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외야수 김재환(사진)이 인천 SSG랜더스 유니폼을 입는다. SSG랜더스는 5일 김재환과 2년, 총액 22억원(계약금 6억원·연봉 10억원, 옵션 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고 밝혔다. 앞서 SSG는 올 시즌 부실했던 타선을 보강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김재환 영입을 추진해왔다. (12월4일자 16면 보도) SSG는 “김재환은 최근 3년간 OPS 0.783(출루율 0.356, 장타율 0.427), 52홈런을 기록하며 여전히 리그 상위권 파워를 보유한 타자”라며 “특히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같은 기간 OPS 0.802(출루율
6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외국인 선수를 전면 교체하면서 팀 분위기 쇄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kt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도 큰손으로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내년 시즌 도약을 노린다. kt는 4일 “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7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힐리어드는 좌타 외야수로 2015년 콜로라도 로키스에 15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이후 힐리어드는 2019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콜로라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출신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를 영입했다. kt는 4일 “힐리어드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7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1994년 2월생인 힐리어드는 좌타 외야수로 2015년 콜로라도 로키스에 15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힐리어드는 2019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롤로라도 로키스에서 활약하며 MLB 통산 33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8, 44홈런, 107타점을 기록했다. 올해엔 빅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20
프로야구 인천 SSG랜더스가 타선 보강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두산과 재계약이 불발된 김재환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SSG는 ‘공격력 강화’라는 과제를 떠안고 올해 시즌을 마무리했다. 팀 타율 0.256, 팀 OPS(출루율+장타율) 0.706 모두 하위권에 머물며 부실한 타선을 보여줬다. 올 시즌 SSG 타선은 최지훈, 한유섬, 에레디아, 박성환, 고명준 등 5명이 이끌었다. 팀 내 최다 타점을 기록한 한유섬(71타점)이 리그 20위였고, 그 뒤를 고명준(64타점)이 이었다.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선수도 고명준(17개), 한유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김현수, 최원준, 한승택 등을 FA(자유계약선수)로 영입하면서 광폭 행보를 보였다. 이를 두고 일부에선 ‘윈나우’(Win-Now) 방침이라는 시선이 있는 반면, 베테랑들로 구성된 선수단으로 세대교체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kt는 지난달 20일 포수 한승택(전 KIA 타이거즈)을 시작으로, 25일 외야수 김현수(전 LG 트윈스)·최원준(전 NC 다이노스)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막판 뒷심을 발휘했지만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고 전력 보강의 의지를 드러낸 kt는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스폰서 ‘빌딩진영쌤’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 ‘러브하우스’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섰다. kt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t wiz 2025 팬 페스티벌’에서 이번 프로젝트에서 지원받은 가족을 초청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빌딩진영쌤의 전문성과 사회공헌 의지를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열악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는 가구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고지역 인테리어 업체가 참여했으며 인력·기술 지원 등 다양
올 시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불펜투수 필승조로 활약했던 한승혁이 kt wiz로 유니폼을 갈아입는다. kt wiz는 “한화 이글스와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체결한 강백호의 보상 선수로 투수 한승혁을 지명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승혁은 지난 2011년 KIA 타이거즈에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로 입단했으며, 지난 2023년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로 둥지를 옮겼다. 한승혁은 프로 통산 390경기에 등판해 574 1/3이닝을 소화했으며, 26승 35패 55홀드 502탈삼진 평균자책점 5.39를 기록했다. 특히 올 시즌엔 71경기 64
“수원 장안문을 지키고 있는 고영표입니다.” 지난 24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시상식’에서 투수 부문 수비상을 수상한 kt wiz 고영표는 자신을 이같이 소개했다. 고영표는 투표인단 점수 66.67점을 획득했고, 번트 타구 처리·견제와 공식 기록 등 투수 수비 기록 점수에서 23.96점을 받아 총 90.63점으로 수비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고영표의 투수 수비상 수상은 지난 2023년 수비상이 신설된 후 국내 선수로서는 최초 수상이다. 사이드암 투수로서 부드러운 투구폼을 기반으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타격기계’ 김현수와 외야수 최원준과 연달아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체결하면서 폭풍영입에 나섰다. kt는 프랜차이즈 강백호와 결별했지만 타격 베테랑 영입과 함께 센터라인 보강 과제를 해결했다. kt는 “외야수 김현수와 3년 50억원(계약금 30억원, 연봉 20억원)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김현수는 지난 2006년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2시즌을 보냈다. 이후 김현수는 LG 트윈스에 복귀해
“현역 군 복무한 선수들의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24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에서 신인왕에 오른 안현민은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 KBO리그에 혜성같이 등장해 리그를 폭격한 안현민은 생애 단 한번 받을 수 있는 프로야구 신인왕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한국야구기자회와 각 지역 언론사 소속 취재기자들의 온라인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 125표 중 110표(88%)를 얻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시상식 후 미디어 인터뷰에서 “경쟁자가 워낙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