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kt wiz
-
스토브리그 승자는 kt wiz?… ‘전략적 투자’로 강해졌다 지면기사
‘강백호 떠났지만 더 강해졌다.’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이적생들의 활약으로 올 시즌은 다른 출발을 보였다. 시즌 초반 부진을 겪다가 여름부터 반등하는 이른바 ‘슬로우스타터’라는 씁쓸한 별명도 떨쳐낸 모양새다. kt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프랜차이즈 강백호와 이별하고, 외부 자유계약선수(FA)로 외야수 최원준(4년 48억원)과 김현수(3년 50억원), 포수 한승택(4년 10억원)을 영입했다. 영입 당시만 하더라도 ‘오버페이’ 논란과 실력에 대한 의문이 붙었다. 최원준은 지난 시즌 부진하면서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았고,
-
삼성 왼손 막고, 스윕패도 피했다… kt wiz 보쉴리, 무실점 호투 ‘연패 구출’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의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가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팀을 연패 위기에서 구해냈다. kt는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홈 경기에서 6이닝 5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선발 투수 보쉴리의 역투에 힘입어 삼성을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kt는 삼성과의 주말 3연전 중 1~2차전을 내준 뒤 마지막 3차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6승째(2패)를 거뒀다. 반면 삼성은 4승1무3패로 4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이날 삼성은 주전 유격수이자 오른손 타자인 이재현의 전날 경
-
9년 만에 KBO 개막시리즈 스윕한 kt wiz, 한화와 ‘강백호 더비’도 승리할까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9년 만에 KBO리그 개막시리즈를 스윕하면서 올 시즌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30년 만에 고졸 신인 3안타를 기록한 이강민이 자신의 이름을 알렸고, FA(자유계약선수) 영입생 김현수를 비롯해 베테랑 허경민의 활약이 돋보였다. kt는 지난 28~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리그 개막시리즈에서 ‘디펜딩챔피언’ LG 트윈스를 상대로 승리를 싹쓸이했다. kt는 지난 28일 열린 개막전에서 1회초 6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LG에 11-7로 승리했고, 다음날 열린 경기에서는
-
프로야구 kt, 새 시즌 ‘절치부심’… 수리수리 팀수리 지면기사
지난 시즌 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로 좌절했던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절치부심해 올 시즌 다시 마법을 부리겠다는 각오다. kt는 지난 24일까지 치러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5승2무5패로 5할 승률을 거두면서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전력을 점검했다. 올 시즌 kt의 가장 변화된 점은 ‘새얼굴’ 수혈이다. 팀의 프랜차이즈 타자였던 강백호가 한화 이글스로 떠나면서 전력 공백이 생겼지만, 외야수 최원준, 포수 한승택을 FA로 영입했다. kt는 강백호의 보상선수로 한승혁을 영입하면서 불펜도 보강, 기대감이
-
샘 힐리어드 불방망이… kt, 시범경기 이제 첫 승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LG 트윈스를 꺾고 시범경기 6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kt는 1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 시범경기에서 LG에 8-5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시범경기 3연패에 탈출하면서 1승2무3패를 기록했다. 이날은 고영표, 소형준, 박영현, 안현민 등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선수들도 복귀했는데 이들이 컨디션을 회복하고 전열에 참여한다면 상승세도 기대된다. kt는 이날 경기에서 안정적인 마운드와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
주형광, kt wiz 퓨처스 재활군 코치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13일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난 시즌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몸담았던 ‘롯데맨’ 주형광 코치를 퓨처스 재활군 코치로 데려온 것이다. 주 코치는 1994년부터 2007년까지 롯데에서 원맨으로 선수생활을 했고 은퇴 후에도 주로 롯데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주 코치가 롯데를 제외한 다른 프로야구단에서 지도자로 활동하는 것은 이번 kt가 처음이다. 또 kt는 이강철 감독을 보좌할 백승룡, 이영수, 최용제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 백 코치는 육성군 수비 코치, 이 코치
-
들리지 않는 FA 소식… kt wiz 안방마님 장성우의 계약은 언제쯤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의 안방마님 장성우가 FA(자유계약선수)를 신청한 가운데, 새해를 맞이한 상황에도 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9일 kt에 따르면 kt는 주전 포수로 활약했던 자유계약선수(FA) 장성우와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장성우는 지난 2015년 롯데자이언츠에서 트레이드 되면서 kt 유니폼을 입었고 10년간 kt의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kt에 입단하자마자 133경기에서 타율 0.284 13홈런 77타점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포수 고민이 있었던 kt에게는 좋은 트레이드로 작용했다. 장성우는 곧바
-
kt wiz 안현민, 신인왕 이어 골든글러브로 피날레… 역대 9번째 동시 수상
프로야구 수원 kt wiz 신예거포 안현민이 역대 9번째로 신인왕과 골든글러브 트로피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안현민은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현민은 총 유효표 316표 중 251표를 얻어 득표율 79.4%를 기록, 외야수 부문 1위에 올라 득표 상위 3명에게 돌아가는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올 시즌 112경기에 나와 타율 0.334, 홈런 22개, 80타점을 기록하며 신인왕에도 뽑힌 안현민은 ‘케이티 고릴라’라는 의미로 ‘케릴라’라는 별명도 얻었다. 신인이 골든글러브를 받
-
외국인 선수 전면 교체 초강수… kt wiz, 분위기 쇄신 지면기사
6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외국인 선수를 전면 교체하면서 팀 분위기 쇄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kt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도 큰손으로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내년 시즌 도약을 노린다. kt는 4일 “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7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힐리어드는 좌타 외야수로 2015년 콜로라도 로키스에 15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이후 힐리어드는 2019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콜로라
-
스토브리그 ‘폭풍 영입’ 행보 kt wiz, 평균연령 높아 세대교체 우려도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김현수, 최원준, 한승택 등을 FA(자유계약선수)로 영입하면서 광폭 행보를 보였다. 이를 두고 일부에선 ‘윈나우’(Win-Now) 방침이라는 시선이 있는 반면, 베테랑들로 구성된 선수단으로 세대교체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kt는 지난달 20일 포수 한승택(전 KIA 타이거즈)을 시작으로, 25일 외야수 김현수(전 LG 트윈스)·최원준(전 NC 다이노스)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막판 뒷심을 발휘했지만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고 전력 보강의 의지를 드러낸 kt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