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sight

어떤 뉴스를 찾아 드릴까요?

AI 브리핑은 때때로 실수할 수 있고 잘못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사회

  • 생수 들고 찾아가 띵동… 인천 곳곳 ‘고립 이웃’ 찾기 노력
    인권·복지

    생수 들고 찾아가 띵동… 인천 곳곳 ‘고립 이웃’ 찾기 노력

    인천 곳곳에서 사회적 고립이나 고독사 위험에 놓인 주민을 찾아 지역사회와 연결하려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정기적인 안부 확인부터 복지서비스 연계, 주거환경 개선까지 지원 방식도 다양하다. 인천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8개 구 자원봉사센터와 ‘소통수(水)’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취약계층에 생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사업이다. 각 기초지자체에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가 필요한 주민 약 10가구를 선정하고, 군구별로 20명의 ‘소통수 이음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봉사

  • 불붙는 ‘경기평등조례’ 제정 요구, 화력 수원에 집중
    인권·복지

    불붙는 ‘경기평등조례’ 제정 요구, 화력 수원에 집중 지면기사

    경기도 평등기본조례 제정을 촉구해 온 도내 노동·시민사회가 앞서 경기도의회에 공식 의제화를 요구(7월8일자 7면 보도 등)해 온 가운데, 수원지역에서 대규모 행진을 예고하는 등 평등조례 제정 요구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1일 가자! 평등으로 경기평등조례제정네트워크(가평넷)는 수원시 화성행궁광장에서 ‘오라, 달콤한 평등이여! 2026 경기차별철폐대행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7일 수원 영통구 경기도청~갤러리아 일대에서 경기차별철폐대행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평넷은 여성·성소수자·장애인·이주민·비정규직 노동자 등 각 영역에서

  • 인천시 승인받은 인천퀴어문화축제, 17일 애뜰서 열려
    인권·복지

    인천시 승인받은 인천퀴어문화축제, 17일 애뜰서 열려 지면기사

    제9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2018년 첫 개최 이후 처음으로 인천시의 승인을 받아 17일 ‘인천애뜰(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인천시로부터 인천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기 위한 인천애뜰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시는 조직위의 사용을 승인하면서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소음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수리 조건을 제시했다. 2018년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열린 이후로 조직위가 인천시의 사용 승인을 받아 인천애뜰에서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직위는 이날 성명서

  • “장애인 상습 폭행 종사자·방조 센터장 엄벌을”
    인권·복지

    “장애인 상습 폭행 종사자·방조 센터장 엄벌을” 지면기사

    인천의 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중증 발달장애인을 상습 폭행한 종사자와 이를 방조한 센터장에 대해 피해자 부모가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30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 앞에서 중증 발달장애인 김모(36)씨 부모와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상습 폭행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종사자들과 센터장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인천 연수구 한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종사자 A씨는 주간활동서비스를 받는 김씨를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228회에 걸쳐 상습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김씨의

  • 참치·스팸·샴푸… 이웃에 명절 선물 나눔 릴레이
    사회

    참치·스팸·샴푸… 이웃에 명절 선물 나눔 릴레이 지면기사

    “제가 사용하지 않는 명절 선물이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물건일 수 있으니까요.” 추석 명절을 맞아 직장동료,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나누는 시민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서해구에 사는 한동남(58)씨는 추석에 받은 참치 통조림과 스팸, 건강기능식품을 미추홀구에 있는 인천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그는 “감사하게도 주변에서 풍성한 추석을 보내라고 선물을 많이 보내주셨는데, 모두 먹거나 사용하기엔 양이 많았다”며 “선물을 집에 쌓아두기보단 필요한 이웃들과 나누는 것이 더 의미있을 것 같아 기부를 결심했다”고

  • 인천 318만 시민안전보험, 보장 효율성 높인다
    인권·복지

    인천 318만 시민안전보험, 보장 효율성 높인다 지면기사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돼 보장받는 보험이 시민안전보험이다. 인천시 거주 내국인과 등록 외국인, 국내거소신고 재외동포 등 318만명이 혜택 대상으로 현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계약을 맺고 운영 중이다. 인천시가 이 보험의 ‘보장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시민안전보험 공제회비 납부액은 약 8억7천100만원으로 전년도(약 8억1천500만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올해 8월 말 기준 보험금 지급 건수는 96건, 총 지급액은 2억4천500만원이다. 통상적으로 시

  • ‘디지털 노약자석’ 기획, 청년들의 아름다운 동행
    인권·복지

    ‘디지털 노약자석’ 기획, 청년들의 아름다운 동행 지면기사

    최근 광명역에 설치됐던 ‘디지털 노약자석’이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여전히 우리가 도와야 할 디지털 취약계층이 있다는 울림을 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2일 광명역사 내부에 4개 좌석 규모의 디지털 노약자석이 마련됐다. 한 광고대행사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진행하는 광고·캠페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청년(강우석·강지원·이수진·차해나)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디지털 노약자석은 스마트폰을 통한 열차 표 예매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돕기 위해 설치됐다. 디지털 노약자석에 앉으면 옆자리

  • 명절 맞아 조리대에 선 외국인… 국경 초월한 따뜻한 추석 밥상
    사회

    명절 맞아 조리대에 선 외국인… 국경 초월한 따뜻한 추석 밥상 지면기사

    “송편도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조리법이 익숙하지 않아 아쉽네요.”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유유자적 공유주방’에는 중국과 일본 국적의 외국인 주민 11명이 모여 음식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부평구다별세계시민봉사단’인 이들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샌드위치, 과일을 나눠주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단원들은 서둘러 냄비에 감자와 계란을 삶고 토마토, 오이, 상추를 채반에 받쳐 씻은 뒤 물기를 털어냈다. 한국말은 서툴지만 자녀들을 키우는 숙련된 살림꾼 내공으로 익숙하게 손

  • [여러분 생각은?] 경기도 산후도우미 라형 지원 폐지
    인권·복지

    [여러분 생각은?] 경기도 산후도우미 라형 지원 폐지 지면기사

    경기도가 건강 관리사를 출산 가정으로 보내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일부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반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실상 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올해 말 출산 가구를 중심으로 “예정됐던 지원금이 하루 아침에 사라졌다”는 불만이 속출하는 것이다. 다만 대상에서 제외되는 가구가 중위소득 기준 150% 초과 가정인만큼 도의 재정 긴축 기조 하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입장도 있다. 16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도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 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

  • 차이나타운서 도 넘은 반중시위… 화교들 “적개심 두려워”
    인권·복지

    차이나타운서 도 넘은 반중시위… 화교들 “적개심 두려워” 지면기사

    “인천 차이나타운은 화교들도 모여 살고, 중국인 관광객도 많은데 특정 국가를 비난하는 시위가 열리니 참 당황스럽네요.” 15일 인천 제물포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서 만난 액세서리 가게 사장 김모(69)씨는 “지난 주말 이 일대에서 열린 반중(反中) 시위로 동네가 들썩였다”며 “중국인 관광객들이 시위 현장을 보고 어떤 마음이 들었을지 생각하니 씁쓸하다”고 했다. 지난 13일 경인전철 1호선 인천역 광장과 자유공원 입구 등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인천자유연대’가 주최한 반중 시위가 진행됐다. 이 단체는 지난달 16일부터 매주 일요일 경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