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 제출 불필요 서류 삭제… 교육시설 설계 공모제도 기준 개정 지면기사

    경기도교육청은 불필요한 제출 서류를 삭제하는 등 교육시설 설계 공모제도의 운영기준을 개정했다고 19일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에 따르면 설계 공모제도는 학교, 체육관 등 교육시설의 신축·개축·증축·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할 때 공개경쟁으로 설계안을 선정하는 제도이다.도 교육청은 설계공모시스템인 '에듀플랜' 누리집을 통해 공모 신청을 받고 있는데 매번 공모 신청 때마다 건축사들이 제출해야 했던 인감증명을 앞으로 제출하지 않도록 개정했다. 또 무분별한 공모 참가를 막기 위해 건축사가 참가 신청만 하고 실제 작품 응모를 하지 않는 사례가 1년에 10번 이상 될 경우 해당 건축사는 그해 공모 참가를 할 수 없도록 했다. 심사위원회의 심사 녹화 파일 보관일은 국토교통부의 설계 공모 운영기준에 따라 현재 30일에서 7일로 변경했다.이헌주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공정한 교육시설 설계 공모를 위해 규제 문턱을 낮추고 경쟁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운영방식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설계 경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

  • 구리남양주지원청, 유치원·초교1년 학부모 연수 진행 지면기사

    개정 교육과정·예비 초등생 안내학교생활 궁금증해소 등 의미 호평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대상으로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을 알면, 2024학년도 학교생활 준비 끝!' 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내년 초등 1~2학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2024학년도 예비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부모로서 준비해야 할 내용 등을 안내했다.구체적으로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 주요 사항 ▲1~2학년 개정교육과정 중점개정 사항 ▲2024학년도 예비 초등학교 1학년 배움준비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 ▲부모가 아닌 학부모로서의 대화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2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024학년도 예비 1학년 학부모들도 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이 기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취재했습니다.

  • '민간교육 책무성 강화' 팔걷은 경기도교육청 지면기사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학원(독서실) 설립운영자 2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민간교육 기관으로서 책무성을 강화하는 연수를 진행한다.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원 운영 역량과 공교육에 대한 보완재로서 민간교육 기관의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학원 관련 법령 ▲안전교육 ▲3대 법정의무교육 ▲학원 자율정화위원회 ▲경기교육 정책 안내 등이다. 학원 운영자들이 사회교육 담당자로서 역량과 책무성을 강화하도록 학원법, 법정의무교육,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 학원 모니터링, 컨설팅 등 사전 점검 역할을 하는 학원 자율정화위원회를 소개하고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와 학원장이 직접 학원 지도·점검 내용을 브이로그와 드라마로 제작한 '신호등' 연수를 신설한 게 특징이다.지미숙 도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은 "대표 민간교육 기관인 학원과 꾸준히 소통하며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건전한 학원 운영으로 사회교육 담당자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

  • 초교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 공립학교장 늘봄학교 설명회 지면기사

    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수원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늘봄학교는 '늘 봄처럼 따뜻한 학교'라는 뜻으로 학교 안팎에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정규수업 전후로 제공하는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다. 수원 관내에만 12개의 초등학교가 늘봄학교를 시범운영 중이다.지난 17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정책설명회에서는 ▲늘봄학교 정책 소개 ▲방과후·늘봄지원센터 늘봄학교 업무 지원 방안 안내 ▲늘봄학교 시범운영교 운영사례 공유 등이 이뤄졌다.박준석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24학년도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앞서 학교의 우려 사항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늘봄학교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

  • 시공간 제약 뛰어넘어… '전국 최초' 디지털 체육의 장

    시공간 제약 뛰어넘어… '전국 최초' 디지털 체육의 장 지면기사

    "즐겁고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경기도교육청이 전국 교육기관 최초로 개최한 IT 스포츠대회가 학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경기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은 에듀테크 기반 교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의 IT 스포츠대회를 지난 10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도교육청 'IT 스포츠대회' 성료관내 중·고교 13곳 107명 참가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관내 중·고등학교 총 13개교(107명)가 참가했다. 도교육청에서 지원하고 있는 'IT 체육교실' 사업 참여 학교가 그 대상이다. IT 체육교실은 교내 빈 교실에 기존 체육수업에서 사용하는 아날로그 장비와 함께 디지털 기술과 장비를 혼합해 운영하는 체육공간을 말한다.이번 대회의 특징은 경쟁보다 '기회와 참여'에 의미를 둔 것이다. 이에 따라 순위를 매기지 않고, 참가자 모두에게 상패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12회 경기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의 한 갈래로 열렸으며, IT 스포츠대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대회 종목은 스마트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된 사이클 및 로잉(rowing machine)머신 두 가지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저마다 학교의 IT 체육교실에서 대회에 접속했고, 타 지역 참가자와 온라인에서 만나 모니터를 통해 경기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온라인 앱에 접속하여 다른 지역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얼굴도 보고 경기 상황을 확인하며, 스포츠 경쟁 활동을 하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정말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날로그장비-앱 연동 2개 종목"외국 학교와 교류 확대 모색을"초대 대회임에도 매끄러운 경기 운영도 함께 눈길을 끌었다. 경기학생스포츠센터가 대회 본부로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며, 출전 학교 등과 실시간으로 연결 상황을 점검한 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앞서 경기학생스포츠센터는 두 차례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체육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대상 연수를 열기도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IT 스포츠대회를 기점 삼아 시공간 제약을 뛰어넘는 메타버스 콘텐

  • 요리부터 댄스까지 '학생들 스스로'… '이룸학교' 관심주제 선정 기획·실행

    요리부터 댄스까지 '학생들 스스로'… '이룸학교' 관심주제 선정 기획·실행 지면기사

    구리교육지원센터는 학생 주도프로그램 '이룸학교'(도전형)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9월 9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된 '이룸학교'(도전형)는 학생들이 스스로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경험하는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관심에 따라 요리, 댄스, 공예분야로 팀을 나누었다. '베이커리 탐험대'와 '느루게토' 팀은 도넛, 마카롱 등을 만들어 여성행복센터에 나누었고, '쿡크다스 한식탐험대' 팀은 김밥을 만들어 구리경찰서 교문지구대를 찾았다.다음달 16일에는 '성장나눔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곳에서 요리팀은 직접 만든 요리를 나누고, 공예팀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댄스팀은 공연을 선보인다.최상익 구리남양주지원청 교육장은 "내년에는 경기이룸학교 도전형이 더 확대되어 운영될 예정이며, 구리지역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프로젝트 이룸학교의 '쿡크다스 한식탐험대' 팀이 구리경찰서 교문지구대에 방문한 모습. /구리남양주지원청 제공

  • 지역격차 해소 위한 '분리·신설'… 동두천양주지원청, 협의체 구성 지면기사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6일 열린 협의회에서는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논의가 주를 이뤘다. 이는 최근 양주시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해 교육행정 수요가 늘어나면서 2020년 5월에 설치된 양주교육지원센터만으로는 행정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공감대에서 나왔다.이날 협의회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경기도의회 김민호·이영주 의원, 학교장, 학부모, 양주시 교육체육과장, 양주시 학원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금숙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모든 학생은 지역에 상관없이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제안해 주신 의견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 이 기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취재했습니다.

  • 평택마이스터고, 자신있게 내놓은 '우수 기술인재'

    평택마이스터고, 자신있게 내놓은 '우수 기술인재' 지면기사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가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공심화동아리 학생들이 입상했다고 12일 밝혔다.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산업제어 직종에 출전한 이서희, 윤서준 학생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특히 이서희 학생은 산업제어 직종 최초로 여학생 금메달 수상자가 됐다. 이 학생은 2026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될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도 받는다.'전국기능경기대회' 윤서준 은메달이서희, 산업제어 최초 '여학생 金'그는 "여학생으로서 현실적인 어려움과 외부의 시선 등 마음고생이 있었지만,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전진할 수 있었다"며 "국제대회 금메달을 목표로 끝까지 노력해 대한민국의 자랑이 되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조영수 평택마이스터고 교장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를 위해 열심히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과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했던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는 우수 숙련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2023 전국기능경기대회 산업제어 직종에서 입상한 평택마이스터고 윤서준, 이서희 학생. /평택교육지원청 제공

  • 훈민중, 디지털 학습역량 강화 '독서의 바다' 지면기사

    의정부시 훈민중학교가 전자도서관 '독서의 바다'를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훈민중학교에 따르면 지난 6일 개관한 '독서의 바다'는 학생들이 공간적·시간적 부담 없이 자기 계발과 진로 탐색을 하고,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한편, 훈민중학교는 전자도서관 구축 외에도 디지털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교육전환 추진팀 구성 ▲AI 활용 인프라 구축 ▲학생 주도형 디지털 프로젝트 학습 ▲경기도교육청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활용 수업 ▲에듀테크 적용 교수 학습모델 개발 등 다양한 디지털 혁신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윤경 디지털 선도학교 담당 교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자책을 구입해 학습자의 자기 주도적, 맞춤형 배움과 성장의 실현을 위한 디지털 학습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

  • '기후위기 대응책 찾기' 구리남양주지원청 교육 마무리 지면기사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학부모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녹색 살림 실천단' 학부모 연수는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4회에 걸쳐 열렸다. 기후위기에 실천적인 대응책을 찾기 위해 기획된 이번 연수는 ▲기후위기 본질 이해 ▲기후위기와 먹거리의 변화 ▲자원 순환과 생태적 에너지 생산과 소비 ▲'업사이클링' 실습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개인적인 실천을 넘어서 지역사회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할 수 있었다.최상익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녹색 살림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