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기자들의 '취재 수첩'] 진정한 어린이날은요 지면기사

    지난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용인시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진행하지 못하던 2023 어린이날 대축제 행사를 3년 만에 열었다. 축제 선언과 뮤지컬 공연이 진행된 용인시청 에이스홀은 1층과 2층 객석 모두 빈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시민들로 가득 찼다. 여기저기 들려오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로 오랜만에 생기가 넘쳐났다. 어린이날은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히 여기고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국가가 제정한 법정 공휴일로, 어린이들의 꿈과 행복을 선사하는 취지의 기념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어린이날 탄생 이전에는 어린이라는 낱말이 없었다. '애기, 애새끼, 어린것, 아이들, 애, 애들, 사내아이(남자), 계집애(여자)' 등으로 불릴 뿐이었다. 의무교육이 시행되지 않아 교육의 혜택을 받는 어린이도 많지 않았다. 대개 어린이들은 그저 '어른의 축소판'으로만 취급받으면서 어릴 때 최소한의 돌봄만 받은 이후, 농사일하러 나가거나 도시로 나가 공장에서 일했다. 단하루 기념일로 끝나지 않고어른 축소판서 존중 대상으로 소파 방정환이 생각한 '어린이'는 티 없이 맑고 순수하며 마음껏 뛰놀고 걱정 없이 지내는 그런 모습이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당시 어린이들이 그런 이상에 다다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고, 그래서 현실이 가혹할지라도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자 관련 운동이 많이 이뤄졌다. 그 일환으로 어린이날이 만들어진 것이다.방정환은 첫 번째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어른들에게 드리는 글'을 배포해 "어린이에게 경어를 쓰시되 늘 부드럽게 하여 주시오"라고 당부했다. 독립된 인격체로서의 어린이에 대한 존중을 부탁한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아동 인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줬다는 것을 알 수 있다.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짚어볼 때, 현재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인권과 행복은 과연 경제적으로 성장한 만큼 선진국 대열에 진입했을까.하루가 멀다 하고 아동학대로 인해 사망에 이르는 아이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스쿨존'에서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고 다치는 아이들도

  • 예비 초등교사들에 '응원·격려를'… 수원 산의초, 경인교대생들과 만남

    예비 초등교사들에 '응원·격려를'… 수원 산의초, 경인교대생들과 만남 지면기사

    수원 산의초등학교가 지난 12일 방과 후 교정에서 경인교대 예비교사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산의초에 따르면 지난 4월1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4주간 경인교대 4학년 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습교육이 이뤄졌다. 실습생들은 교사로서 자질을 함양하고 초등교육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일에는 예비교사를 응원하기 위한 이벤트로 산의초 박찬수 교장이 간식 차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교직원 자치회 선생님들도 함께했다. 실습에 참여한 한 교생은 "지도교사의 작은 관심으로 시작되는 학생들의 성장을 몸소 배운 실습이었다"며 "학교로 돌아가서 분명한 방향성을 갖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찬수 교장은 "교직에서 가르치는 것은 기본이다. 이와 더불어 구성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덕목을 교사들이 형성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도록 교장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산의초등학교가 지난 12일 학교에서 경인교대 예비교사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산의초 제공

  • 세대 소통·알기 쉬운 IB교육 진행… 수원교육지원청, 역량강화 연수

    세대 소통·알기 쉬운 IB교육 진행… 수원교육지원청, 역량강화 연수 지면기사

    수원교육지원청이 지난 27일 수원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육행정실장 및 수원교육지원청 직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연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구성원간 소통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조성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차세대 핵심 교육정책인 IB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교육 행정실장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연수내용은 ▲'MZ세대 이해 및 세대간 소통'(정세람 좋은문화연구소 대표) ▲'글로컬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IB 교육의 이해'(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장) 등으로 구성됐다.박준석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로 3년 만에 대면으로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행정실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박준석)이 지난 27일 수원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육행정실장 및 수원교육지원청 직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2023.4.27 /수원교육지원청 제공

  • 경기과학고서 설계사 세미나 '학교건축 변화 불어넣기'

    경기과학고서 설계사 세미나 '학교건축 변화 불어넣기' 지면기사

    경기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이 학교건축의 변화와 미래교육공간 선도를 목적으로 2023 학교건축 세미나(부제: 학교건축, 새로운 가치를 찾다)를 열었다.지난 26일 경기과학고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건축설계사·교육청 공무원·일반인 참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세미나에서는 ▲구조와 안전·기본에 충실한 설계 ▲여백에 학교를 그리다 ▲'발주도 예술입니다' 등을 주제로 강연과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이번 세미나의 의의는 학교건축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방법론 창출, 다양한 의견 교류와 공유 등 학교건축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 있다. 이헌주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최근 학교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시설로 거듭나며 문화로 향유되고 있다"며 "금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학교 건축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역할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

  • 탄소중립 중점 12·시범 77개교 '산소 같은 학교로'

    탄소중립 중점 12·시범 77개교 '산소 같은 학교로' 지면기사

    경기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중점학교 12개교와 시범학교 77개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 환경주간 프로그램 운영환경교육 교사지원단과 매월 모임 3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탄소중립 중점학교는 관계부처 공모를 통해 전국 단위로 선정된다. 시범학교는 도교육청에서 자체 선정되는데, 두 학교 모두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과제를 추진 중이다. 올해 기준, 탄소중립 중점학교는 신규 9개교와 기존 중점학교 중 선도모델 3개교가 있다. 도교육청은 중점·시범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해 탄소중립 환경교육 교육과정 공유, 6개 권역 네트워크 구축,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 교원 역량강화, 운영교 협의회 등을 운영한다.또 권역별 중점학교 중심으로 환경주간(6월)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범학교, 생태숲 학교와 함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공동 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경기 환경교육 교사지원단'을 구성해 지원단과 중점·시범학교 담당자들과의 매월 1회 정례적 모임을 진행해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탄소중립 중점학교'에서 학생들이 관련 학습을 하는 모습. /경기도교육청 제공

  • 김동식·김준영 작가 초청 강연… 경기평생학습관, 프로그램 풍성 지면기사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가족 독서체험 프로그램은 5월 한달 간 '사랑하는 우리가족'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가족과 함께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작가초청 강연은 '회색인간'의 저자 김동식 작가와 '할아버지와 순돌이는 닮았어요'의 저자 김준영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또한 '신나는 책 놀이터', '그림책 원화전시', '가족관련 추천도서 전시'등 책과 친근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이외에도 ▲가족의 사랑을 담은 케이크 캔들 만들기 ▲어린이날 기념 행운의 룰렛 돌리기 ▲우리 가족 자랑하기 ▲책 읽는 가족사진 응모하기 등 어린이와 가족들이 책으로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윤제철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학습관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

  • 신종감염병 예방… 경기도교육청, 저경력 보건교사 등 교육 지면기사

    경기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은 최근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저경력 보건교사와 교육지원청 감염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업무담당자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상황 이후 첫 대면 연수로,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종감염병 동향에 대한 전문지식 함양 ▲결핵 역학조사와 사례 공유 ▲예방접종 대상 학생 감염병에 대한 이해 증진 ▲감염병 발생 시 효율적 대응을 위한 업무역량 강화 등을 중점으로 이뤄졌다. 강의는 이재갑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이신영·홍서연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역학조사관, 최원석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진행했다.성정현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른 감염병 업무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신종감염병을 비롯한 각종 감염병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 대한 강의평가를 통해 향후 학교·교육지원청 관리자, 학생·학부모로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

  • 노사 증진·노무관리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 지원청 직원 연수

    노사 증진·노무관리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 지원청 직원 연수 지면기사

    경기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역량강화연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27~28일 이틀 동안 진행됐으며 25개 교육지원청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연수에서는 단체협약의 이해, 정기인사(전보·교류) 주요 내용,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이관, 행정실무사 정·현원 관리, 지방공무원 결원 대체 임금소송 지원, 현안 토의 등이 이뤄졌다.도교육청은 단체협약 절차와 취업규칙 등 단체협약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력관리운영심의회 절차와 주의사항, 교육공무직원 전보 및 교류 등 인사업무 개선 방안을 안내했다. 또 교육공무직원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규약 개정, 교육공무직원 노사관계 쟁점 사항 강의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노동 감수성 향상과 노무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나의신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연수가 노사관계 증진과 노무관리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현장과 소통하고 협력해 안정적인 노무관리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7~28일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신장과 현장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역량강화연수를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 [토론합시다] 세금으로 급여 받고 공무 수행… 근로자일까 아닐까?

    [토론합시다] 세금으로 급여 받고 공무 수행… 근로자일까 아닐까? 지면기사

    1일은 '근로자의 날'이라, 근로기준법에 속하는 근로자라면 누구든 쉴 권리를 받습니다. 달력에 '빨간 날'로 적혀 있지는 않지만 4대 보험에 가입하고 근로를 통해 소득을 얻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휴일을 적용 받을 수 있다고 법이 정하고 있습니다. 불가피하게 근무를 한 직원에겐 회사가 대체휴무일을 부여하거나 휴일수당에 상응하는 급여를 줘야 합니다.근로기준법 아닌 '정부 기준' 적용 그런데 중앙부처에서 일하는 국가직이나 우리 동네 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나 시·군청에서 일하는 지방직 등 모든 공무원들은 여기서 제외됩니다. 위와 같이 근로기준법과 관련한 휴일 규정을 적용받는 게 아니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라고 하는 정부가 따로 정한 기준에 따라야 하는데, 여기엔 근로자의 날에 공무원이 쉰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공무원들도 근무 여건 등에서 일반 근로자와 다를 게 없고 연간 보장받는 휴일 수나, 대부분 공무원들이 일반 기업과 마찬가지로 노동조합에 가입하고 있다는 측면 등을 고려했을 때 공무원도 근로자의 날에 휴일을 부여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경기도·의회 포함 일부 지자체들노고 격려 목적 휴가 보장하기도 실제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미 포상휴가 형식을 빌려 근로자의 날 또는 5월 중 하루를 추가로 쉴 수 있도록 하는 등 근로자의 날에 버금가는 휴일을 보장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지사는 도정 사상 처음으로 제주도청 모든 직원들을 5월 1일 당일 쉬게 하거나, 5월 중 하루를 휴일로 하도록 했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도 마찬가지로 올해는 직원들에게 근로자의 날로서 휴일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상황입니다. 공무원도 노동자라는 분위기가 점차 확산하고, 그간 행사 개최 준비나 민원 업무 등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목적에서입니다.헌재 다른 판단 "특수한 지위 고려" 다만 헌법재판관들은 좀 다른 생각인 것 같습니다. 초교 교사 등 공무원들이 해당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낸 데 대해 헌재가 지난해 8월 판

  • [경기교육 이슈] '폭력 근절' 교육 처방

    [경기교육 이슈] '폭력 근절' 교육 처방 지면기사

    '학교 폭력'(학폭) 이슈가 정치권과 연예계를 넘어 연일 한국사회를 뜨겁게 달구는 가운데, 교육 당국이 교사 등 교원 업무담당자와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근절 방안 강연을 잇따라 내놓아 눈길을 끈다.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부모 40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 연수'를 4월 두 차례에 걸쳐 개최했다.유기남 학교폭력갈등조정연구소장은 지난 18일 '부모도 함께 알아야 할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라는 제목의 강연을 열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시간에는 학교폭력이란 무엇인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와 대처, 학교폭력에 대한 교육적 해결 방향 등이 다뤄졌다. 학부모 연수 사이버폭력도 다뤄남양주다산초 '존중어송' 캠페인도교육청,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지난 25일에는 서민수 경찰인재개발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자녀의 디지털 세계와 사이버폭력 예방'이란 제목으로 펼쳐진 강연에는 부모가 알아야 할 자녀의 디지털 세계의 위험, 자녀의 피해 징후와 대처법 등의 연수가 진행됐다.남양주다산초등학교가 지난 24~26일 사흘간 학부모회, 학생자치회 및 지역 파출소 등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및 바른말사용 캠페인'을 실시한 것도 눈에 띈다.학생자치회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존중어' 사용을 강조하면서 직접 제작한 노래 '존중어송'을 학급에 배포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학생들 다수는 같이 구호를 외치며, 존중어를 쓰겠다는 내용을 노래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앞서 경기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처리 전문성과 교육적 해결 강화를 위해 업무담당자 대상 역량강화연수를 지난 17일 펼치기도 했다.도교육청이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업무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안내, 교육부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안내, 법률 전문가 특강 등 다채로운 항목들로 꾸며져 참여자들의 교육 효능감을 높이는 데 한몫했다.서은경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