 수도권, 전국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천 기초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 선거의 경우 내년 7월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변수가 있다. 1995년부터 이어졌던 2군·8구 행정체제가 내년 7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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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3 지방선거 경기도 판세는] ‘대통령 허니문’ 또 통할까… 특례시 4곳 주요 격전지 지면기사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는 단연 내년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더욱이 이번 지방선거는 집권 2년 차를 맞는 이재명 정부가 처음으로 민심의 평가를 받는 선거인 만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권의 시선은 이미 내년 6월로 향했다. 행정·입법 권력을 쥐고 있는 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지방권력을 거머쥐고, 지난 2022년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패배의 설욕을 노리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다수를 석권한 것을 바탕으로 ‘경기도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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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누가 뛸까] 현직 김동연·6선 추미애 ‘존재감’… 탈환 나선 野 ‘관망’ 지면기사
지방선거의 시간이다. 내년 6월 3일이 250일도 채 남지 않은데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코앞이다. 바닥 민심을 선점하기 위해 걸음을 재촉하는 이들이 늘어날수록 지역정가도 분주해진다. ‘대권의 무덤’ 징크스를 이재명 대통령이 깨뜨리면서 정치적 위상이 급등한 경기도지사 선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3년 만에 탄생한 보수 경기도교육감 체제가 유지될지, 도교육감 선거에 대한 주목도도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다. ‘대권의 무덤’에서 ‘대권행 고속열차’로 거듭난 경기도지사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정당간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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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3 지방선거]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청년·여성·신인 인재 적극적 발굴” 지면기사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경기도의 미래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김선교(사진)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투명한 공천 시스템’과 ‘민생 중심 정책’을 통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독주 체제를 막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경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세울 것”이라며 “교통·주거·일자리·복지 등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우선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 지방선거의 의미를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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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3 지방선거]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 “경쟁력있는 후보 내는게 중요한 과제” 지면기사
“대통령·인천시장·기초단체장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원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남석(사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이 밝힌 내년 지방선거에 임하는 포부다. 고남석 위원장이 강조한 ‘원팀’은 지방선거 이후의 얘기다. 고 위원장은 “인천시민들이 지난 대선에서 압도적 지지로 우리당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셨다”며 “앞으로의 4년도 인천시의 성공적인 발전을 위해서 대통령과 시장, 기초단체장을 ‘원팀’으로 만드는 정치적 판단을 내려달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고 위원장은 ▲정책중심 ▲믿고 신뢰받는 후보자 선정 ▲살아 숨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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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3 지방선거] 박종진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 “인천·경기·서울의 전략 공조 필수적” 지면기사
“깨끗한 정치, 그리고 이기는 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종진(사진)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이 밝힌 내년 6월 지방선거 전략은 ‘깨끗한 공천’과 ‘승리하는 선거’라는 두 원칙이다. 박 위원장은 “선거는 결국 이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 공천이 아무리 잘돼도 선거에서 지면 아무 의미가 없다. 또 선거에서 이겨도 문제가 생기면 그것도 큰 낭패”라며 “깨끗하게 이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이 과제”라고 했다. 그는 ‘깨끗한 공천’에 대해 “조금 추상적이지만 쉽게 말하면 “금품과 이해관계가 개입되지 않는 공천”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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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80년] 개통 1년 5개월 ‘GTX-A’ 평가는 지면기사
■ 높은 만족도·높은 이용객 수 지난달 19일 오전 10시께 찾은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킨텍스역. 평일 출근 시간이 훌쩍 지난 시각이었지만 GTX 열차를 이용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역안이 붐볐다. 1층 출입구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승강장이 위치한 지하 6층으로 향하니 서울역으로 향하는 열차가 플랫폼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킨텍스역에서 지하철 안전지키미로 일하는 A씨는 “평일 출근시간대과 주말에는 역 안이 가득 찰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다”며 “대화역, 마두역 등 일산 내 인근 번화가에서 GTX역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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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누가 뛸까] ‘무쌍’ 현역 임태희… 진보 후보들 무기는 ‘화려한 스펙’ 지면기사
지방선거의 시간이다. 내년 6월 3일이 250일도 채 남지 않은데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코앞이다. 바닥 민심을 선점하기 위해 걸음을 재촉하는 이들이 늘어날수록 지역정가도 분주해진다. ‘대권의 무덤’ 징크스를 이재명 대통령이 깨뜨리면서 정치적 위상이 급등한 경기도지사 선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3년 만에 탄생한 보수 경기도교육감 체제가 유지될지, 도교육감 선거에 대한 주목도도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다. 민선 9기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에 맞서 진보 진영 후보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