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 남겨진 사람들-독일 대홍수

  • 언제나 현장과 가까이… 결코 ‘손’ 놓지 않았다 [기후재난, 남겨진 사람들: 독일 대홍수·(2-1)]

    언제나 현장과 가까이… 결코 ‘손’ 놓지 않았다 [기후재난, 남겨진 사람들: 독일 대홍수·(2-1)] 지면기사

    기후재난은 국가를 가리지 않는다. 갑자기 쏟아진 폭우는 삶의 터전을 무참히 짓밟았다. 당장 입을 옷도, 마실 물도, 먹을 것도 없었다. 그렇게 기록적인 폭우가 독일 서부를 강타한 지 5년이 흘렀다. 독일은 기후재난으로 삶이 무너진 피해자들의 일상회복 지원을 오늘도 이어가고 있다. 연방정부와 주정부, 시민단체, 학계 등 사회 인프라를 총동원해 피해 직후부터 피해자의 삶 속에 깊숙이 들어가 기후재난으로 침해된 피해자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수년째 노력을 쏟고 있다. 기후재난 발생 직후에만 과도하게 재원을 투입해 상황만 ‘수습’하고 그

  • 재난 피해자 ‘5년째 회복중’… 세상이 잊어도 기댈 곳 있었다

    재난 피해자 ‘5년째 회복중’… 세상이 잊어도 기댈 곳 있었다

    (2) 피해자 곁을 지키는 사람들

  • 방재기준 새롭게… 재건 ‘더 나은’ 해법 찾는다 [기후재난, 남겨진 사람들: 독일 대홍수·(1-2)]

    방재기준 새롭게… 재건 ‘더 나은’ 해법 찾는다 [기후재난, 남겨진 사람들: 독일 대홍수·(1-2)] 지면기사

    ‘KAHR’에는 다양한 대학과 연구소들이 참여하고 있다. 아헨 공과대학 수리공학 및 수자원 관리 연구소(IWW)와 슈투트가르트 대학 공간 및 지역계획 연구소(IREUS)를 비롯해 13곳의 기관이다. 이들은 정부·지자체와 함께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KAHR 프로젝트 1을 실시했고 오는 2029년 3월까지 기후위기 예방에 초점을 맞춘 KAHR 프로젝트2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KAHR 1은 대홍수 직후의 도시 회복, 복구, 재건을 목표로 대홍수의 원인을 분석하고 큰 피해를 유발한 도시 인프라를 조사하고 연구했으며 기후위기를 대비한

  • 지금도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 [기후재난, 남겨진 사람들: 독일 대홍수·(1-1)]

    지금도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 [기후재난, 남겨진 사람들: 독일 대홍수·(1-1)] 지면기사

    올해 1월 경인일보는 ‘기후재난, 남겨진 사람들’ 시리즈를 통해 폭우·폭설 등 갑자기 찾아온 기후재난 이후 일상으로 복귀하지 못하는 2차 피해의 현실을 추적했다. 영하를 맴도는 추운 겨울에 만난 가평의 이순호씨 부부는 여름 폭우로 집이 사라진 후 지자체가 지원하는 모텔에서 겨우 잠만 자며 집터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했다. 보도 이후 7개월여가 지난 지금, 이들은 어떻게 지낼까. 상황은 나아진 게 없었다. 모텔 지원도 3월로 종료되며 이들 부부는 임시로 만든 비닐하우스에서 모든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 살 집을 다시 짓기 위해 백방으

  • “100년 빈도 홍수, 지금은 20~30년 주기”… 더 나은 재건, 5년은 길지 않았다

    “100년 빈도 홍수, 지금은 20~30년 주기”… 더 나은 재건, 5년은 길지 않았다

    (1) 여전히 피해현장을 지키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