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 학교 업무경감·효율화 아이디어 23일까지 국민·공무원 제안공모

    경기도교육청, 학교 업무경감·효율화 아이디어 23일까지 국민·공무원 제안공모 지면기사

    경기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은 학교 업무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이달 23일까지 국민·공무원 제안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현장에서 느끼는 학교 업무경감 및 효율화 아이디어'란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 누리집의 공모제안 게시판에서 '2023년 경기도교육청 제안 공개모집'을 선택하고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독창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제안 내용은 도교육청 정책에 반영될 뿐 아니라 우수 제안자에게는 등급에 따라 부상금과 표창이 수여된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이 기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취재했습니다.경기도교육청 전경. /경인일보DB

  • 9개 지원청 '학습·돌봄 공백 지원' 연합연수

    9개 지원청 '학습·돌봄 공백 지원' 연합연수 지면기사

    경기도교육청 산하 남부권역 9개 교육지원청이 지난 10일부터 2일에 걸쳐 '교육복지 내실화 및 학생중심지원'의 주제로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교육복지사 대상 연합 연수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는 광명·군포의왕·부천·성남·수원·시흥·안산·안양과천, 평택 등 9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했다. 이들의 '교육복지 우선 지원사업'은 학습·돌봄·안전의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저소득 가정의 학생이나 교육 취약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지난 200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교육복지 대표 사업이다.연수는 2개의 특강, 1개의 기조 제안과 토론으로 운영됐다. '미래교육 디지털 대전환', '교육복지사 감성지수(EQ) 스킬', '교육복지사 직무분석과 방향' 등 학생들의 맞춤형 복지를 위한 역량 강화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모두가 2학기 학사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자 다짐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경기도교육청 산하 남부권역 9개 교육지원청이 이틀간 연 '교육복지 내실화 사업' 현장 모습. /수원교육지원청 제공

  • 전시·공연·체험·이벤트 140개… 9월 도서관·학습관 11곳 행사 지면기사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경기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이 학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다.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10개 경기교육도서관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전시, 공연, 체험, 이벤트 등 140여 개 프로그램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특히 학생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다독여주는 '학생독서치유프로젝트-힐링N북'을 진행한다. 힐링N북은 ▲독서치료 ▲MBTI 성격 유형별 도서 추천 ▲컬러테라피 ▲힐링 존(zone) 체험 등이 마련된다.도서관과 학습관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주제별 도서 전시(북큐레이션) ▲독서 연계 체험활동 ▲다독자 표창 ▲그림책 원화 전시 ▲인형극 ▲극단 초청 공연 ▲북콘서트 등을 운영한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

  • 교육부·경기도교육청, 학생인권조례 개정 간담회 지면기사

    "교육 현장을 바꿔나가는 계기가 돼야 합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4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교육부-경기도교육청 학생인권조례 개정 간담회'에서 학생인권조례 개정과 관련해 이같이 답했다. 도교육청과 교육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학생인권조례를 모든 학생의 학습권 및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방향으로 개정하는 것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임 교육감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교사와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임 교육감은 "경기도가 전국 학생인권조례의 모델이 되고 있지만, 취지와 조문의 형식이 균형 잡혀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경기도는 학생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를 개편해서 나의 자유와 권리가 남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면 안 된다는 한계를 설정할 것이다. 그것을 넘어갔을 때 부모와 함께 책임을 지도록 골격을 바꿔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조례 변경이 모든 상황을 바꾸기는 어렵다. 이것을 계기로 교육현장을 바꿔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폭력, 아동학대 등에 대해서도 교육부가 법을 개정할 것은 하고, 현장에서 교육하면서 모두가 행복한 교육현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학생인권조례 개정으로 모든 게 끝나는 게 아니다. 일종의 교육 가족들에게 주는 시그널이다. 궁극적으로는 자체적으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병행해야겠다는 방향으로 설정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임 교육감은 학생인권조례를 '학생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로 개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권 보호와 다른 학생의 학습권을 위해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은 분리 교육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치유를 받은 후 학교로 돌아갈 수 있게 조치할 방침이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 지역 교육자원 학교 연결 '학습 플랫폼' 구축… "더 큰 인재로"

    지역 교육자원 학교 연결 '학습 플랫폼' 구축… "더 큰 인재로" 지면기사

    "다양한 지역자원을 학교교육에 연결한다면 생각이 큰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최근 관내 교육지원청 담당 국·과장과 가진 연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경기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은 지난 3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25개 교육지원청 국·과장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교육협력 정책 공유와 현장 중심정책 추진을 위한 통합연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지역교육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정책 방향과 운영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세부적으로 지역의 교육자치를 비롯한 자율권 강화, 지역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방안, 경기공유학교 시범교육지원청 상반기 운영 사례 공유, 그리고 경기공유학교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도교육청은 지역 중심의 학습플랫폼 구축과 지역별 교육자원의 활용으로 학생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 중이다. 또한 지역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경기공유학교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6개 공유학교 시범교육지원청(광주하남, 동두천양주, 시흥, 여주, 연천, 용인)을 선정해 공유학교 운영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지역교육협력 현장중심 정책 추진25개 교육지원청 국·과장 통합연수경기공유학교 6개 운영사례 공유도 실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동두천시와 협력해 공유학교 공간을 확보하고 다문화 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양주교육지원청은 천보초 신설 대체 이전 공간을 공유학교로 활용하기 위해 의원, 시민단체, 지자체, 교원 등이 지역교육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시흥교육지원청 역시 다문화가정 고밀집 지역 대상으로 이중언어교육, 정서심리상담, 대학 연계 진로직업 교육, 생활교육 등의 공유학교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끝으로 용인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시설과 전문가를 공유해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맞춤 소그룹 프로젝트 중심의 '용인형 공유학교 모델'을 운영한다.임 교육감은 "경기도는 많은 지역자원을 갖추고 있어 이런 자원을 학교와 연결한다면 폭넓은 교육이 가능하다"며 "학교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마다 권위 있고 역량 있는 분들이 공유학교

  • 경기도교육청 '정신건강전문가 방문사업' 기관 확대

    경기도교육청 '정신건강전문가 방문사업' 기관 확대 지면기사

    경기도교육청(이하) 관내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 정신건강과 관련한 상담 등이 지난해에만 2천여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도교육청은 학생의 심리·정신적 회복 지원과 교사의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사업'을 기존 4개에서 6개 기관으로 확대·운영한다.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학교를 방문해 위기학생 면접을 비롯한 심층평가, 교사·학부모 대상 정신건강 문제 자문과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학부모가 동의하지 않아 적절한 연계 지원을 받지 못하는 고위험군 학생지원, 교직원 컨설팅, 학부모 상담 등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한서중앙병원(의정부)과 이음병원(용인), 루카스병원(부천) 3개 기관을 운영했다. 이 기간 초·중·고등학교 총 1천505개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2천732명이 심리상담과 위기관리 지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올해 1월부터는 성남사랑의병원(성남)과 컴포트정신건강의학과의원(파주), 미사중앙정신건강과의원(하남)이 추가로 지정돼 모두 6개 기관에서 컨설팅이 진행된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경기도교육청 전경. /경인일보DB

  • 생존수영 연수받는 '초등학교 선생님들'

    생존수영 연수받는 '초등학교 선생님들' 지면기사

    "교원들이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며 학생들의 안정적 교육활동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초등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3 초등교원 생존수영지도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연수는 전국 최고의 수상안전교육 시설을 보유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과 수심 5m 풀이 있는 대부동복지체육센터에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실기연수로 진행됐다. 마지막 시간에는 시흥웨이브파크 실전 파도풀에서 인명구조실습도 운영돼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도내 교원 100명 지도 역량강화"학생 안전교육에 실질적 도움" 이번 연수는 내실 있는 학생생존수영 실기교육 운영과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를 수용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도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히 생존수영교육 전문기관인 대한적십자경기도지사에서 경기도형 초등교원 생존수영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대한적십자 소속 강사들이 지도했다.연수에서는 ▲수중 생존하기 ▲구조하기 ▲생존수영 지도법 ▲종합구조 실습 등 실기지도 능력을 쌓았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존수영 교육 방법을 배우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풀어가는 의미 있는 연수였다"면서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수영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성정현 도교육청 체육건강과 과장은 "더 많은 교원이 학생 생존수영교육을 위해 실기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프라가 구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학생생존수영교육은 지난 2017년부터 도내 초등교원 대상 지속적으로 운영됐다. 수중위기상황에서 학생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필수교육과정 실기 10시간 운영한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2023 초등교원 생존수영지도 역량강화 직무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이 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 타일벽화 제작 협업 프로젝트… 4.16민주시민교육원 모집 지면기사

    4.16민주시민교육원은 '타일 벽화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도내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가정으로 배송된 키트에 그림을 그리고 타일 벽화를 제작해 교육원 외부 벽면에 설치하는 것으로 학부모와 시민들의 교육 참여를 확대코자 마련됐다. 1차는 이달 26일 온라인으로, 2차는 9월 23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협업 프로젝트 타일 벽화 그리기 ▲단원고 4.16기억교실 탐방 ▲교육 체험 활동(거울 키링) 등이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이 기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취재했습니다.

  • 커지는 과밀학교 문제… 경기도 내 3곳 중투심 통과 지면기사

    경기지역 내 과밀학교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신설을 의뢰한 3개교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학교 신설 적기 추진 정책에 힘이 실리게 됐다.6일 경기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의 2023년 정기 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신설을 의뢰한 3개교(회천3초, 동탄8중, 미사4고)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 앞서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건의를 통해 중앙투자심사 제도가 개선됨에 따라 ▲총사업비 300억원 미만 학교설립 ▲학교 이전 또는 학교 통폐합 후 신설 추진 ▲공공기관·민간 재원으로 초·중·고 신설하는 경우 ▲학교 신설 시 학교복합화 시설을 포함해 추진할 경우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 과정이 면제됐다.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영개발사업시행자가 공공주택지구, 택지개발지구 등에 학교를 설립하는 경우 무상공급 되는 용지비가 총사업비에서 제외돼 시설비 300억원 미만이면 자체투자심사만으로 학교설립이 가능해졌다. 회천3초·동탄8중·미사4고 대상시설비 300억 미만땐 자체 심사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미사4고는 하남시 학령인구 자연증가 추세를 면밀하게 검토해 이를 투자심사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오는 2029년 이후 41명에 이르는 초과밀학급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결과는 그동안 교육부와 협력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후 이룬 첫 결실"이라며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이 적기에 이뤄지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도교육청은 학교 신·증설 교부금 기준 현실화 등 학교 신설과 관련한 구체적인 제도 개선을 교육부에 계속 건의한다는 방침이다.한근수 도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장도 "연이은 중앙투자심사 통과율 100% 성과는 과밀학교 해소에 대한 도교육청의 의지와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적기에 학교가 신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이 기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취재했습니다.

  • "돌발행동 막다 신고당할라"… 특수교사 애로 청취

    "돌발행동 막다 신고당할라"… 특수교사 애로 청취 지면기사

    최근 특수교사 직위해제 사건 등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특수교사들을 만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6일 경기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에 따르면 임 교육감은 지난 3일 도내 특수교사들을 만나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사가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는 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특수교사 대상 아동학대 고소 사건과 관련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교사들은 학생을 지도하면서 겪은 다양한 상황과 이에 따른 고민 등을 함께 이야기했다.임태희 교육감, 현장 의견 '간담'인력 확충·심리적 치유 등 요청임 "기관 차원서 적극 보호할것" 한 특수교사는 "교실 밖으로 뛰어나가는 학생을 급히 막으려고 잡는 순간에 혹시 이런 행동으로 아동학대 신고를 당하지는 않을까 고민이 된다"고 말했고, 다른 특수교사는 "아이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하고 싶어도 교사 당 학생 인원이 많아 어려움이 있으니 인력을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특수교사들은 "학생이 학교의 소중한 구성원이고 학교를 마친 후에는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야 하기에 이번 사안을 계기로 특수교육 교사가 학생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돌발적 행동을 중재할 수 있는 대책 마련 ▲특수교사의 배치 확대 ▲특수교육 지원 인력 확충 ▲학부모의 부당한 행위에 따른 교사 보호장치 마련 ▲특수교사의 심리적 소진에 대한 치유 대책 마련 등을 요청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 계시는 선생님들은 국가의 교육과정을 실행하는 분들"이라며 "현장의 특수교사들이 학생 교육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재정을 확보해 인력지원에 힘쓰고 필요한 제도가 있다면 고쳐 나가는 등 특수교육의 환경을 바꾸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특수교사의 현장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며 선생님 혼자가 아니라 기관 차원에서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에

  • 경기도교육청, 공·사립학교 균형 발전 '개선 계획'

    경기도교육청, 공·사립학교 균형 발전 '개선 계획' 지면기사

    경기도교육청이 공·사립 간 균형성을 확보하고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사학기관 평가지표와 주기를 개선한다.6일 경기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 사학기관 평가 개선 계획을 마련, 일선 사립학교에서 시행한다. 사학기관 평가는 사학기관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법인 분야, 인사 분야, 재무·시설 분야 등 4개 평가영역과 30개 평가지표에 대해 실시했으나, 공립학교 대비 과다한 평가지표와 잦은 평가 주기에 대해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사립학교가 직접 참여하는 협의회 및 간담회 등을 통해 3년 주기, 14개 평가지표의 공립학교 평가와 비교해 균형성을 확보하면서도 사학기관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평가 개선안을 마련했다.주요 내용을 보면 평가 시행 주기 매년에서 3년으로 조정(2025년 시행), 평가지표 30개에서 15개로 조정, 평가자료(증빙자료) 제출 간소화 등이다.박미옥 도교육청 사립학교지원과장은 "사학기관 평가 개선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공·사립 간 균형성을 확보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공·사립 균형 발전에 필요한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경기도교육청 전경. /경인일보DB

  • 학습권 보장·교원 보호 '올바른 개정' 위한 논의 지면기사

    경기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은 지난 3일 학생의 권리와 책임, 학습권 보장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경기도 학생인권 조례 개정'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성남시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 1층 국제홀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도교육청이 준비하고 있는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앞두고 교육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박강용 전 운중고등학교 교장이 좌장을 맡고 오지훈, 이호동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도내 학생, 교원, 전문가, 학부모가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학생인권조례의 올바른 개정 방향과 내용에 관해 패널토론 및 현장 참여자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도 교육청 '학생인권…' 토론회의견 수렴 통해 연내 완료 계획도교육청은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하반기 중 입법안을 마련하고 연내 조례의 개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서은경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학생인권 조례의 개정과 관련해 교육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라며 "학생의 인권과 교원의 교육활동이 모두 존중받고, 나아가 조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에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