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kt 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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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위해서라면’… kt wiz, 1선발 교체 ‘배수진’ 지면기사
수원 kt wiz가 대권 도전을 가속화 한다. 올 시즌 1선발로 활약해 온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를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우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천명했다. kt는 30일 KBO에 맷 사우어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는 한편,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총액 40만 6천 달러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우완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은 2019년 LA 에인절스의 7라운드 지명을 받고, 202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신시내티 레즈를 거치며 메이저리그 통산 12경기에서 2승 6패, 평균자책점 5.1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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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김현수, KBO 최초 ‘17시즌 연속 100안타’ 지면기사
수원 kt wiz 김현수가 KBO 리그 최초로 17시즌 연속 100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아직 아무도 가지 못한 길에 가장 먼저 도달하며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06년 두산 베어스 신고선수로 프로에 입문한 김현수는 당해 1군 경기 단 한 타석에 들어선 게 전부였다. 이듬해 본격 출전 기회를 받으며 99경기에 출장, 87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고 2008년부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126경기에 나와 168개의 안타를 생산하며 ‘타격 기계’로 불리기 시작했고 2009년에는 더 많은 172개의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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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안현민 효과’… 앞뒤까지 터진다 지면기사
수원 kt wiz가 ‘안현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복귀 이후 7경기째 매 경기 안타를 생산하며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고, 앞뒤 타자에게도 영향을 미치며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고 있다. 안현민은 지난 4월 15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이후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엔트리에서 빠졌고, 두 달여 만인 지난 16일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를 통해 복귀했다. 몸 상태가 100%는 아니지만 안현민이 가세하한 자체로 팀 타선의 무게감이 달라졌다. 테이블 세터와 중심 타선을 연결하는 3번 타자 위치에 강타자가 들어서면서 팀 타선의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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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불타는 방망이… 64경기 만에 100안타 지면기사
kt wiz 최원준이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먼저 100안타 고지를 밟았다. 64경기 만이다. 이는 KBO 역대 최소 경기 100안타 기록 공동 2위에 해당한다. 최원준은 지난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로 출장해 5회초 상대 선발 최승용으로부터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팀이 치른 65경기 중 한 경기를 제외하고 64경기에 출장한 최원준이 세 자릿수 안타를 완성한 순간이다. KBO 역사에서 100안타에 도달하기까지 가장 적은 경기 수를 기록한 건 2014년 김주찬(당시 KIA 타이거즈)이었다. 김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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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기계’는 20년째 돌아간다… 김현수 2천600안타 ‘금자탑’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 김현수가 KBO 리그 통산 2천600안타 금자탑을 세웠다. 역대 세 번째 대기록이다. 김현수는 신일고 재학 시절 ‘이영민 타격상’을 받았을 만큼 타격에 소질을 보였다. 하지만 당시 프로 신인드래프트에서 김현수를 지명한 구단은 없었다. 결국 눈물을 머금고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다. 계약금 없이 연봉 2천만원을 받은 게 전부였다. 이를 악물어야 했다. 2006년 1군 경기 단 한 타석에 들어서며 맛보기 경험을 한 김현수는 이듬해 본격적으로 기회를 받으며 잠재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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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안방서 ‘경인더비’ 설욕 도전… 이번주 SSG·한화와 홈 6연전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와 인천 SSG 랜더스가 올 시즌 두번째 ‘경인더비’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달 첫 대결에서 1승2패로 루징시리즈를 거둔 kt는 이번 3연전에서 복수에 성공하며 선두를 굳히겠다는 각오다. kt는 오는 12일부터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SSG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현재 kt는 23승1무12패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만 2위 LG 트윈스(22승14패)와 3위 삼성 라이온즈(21승1무14패)에 각각 1.5게임, 2게임 차 추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뒤이어 SSG가 19승1무16패로 리그 4위를 마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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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선수] ‘KBO 유력 신인왕’ kt wiz 이강민 지면기사
득점권 타석에 서면 유독 심장이 강해지는 ‘고졸 루키’가 있다. 찬스에서 긴장하지 않고 교체하면 서운해 하는 당돌한 루키, kt wiz 이강민(사진)의 이야기다. 프로야구 수원 kt wiz 이강민은 지난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7회말 3-3 동점 상황에 등장, 2타점 결승 적시타를 때렸다. 2사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선 이강민은 교체된 상대 불펜 조상우의 143㎞/h의 초구를 그대로 받아쳐 좌익수 앞 안타를 터뜨렸다. 이날 7회말에 터진 첫 안타는 팀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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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잇몸 야구’ kt wiz, 두터운 뎁스로 위기 극복 중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주축 타자 안현민·허경민의 부상 이탈에도 두터운 뎁스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투수 22이닝 연속 무자책점 신기록을 달성한 케일럽 보쉴리를 비롯해 탄탄한 마운드가 더해져 선두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kt는 지난 14~19일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와의 6연전에서 4승2패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NC전에서 패배한 후 4연승한 것이 눈에 띈다. 이로써 kt는 올 시즌 13승6패(승률 0.684)를 기록하며 1위 삼성 라이온즈(12승1무5패·승률 0.706)에 이어 단독 2위를 마크했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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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슬로우스타터 이미지 벗고 프로야구 초반 압도… 힘낸다 ‘맹타’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올 시즌 초반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LG 트윈스와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탄탄한 선발야구까지 구사하면서 슬로스타터 이미지를 벗고 개막 초반 분위기를 휘어잡고 있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13일 기준, 9승4패로 LG와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kt는 지난 10일 두산 베어스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에서 7-8로 패배해 2연패에 빠졌으나, 11일 경기에서 소형준의 7이닝 2실점 호투와 안현민의 홈런 포함 3안타에 힘입어 6-4 승리를 거뒀다. 박영현의 2이닝 무실점 세이브도 빛났다. 12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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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승자는 kt wiz?… ‘전략적 투자’로 강해졌다 지면기사
‘강백호 떠났지만 더 강해졌다.’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이적생들의 활약으로 올 시즌은 다른 출발을 보였다. 시즌 초반 부진을 겪다가 여름부터 반등하는 이른바 ‘슬로우스타터’라는 씁쓸한 별명도 떨쳐낸 모양새다. kt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프랜차이즈 강백호와 이별하고, 외부 자유계약선수(FA)로 외야수 최원준(4년 48억원)과 김현수(3년 50억원), 포수 한승택(4년 10억원)을 영입했다. 영입 당시만 하더라도 ‘오버페이’ 논란과 실력에 대한 의문이 붙었다. 최원준은 지난 시즌 부진하면서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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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왼손 막고, 스윕패도 피했다… kt wiz 보쉴리, 무실점 호투 ‘연패 구출’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의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가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팀을 연패 위기에서 구해냈다. kt는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홈 경기에서 6이닝 5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선발 투수 보쉴리의 역투에 힘입어 삼성을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kt는 삼성과의 주말 3연전 중 1~2차전을 내준 뒤 마지막 3차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6승째(2패)를 거뒀다. 반면 삼성은 4승1무3패로 4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이날 삼성은 주전 유격수이자 오른손 타자인 이재현의 전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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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KBO 개막시리즈 스윕한 kt wiz, 한화와 ‘강백호 더비’도 승리할까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9년 만에 KBO리그 개막시리즈를 스윕하면서 올 시즌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30년 만에 고졸 신인 3안타를 기록한 이강민이 자신의 이름을 알렸고, FA(자유계약선수) 영입생 김현수를 비롯해 베테랑 허경민의 활약이 돋보였다. kt는 지난 28~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리그 개막시리즈에서 ‘디펜딩챔피언’ LG 트윈스를 상대로 승리를 싹쓸이했다. kt는 지난 28일 열린 개막전에서 1회초 6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LG에 11-7로 승리했고, 다음날 열린 경기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