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

  • "딱 한번, 고속도로 달릴 기회"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딱 한번, 고속도로 달릴 기회"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지면기사

    단 한 번, 개통 전 고속도로를 직접 달릴 수 있는 기회가 양평에서 마련된다.양평군과 경인일보가 공동주최하는 '제25회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가 수도권제2순환선 조안~양평 구간을 주요무대로 오는 21일 오전 9시 양평IC에서 열린다. 양평-화도 수도권 제2외곽 순환 고속도로 개통 기념21일 양평IC에서 개최… 15일까지 접수이번 마라톤 대회는 오는 31일 양평~화도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을 기념해 단 한 번 개통 전 고속도로 위에서 열리는 행사로 15일 오후 1시까지 접수 받는다.코스는 모두 고속도로로 구성돼있으며 양평IC에서 시작해 반환점을 돌아오는 5㎞·10㎞, 조안나들목 반환점이 북한강 너머에 있어 교량 위에서 수려한 경치를 볼 수 있는 하프코스까지 총 3개로 구성됐다.참가자들에게는 통기성이 좋은 기능성 스포츠웨어 2종 세트와 완주메달, 온라인기록증, 완주간식 등이 제공되며 TV·공기청정기·전자레인지·선풍기 등의 경품이 준비된 배번호 경품추첨행사도 열린다. 이외에 단체참가자들에겐 최다단체 시상, 20명 이상 단체 참가 시 단체쉼터 부스도 제공되며 대회 당일엔 경의중앙선 아신역에서 대회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돼 참가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전진선 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양평으로 오셔서 고속도로를 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누리시면 좋겠다"며 "이곳 양평에서 건강과 볼거리를 모두 챙기는 마라톤을 즐기시고 힐링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달 26일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화도이천건설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라톤대회의 성공을 위한 상생·협력관계 구축,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본 대회의 흥행을 위한 상호 적극 협력 등을 약속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지난해 열린 '제24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22.7.9 /경인일보DB지난해 열린 '제24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 [알림] 5월 21일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알림] 5월 21일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지면기사

    제25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 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대회가 오는 5월 21일 양평-화도 수도권 제2외곽 순환 고속도로 개통을 기념하여 고속도로 위에서 개최됩니다. 개통 전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는 이색 마라톤 현장에 많은 달림이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대회명: 제25회 양평 이봉주마라톤 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대회■ 대회날짜: 2023년 5월 21일(일) 오전 9시 출발■ 대회장소: 양평IC(양평-화도 수도권 제2외곽 순환 고속도로)■ 접수마감: 2023년 5월 4일(목)까지■ 접수방법: 홈페이지(www.hangangmarathon.net)■ 참가부문: 하프, 10km, 5km■ 참가인원: 선착순 4천 명■ 주최: (주)경인일보, 양평군체육회, 로드스포츠■ 주관: (주)경인일보, 양평군육상연맹, 로드스포츠■ 문의: 대회 사무국 1600-3962

  • [포토] 남한강 가로질러 질주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마라톤'

    [포토] 남한강 가로질러 질주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마라톤' 지면기사

    9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4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양평대교를 시원스레 내달리고 있다. 2022.7.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 60대 노익장 과시한 전 국가대표 임은주씨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 60대 노익장 과시한 전 국가대표 임은주씨

    제24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여자 하프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한 임은주(61)씨는 60대에 접어든 나이에도 노익장을 과시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그는 1시간36분53초의 기록으로 이정숙, 김영주씨에 이어 결승선을 통과했다. 임은주씨는 경기 후 "선두와 계속 경쟁하면서 레이스를 펼쳤는데 훈련 부족으로 이런 성적을 거둔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임은주씨는 1980년대에 여자 마라톤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선수 출신이다. 한국의 여자 마라톤을 개척하며 혼신의 힘을 다해 선수 생활을 한 그는 은퇴 이후에도 마라톤을 놓지 않았다. 현재 마라톤 동호회인 '수원마라톤클럽'의 감독으로 각종 대회에 출전하며 '마라토너'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이제는 옛날 같지 않아 하루 훈련을 하면 다음날을 쉬어야 한다"면서도 "일주일에 한 번은 30~40㎞의 장거리 훈련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임은주씨는 "그늘진 코스가 많고 바람도 잘 불어줘서 레이스를 잘 마친 것 같다"며 이번 대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취재반■취재반=양동민 차장(지역자치부)·김성주 팀장, 김형욱·조수현 기자(이상 문화체육레저팀), 임열수 부장, 김도우 기자, 이지훈 인턴(이상 사진부)지난 9일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4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여자 하프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한 전 여자 마라톤 국가대표 임은주(61)씨가 경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7.9 /취재반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인터뷰] 문영선 양평군 육상경기연맹 회장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인터뷰] 문영선 양평군 육상경기연맹 회장

    "양평에서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마라톤 대회라 감회가 새롭고 참 기쁩니다."문영선 양평군 육상경기연맹 회장은 "오랜만에 열리는 마라톤 대회라 기분이 어느 때보다 좋고, 많이 모여든 달림이들 숫자 만큼이나 마음이 들떴다"면서 "양평마라톤이 남한강변을 따라 달리는 아름다운 코스로 정평이 나 있는 데다가 그늘도 많은 코스인데, 여기에 날씨까지 좋으니 달리는 모두가 좋은 레이스를 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문 회장은 "기록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한 모습으로 레이스를 펼치는 것"이라며 "달림이들이 하프든 10km든 거리와 별개로 개인마다 몸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며 달렸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마라톤 풀 코스 개설에 대한 바람도 빼놓지 않았다. 문 회장은 "인접 시군과의 코스 협의를 통해 풀코스까지 늘려 다음 대회를 열고 싶다"며 "그렇게 되면 시민들의 선택 폭도 커지고 대회에 대한 관심도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했다./취재반■취재반=양동민 차장(지역자치부)·김성주 팀장, 김형욱·조수현 기자(이상 문화체육레저팀), 임열수 부장, 김도우 기자, 이지훈 인턴(이상 사진부)9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4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선에 서 있다. 2022.7.9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인터뷰]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인터뷰]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지면기사

    "이번 마라톤 개최로 양평군이 다시 뛰는 것 같다."윤순옥(사진) 양평군의회 의장은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2019년 이후 대회를 제대로 열지 못했는데, 오늘 현장에 와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 모처럼 활기를 되찾은 양평군의 모습에 굉장히 기쁘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의장은 투병 중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이봉주 마라토너가 아픈 몸을 이끌고 대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셨다"며 "건강을 얼른 되찾으셔서 다시 달리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끝으로 윤 의장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찾아주신 많은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참가하신 분들 모두 다치지 말고 건강한 레이스를 펼치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취재반■취재반=양동민 차장(지역자치부)·김성주 팀장, 김형욱·조수현 기자(이상 문화체육레저팀), 임열수 부장, 김도우 기자, 이지훈 인턴(이상 사진부)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 3년만에 얼굴 맞댄 마라토너들… 기쁜 마음으로 내달렸다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 3년만에 얼굴 맞댄 마라토너들… 기쁜 마음으로 내달렸다 지면기사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하는 제24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지난 9일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2천500여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한 가운데 성료했다. 양평군체육회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양평군육상경기연맹과 로드스포츠가 공동 주관한 이 대회는 하프코스(21.0975㎞)와 10㎞ 단축코스, 10㎞ 커플런(2인 혼성), 4㎞ 건강달리기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3년 만에 진행된 대면 대회로 많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용범·이정숙 남녀 하프서 우승로버트 허드슨·김주연 10㎞ 1위장희재·윤승남, 10㎞커플런 최정상 하프 코스는 양평 강상체육공원을 출발해 양평대교~양평군청을 거쳐 양근교를 반환해 돌아오는 코스로, 남자부에서는 김용범씨가 1시간15분5초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용태(1시간 17분 11초)씨와 강두희(1시간 20분 59초)씨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 표 참조여자 하프코스에서는 이정숙씨가 1시간 35분 36초로 대회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냈으며, 김영주(1시간 35분 56초)씨와 임은주(1시간 36분 53초)씨가 그 뒤를 이어 입상했다.10㎞코스 부문은 양근교를 반환점으로 남한강자전거길~회현리(2차 반환)~강상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남자부에서는 로버트 허드슨씨가 32분 24초로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어 최진수씨가 33분 59초, 최준환씨가 34분 6초로 골인 지점을 통과했다. 10㎞ 부문 여자 참가자 중에서는 김주연씨가 38분53초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지윤(40분12초)씨, 3위는 황정미(41분54초)씨가 김주연씨 뒤로 골인지점을 넘었다.남한강마라톤대회의 명물이라고 할 수 있는 10㎞ 커플런(2인 혼성)에서는 장희재·윤승남(윤앤장)씨가 44분 2초 79(평균기록)로, 44분52초11를 기록한 박광휘·최영주(누난내여자니까)씨를 누르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황규현·이고은(꼬꼬앤뀨)씨도 48분44초03으로 손을 맞잡고 골인지점을 통과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대회 수상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인터뷰]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인터뷰] 전진선 양평군수 지면기사

    "양평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전진선(사진) 양평군수는 "많은 마라톤 대회가 있겠지만, 남한강변을 따라 달리는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코스가 전국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코스로 알려져 있다"며 "날씨도 너무 덥지 않고 구름이 있어 햇빛도 뜨겁지 않아 날씨가 도와주는 것 같다.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쾌감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전 군수는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스트레칭부터 달리기까지 모두 참가하면서 소통했다. 그는 "늘 군민과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이번 대회에서도 현장에서 함께 움직이는 군정을 하기 위해 참가자들과 함께 달렸다"고 했다.그는 "양평을 찾아준 마라토너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늘 양평을 사랑해주시고 양평에서 힐링을 받길 바라겠다"며 "수려한 풍경을 즐기시고 다음 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취재반■취재반=양동민 차장(지역자치부)·김성주 팀장, 김형욱·조수현 기자(이상 문화체육레저팀), 임열수 부장, 김도우 기자, 이지훈 인턴(이상 사진부)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 이모저모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 이모저모 지면기사

    ■아이들 물놀이장 "심심할 틈 없어"○…마라톤 출발 시각이 되자 시시각각 출발점에 선수들이 모여드는 가운데 팀 부스 한 편에 설치된 '소형 풀장'에 유유자적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이 눈길. 이날 고양에서 양평 마라톤을 찾은 장민경(40)씨는 남편이 달리는 동안 자녀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풀장이 있어 "기다리는데 심심하지 않아 좋다"며 환한 미소. ■'양평치즈' 시식코너 최고 인기○…이날 대회에는 가전제품 이외에도 양평농협 물맑은양평쌀, 양평축협 설렁탕, 양평치즈, 와인 등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인기 만점. 특히 시식코너까지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맛은 물론 근력향상과 건강 활력소가 된 '양평치즈'는 단연 최고였다. 양평치즈 백경덕(66) 대표는 양평체육회 이사와 양평군육상연맹 부회장직을 맡으며 지역사회에 '숨은 일꾼'. 하프 코스를 달린 백 대표는 "3년 만에 대면대회를 열어 기쁘다. 앞으로 양평 마라톤 대회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고품질 양평치즈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전국 달림이들 다시 만나 감격○…이번 대회 100여명의 대가족을 끌고 참가한 양평마라톤팀. 20년째 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이제는 호스트의 마음이라는 이들. 최근식(67) 회장은 "양평에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대면대회가 오랜만인데 전국의 달림이들을 한자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니 감격스럽다"라고 밝혀. ■이원성 도체육회장, 꿈나무에 격려금○…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의 후배사랑. 마라톤 선수 출신의 이 회장은 이날 대회에 참가한 꿈나무 김성군(9) 군에게 격려금 전달. 8살에 5km 세계 기록을 보유하면서 화제를 모은 김군의 신발에 구멍이 난 모습을 보고 현장에서 격려금을 전해. ■ 마라톤은 '장비빨'○…이날 대회 참가를 모인 인파만큼이나, 러너들을 위한 다양한 용품 판매 '좌판'깔려 시선 집중. 카본 소재 러닝화, 러닝복, 반타이즈, 고글은 기본이고, 러닝 전후 피부에 바르는 '유황크림'도 눈길.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 이봉주 "빨리 회복해 많은 분과 함께 달릴 것"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 이봉주 "빨리 회복해 많은 분과 함께 달릴 것" 지면기사

    "이렇게 모여서 마라톤 대회를 하는 게 오랜만인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지난 9일 제24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가 열린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만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는 수천 명의 인파가 몰린 대회장을 지켜보며 이같이 말했다.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 다소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그는 이날 대회 시작 1시간여 전부터 사인회가 열리는 부스를 지키며 찾아오는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하고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 응했다.대회 찾은 국민마라토너 이봉주"절대 무리하지 말고 즐기세요" 대회 참가자들 역시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봉주는 자신을 기억하고 건강을 기원해 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빨리 완쾌하라는 팬들의 말 한마디가 저한테도 큰 힘이 되는 것 같다"며 "건강을 회복해 많은 분과 함께 달리는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힘줘 말했다.이봉주는 마라톤을 즐기는 동호인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마라톤 생활을 즐기라고 조언했다. 그는 "절대 무리하시지 말고 즐기면서 마라톤을 해야 한다"며 "마라톤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취재반■취재반=양동민 차장(지역자치부)·김성주 팀장, 김형욱·조수현 기자(이상 문화체육레저팀), 임열수 부장, 김도우 기자, 이지훈 인턴(이상 사진부)9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4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대회'에서 이봉주 선수가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2.7.9 /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