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창간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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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누가 뛸까] ‘최초 3선’ 노리는 도성훈… 좌우에서 밀려오는 대항마 지면기사
인천 유권자들의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인천의 미래를 결정할 내년 6·3 지방선거가 불과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인천시장 선거는 야권 현직 인천시장에 맞서는 다수의 여권 중량급 인물들이 출사표를 던질 준비를 하고 있다. 인천시교육감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현직 교육감에 대항해 진보·보수 진영의 다수 인사들이 표밭 갈이에 나서고 있다.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유권자들도 합리적 선택을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내년 6월3일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 후보로 나설 지역 인사들이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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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누가 뛸까] 경선 부담 적은 유정복… ‘여당 프리미엄’ 업은 도전자들 지면기사
인천 유권자들의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인천의 미래를 결정할 내년 6·3 지방선거가 불과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인천시장 선거는 야권 현직 인천시장에 맞서는 다수의 여권 중량급 인물들이 출사표를 던질 준비를 하고 있다. 인천시교육감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현직 교육감에 대항해 진보·보수 진영의 다수 인사들이 표밭 갈이에 나서고 있다.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유권자들도 합리적 선택을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현 시점에서 8개월 여를 남겨둔 인천시장 선거에서 눈에 띄는 점은 ‘여당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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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와 함께한 사람들] 강득구 국회의원 지면기사
경인일보의 80주년은 경기도와 함께 걸어온 역사를 되돌아보고 그 안에 담긴 도민들의 삶과 희망을 되새기는 뜻깊은 순간입니다. 그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누구보다도 기쁜 마음입니다. 경인일보는 제 정치 인생을 함께 걸어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제가 경기도의회 3선 의원과 의장, 그리고 경기도 부지사로 일할 때마다 곁에는 언제나 경인일보가 있었습니다. 경인일보의 따끔한 지적은 채찍이 되어 저를 단련시켰고, 따뜻한 격려는 무거운 책임과 함께 제가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초선 도의원 시절 저를 행정사무감사 5대 스타 의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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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와 함께한 사람들] 김준혁 국회의원 지면기사
저는 경인일보와 깊은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2007년 7월, 수원시 학예연구사로 근무하던 시절 사도세자께서 뒤주 속에서 억울하게 생을 마감하신 지 245주기를 맞아, 수원행궁에서 경인일보와 함께 진혼제를 개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1년에는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오피니언 지면 ‘수요광장’ 필진으로 참여하여 제 의견을 독자들과 나누었고, 2016년에는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조선왕조 의궤 가운데 그동안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정리의궤(整理儀軌)』 실물을 발견하여 최초 보도를 경인일보를 통해 하게 되면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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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 80년의 의미-특별기고] 독자와 함께 80년 흔적에 박수를 지면기사
창간 80주년을 맞은 <경인일보> 지면엔 6개의 신문 제호가 숨겨져 있다. 1945년 이래 이름을 바꿔가며 경기, 인천 지역에서 지역민과 함께 버텨온 흔적을 담고 있다. <대중일보> <경기매일신문> <인천신문> <경기일보> <연합신문> <경기신문> 그리고 <경인일보>, 그 흔적은 지역언론이 지역에서 살아남기란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지역민들이 끝까지 손을 놓지 않고 지역 언론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징표다. <경인일보> 80주년을 맞아 그의 그림자처럼 보이기도 한 흔적에 주목하는 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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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 80년의 의미-특별기고] 지역언론, 지역사회와 지방분권 실현해야 지면기사
인천시민은 한반도가 일본 식민 통치로부터 해방된 해인 1945년 10월 8일, 타블로이드판 ‘대중일보(大衆日報)’가 발행되면서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인천’ 독립신문을 갖게 됐다. 대중일보는 창간사에서 “사회 정의의 옹호와 시민문화의 건설을 도모하여 결연히 인천을 기반으로 한 일간신문”이 되겠다고 표방했다. 이는 제국주의 일본은 물론이고 ‘중앙집권’ 사회에 대한 독립 선언이다. 이러한 전통을 지키려는 경인일보는 우리 사회에서 사회 정의가 바로 서도록 정론직필(正論直筆)을 펼치고, 인천 지역사회에서 지방분권이 실현되도록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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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와 함께한 사람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 지면기사
경인일보와 나의 인연은 경기도에서 공직을 시작할 때부터 공직을 마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내가 30세 때 30주년 인터뷰(이후 창립연도가 바뀌기는 했지만)도 했고 경기도의 여러 보직을 거치면서 경인일보와 특별한 관계를 이어 왔다. 홍보성 기사를 크게 잘 내달라고 부탁도 하고 때론 비판적 기사를 막기 위해 씨름도 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술 한잔하면서 호형호제하며 가족같은 친분을 나누었고 그 인연은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퇴임후에는 독자위원으로 경인일보 기사에 대한 의견을 가감없이 제시하였고 미래사회연구원장을 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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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와 함께한 사람들] 윤재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지면기사
1991년부터 몸담았던 경인일보는 제 청춘을 바친 회사입니다. 많은 출입처를 출입하면서 사회 전반을 알 수 있게 해준 회사이며 저에게 인생을 가르쳐 준 회사이기도 합니다. 많이 돌아다니고 많이 보고 많이 들으면서 사회를 알게 됐습니다. 도시재생과 관련해 취재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도시재생과 관련해 당시 동료들과 해외를 방문해 자투리땅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취재를 했었습니다. 또 도시재생에 대한 개념이 희박할 때 관련 기사를 보도해 당시 경기도에서 도시재생에 대한 교과서처럼 쓰이기도 했습니다.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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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와 함께한 사람들] 박두호 前 경인일보 기자 지면기사
1991년 4월 4일 낮 12시 30분 쯤 수원지방법원 기자실에 전화가 걸려왔다. “네, 박두홉니다”라고 수화기를 들자 “박형이야?”라고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화성경찰서 한 파출소장이다. 이 소장이 나에게 전화를 한 건 지금 화성경찰서 관내에서 뭔가 사건이 발생했다는 의미다. 나는 그러나 “뭐 있어?”라고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말을 꾹 참고 “뭐 좋은 일이라도 있어요?”라고 한 템포 늦췄다. 우리 사이는 사건 제보나 해주는 사이가 아니라 일상적인 안부 전화를 주고받는 가까운 사이라는 인상을 주고 싶었다. 전화는 그러나 그보다 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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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웃음 한줄, 눈물 한줄… 꾹꾹 눌러쓴 경인 80년 역사 지면기사
자본과 경제적 권력으로 신문사를 세울 수는 있어도, 언론이 쌓아온 시간과 역사는 결코 살 수 없다. 80년이라는 시간은 곧 지역사회의 기억이며, 그것이야말로 경인일보가 지켜온 가장 큰 자산이다. 무수한 시간 속에서 경인일보는 경기·인천 지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해왔다. 그 역사 속에는 지역의 상처와 화해를 함께한 순간도 있다. 1968년, 일본 시민사회의 한 목사가 제암리 학살 유족들에게 사죄의 편지와 성금을 보내왔고, 경인일보는 이를 받아 지역에 전하며 교회와 주민회관이 세워지는 전 과정을 기록했다. 단순한 보도를 넘어, 시대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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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잇다] ‘제2의 판교TV’로 부상하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지면기사
용인시에 들어설 2개의 반도체 산업단지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일 중요한 산업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 죽능리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2월 21일 용인시의 건축 허가 승인으로 SK하이닉스 1기 팹(Fab·제조공장)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415만㎡ 규모이며 SK하이닉스 팹, 소재·부품·장비(소부장)업체 협력화단지, 인프라 부지 등으로 이뤄진 반도체 산업단지다. 산업단지 조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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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3 지방선거]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지방정부도 도민께 효능감 드릴 것” 지면기사
“‘국민주권’의 시대정신이 반영된 지방선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승원(사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이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내란청산·민생회복 선거이자 국민주권정부 성공의 첫 관문”이라고 정의하며 압승을 위해 달려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경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경기도 민심에 대해 묻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내란청산’과 ‘민생회복’ 두 개의 키워드를 꼽았다. 그는 “지난 대선, 경기도에서 민주당이 131만표차(14%p) 압승을 거두며 31개 시군 중 26곳에서 승리한 것은 내란청산을 갈망하는 도민의 주권의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