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kt 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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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덕한 역전 만루포 kt 10연패 탈출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용덕한의 만루 홈런을 앞세워 10연패를 끊어냈고 인천 SK 와이번스는 선발투수 박종훈의 호투와 브라운의 3점포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다.kt는 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O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맞대결에서 8-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지긋지긋했던 10연패를 끊어내고 4승째를 올렸다.kt는 모처럼 타선과 마운드가 하나된 모습을 보였다. 선발 투수 옥스프링은 5실점(3자책점)했지만 삼진 7개를 잡아내며 5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켰다. 이후 마운드에 오른 이창재와 장시환도 뒷문을 걸어 잠그며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kt 마르테는 5타수 4안타 2타점 경기를 펼쳤고 박경수도 2타점 멀티히트를 올렸다.kt 용덕한은 5회 상대 투수 송창식의 공을 통타, 만루 홈런을 때려내기도 했다. 용덕한의 홈런은 개인 통산 첫 만루 홈런이자 kt 창단 첫 만루 홈런이다.같은 날 인천 SK 와이번스도 3년 만에 선발 등판한 박종훈의 호투에 힘입어 롯데를 5-3으로 꺾고 원정 2연승을 달렸다.특히 트래비스 밴와트의 부재와 5선발 백인식의 부진 속에서 2012년 6월 이후 3년 만에 이날 선발 기회를 잡은 박종훈의 활약이 빛난 경기였다. 정통 언더핸드인 박종훈은 5와 3분의 2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 첫 선발승의 기쁨까지 누렸다. SK는 브라운의 3점포로 선제점을 뽑았다. 박재상과 정상호도 각각 1타점을 올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임승재·이원근기자▲ 프로야구 수원 kt wiz 용덕한이 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O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회 한화 송창식의 130㎞ 포크볼을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비거리 110m)을 때려냈다. 이날 용덕한의 개인 통산 1호 만루 홈런이자 kt 구단 창단 첫 만루 홈런으로 기록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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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어린이날 롯데 울렸다 지면기사
이재원·조동화 ‘아치’ 11-4 승리‘헤드샷 후유증’ 이명기 선발제외kt, 한화와 불방망이대결서 밀려1군 복귀 마르테는 4안타 빛바래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그러나 수원 kt wiz는 마운드가 흔들리며 한화 이글스에 패했다. SK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11-4로 승리했다.SK는 경기 초반부터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확실하게 기선을 제압했다.SK는 1회초 이재원이 쓰리런 아치를 그려낸 데 이어, 2회에는 박계현의 볼넷을 시작으로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4점을 뽑아냈다. 이어 4회초에는 조동화가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8-0으로 앞서나갔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SK는 5·6회말 2차례씩 총 4개의 솔로 홈런(롯데 문규현, 손아섭, 강민호, 김대우)을 내줬으나, 6회초 박계현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고 마지막 9회초에도 1점을 더 달아나며 롯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하지만, 지난주 4경기에서 타율 0.625(16타수10안타 5득점)를 기록하고 주간 타격 1위에 오른 SK 이명기는 이날 경기 전 어지러움을 호소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대전 경기에선 kt가 한화 정근우에게 만루 홈런, 김태균에게 2점 홈런 등을 허용하는 등 5회에만 대거 9점을 내주며 8-15로 패했다. kt는 롯데와의 개막전(9-12패) 이후 2번째로 많은 8점을 뽑으며 모처럼 활발한 공격을 펼쳤으나 마운드가 대책없이 무너져 10연패(3승26패)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반면 한화는 최근 10경기 7승3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16승12패를 기록했다.‘스승’ 김성근(한화) 감독은 경기 전에 만난 ‘제자’ 조범현(kt) 감독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지만 냉정하게 ‘벌떼 마운드’를 운영하며 뒤집기를 연출했다.12일 만에 1군에 복귀한 kt 외국인타자 앤디 마르테는 5타수 4안타의 맹타를 휘둘렀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신창윤·임승재기자■프로야구5일 부산승 채병용(3승1패) 패 이상화(2승3패) 홈 이재원 3호(1회3점) 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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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롯데에 압승… kt는 한화에 대패
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그러나 막내구단 수원 kt wiz는 유리벽 마운드로 한화 이글스에 패했다.SK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11-4로 승리했다.SK는 경기 초반부터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확실하게 기선을 제압했다.SK는 1회초 이재원이 쓰리런 아치를 그려낸 데 이어, 2회에는 박계현의 볼넷을 시작으로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4점을 뽑아냈다. 이어 4회초에는 조동화가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8-0으로 앞서나갔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SK는 5·6회말 2차례씩 총 4개의 솔로홈런(롯데 문규현, 손아섭, 강민호, 김대우)을 내줬으나, 6회초 박계현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고 마지막 9회초에도 1점을 더 달아나며 롯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지난주 치른 4경기에서 타율 0.625(16타수10안타 5득점)를 기록하고 주간 타격 1위에 오른 '리드오프' 이명기는 경기 전 어지러움을 호소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선 kt가 홈팀 한화에 8-15로 패했다. kt는 창단 후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쓰며 버텼지만 결국 10연패(3승26패)에 빠졌다. 반면 한화는 최근 10경기 7승3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16승12패를 기록했다.kt는 5회초까지 앞서나갔다. 1회초 이대형의 몸에 맞는 공과 앤디 마르테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상현의 120m짜리 좌월 홈런으로 3점을 쓸어담았다.kt는 1회말 한화 김경언에 3점 홈런을 내준 뒤 2회초 안타와 도루로 2루를 밟은 하준호를 용덕한이 1루수 땅볼로 3루로 보내고 심우준이 3루쪽 땅볼을 쳐 홈으로 불러들였다. 한화가 3회말 집중 3안타와 마르테의 실책으로 2점을 내며 역전하자 kt는 4회초 안타 4개와 사구 1개를 묶어 3점을 뽑아 다시 경기를 뒤집고, 5회초 신명철과 하준호의 안타로 추가점을 냈다.그러나 5회말이 문제였다. kt는 한화 김경언과 한상훈의 잇따른 적시타로 8-8 동점을 허용하더니 2사 만루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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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관전 포인트] SK 이명기 ‘용광로 방망이’ kt ‘새 포수’ 장성우 적응기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가 선두권으로 다시 치고 올라갈 지 주목된다. 또 수원 kt wiz는 이번 주 9연패 탈출과 함께 최근 단행한 트레이드의 효과를 점검할 전망이다.SK는 5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을 치른 뒤 홈으로 돌아와 8일부터 삼성 라이온즈와 주말 경기를 펼친다.SK는 지난달 30일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9-6으로 승리, 4경째 이어져 오던 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했다. SK는 1~2일 KIA 타이거즈와의 두 차례 경기에서 1승씩 나눠가졌다.SK 타선에서 지난주 눈에 띄는 한 명의 타자가 있었다. 바로 주간 타격 1위에 오른 이명기다. 지난주 치른 4경기에서 타율 0.625(16타수10안타 5득점)를 기록했다. 이 기간 출루율도 6할을 넘기며 1번 타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SK는 아직 타선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지만, 이명기의 타격감은 반갑다. 현재 이명기의 시즌 타율은 0.368. 선두권 재도약의 분수령이 될 이번주 ‘리드오프’ 이명기의 방망이에 홈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kt는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3연전에 이어 홈에서 LG 트윈스를 맞이한다.kt는 지난 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4대5 트레이드로 장성우(25), 하준호(26), 윤여운(25), 최대성(30), 이창진(24)을 영입했다. kt의 투수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박세웅이 트레이드 명단에 포함돼 있어 더욱 이목이 쏠렸었다. 새 둥지를 튼 장성우 등은 3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곧바로 출전했다. 하지만 2-11로 대패한 이 경기에서 새 얼굴들은 눈에 띄지 않았다.kt는 현재 9연패를 기록 중이다. 또다시 두 자릿수 연패란 최악의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 팀의 연패 탈출에 이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이른 감은 있지만 이번 트레이드의 득과 실을 점쳐볼 좋은 기회임에는 틀림없다. /임승재·이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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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특급유망주 내준 ‘도박같은 트레이드’ 지면기사
박세웅·안중열 등 4명 롯데로롯데 포수 장성우 등 5명 수혈마운드 공백 심재민·엄상백 대체영입 첫경기 NC전 2-11 대패‘kt wiz의 선택, 득일까 실일까’.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지난 2일 롯데 자이언츠와 4대5 트레이드를 전격 단행했다. kt는 박세웅(20), 안중열(20), 조현우(21), 이성민(25)을 롯데에 보냈다. 대신에 롯데의 장성우(25), 하준호(26), 윤여운(25), 최대성(30), 이창진(24)을 영입했다.조범현 kt 감독은 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박)세웅이, (안)중열이 등 한 명 한 명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면서도 “신생팀이기에 중장기적으로 전력 분석을 해야 했다”고 운을 뗐다.이번 트레이드에서 단연 주목할 선수는 박세웅과 장성우다. 박세웅은 kt의 미래를 책임질 투수로, 장성우는 포수 강민호의 뒤를 이을 롯데의 기대주로 주목받았다.조 감독은 “박세웅의 빈 자리를 심재민(21)과 엄상백(19)으로 대체하려고 한다”면서 “주권(20)과 홍성무(22)도 수술 후 좋아지고 있다. 주권은 이달 말 합류가 가능하고 홍성무는 6월 초 쯤 마운드에 올릴 생각이다”고 설명했다.장성우 영입에 대해선 “강한 팀에는 좋은 포수가 있다”면서 “(장)성우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좋은 포수다. 앞으로 리그 최고의 포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kt는 이밖에 야수진 보강을 위해 외야수 하준호, 내야수 이창진 등을 영입했다. 조 감독은 “하준호와 이창진은 빠르고 수비가 좋다. 공격력만 보강되면 좋은 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면서 “야수 보강을 통해 현재 주전 선수들과의 내부 경쟁도 생각했다”고 했다.kt는 3일 새 둥지를 튼 장성우와 하준호, 이창진 등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2-11로 패했다. 9경기 연속 패배이자 홈 경기 7연패다. /이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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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 kt wiz, 두산에 끝내기 홈런 역전패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두산에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kt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3-4로 패했다.kt는 3-3으로 팽팽하던 연장 11회 말 두산 정진호의 굿바이 홈런으로 아쉽게 패배를 맛봐야 했다.이날 패배로 kt는 22패(3승)째를 떠안았다. kt는 홈경기 첫 승리 이후 6연패에 빠졌지만 이날 경기 내용은 두산과 팽팽했다.선취점은 kt에서 나왔다. kt는 1회 김민혁과 박경수의 연속 안타와 김상현의 1타점으로 선취점을 올렸다. 하지만 kt는 6회 두산에 한점을 실점했다. 선두 타자 정수빈에 안타를 내준 뒤 홍성흔에 1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kt는 7회 민병헌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을 내줬지만 9회 상대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9회 2점을 따라 붙었다. 하지만 연장 11회 말 이성민의 146㎞짜리 이성민의 몸쪽으로 붙는 공을 정진호가 받아치며 결승 홈런으로 끝내기 홈런을 내줬다.kt 조범현 감독은 "선수들 모두들 잘해줬다"면서 "마지막 홈런을 맞았을 때의 볼배합이 아쉽다"고 전했다. /이원근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11회말 2사 상황에서 두산 정진호가 kt 이성민을 상대로 끝내기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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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존재감 없는 베테랑 ‘패배 부메랑’ 지면기사
‘베테랑들의 분발이 필요한 kt wiz’.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지난 28일 잠실에서 열렸던 2015 타이어O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세 번째 맞대결에서 다시 한번 패하며 21패째를 기록했다.경기가 끝난 후 kt 조범현 감독은 “좀 더 집중력을 갖고 착실히 한단계씩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조 감독은 집중력 부족을 이번 경기의 패인으로 꼽았다.이날 선발 라인업에는 송민섭(24), 심우준(20)을 제외하고는 모두 베테랑들이 눈에 띄었다. 이대형-박용근-박경수-김상현-윤요섭-신명철-용덕한이 출장해 교체 없이 9회까지 나섰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이들의 활약은 미미했다. 특히 박경수와 김상현, 윤요섭은 중심 타선에 이름을 올리고도 1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kt는 0-3으로 지고 있던 5회 신명철의 2점짜리 홈런으로 추격의 발판을 다졌다. 6회 이대형과 박용근의 연속 안타로 1사 2·3루 기회를 잡았으나 김상현이 삼진으로 물러났고 윤요섭이 유격수 땅볼로 아웃되며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이대형, 김상현, 박경수, 신명철 등의 득점권 타율은 1할 대에 머물러 있다. 베테랑들의 집중력 있는 모습이 절실한 상황이다.kt는 심우준, 안중열, 배병옥, 김민혁 등 이제 막 프로야구 무대에 뛰어든 선수들이 1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어린 선수들은 상대 1군 투수들의 공에 적응이 필요하다는게 조 감독의 의견이다. 힘과 변화구 대처 능력 등 부족한 부분이 많다. 이들은 2군에서 경기를 치르면서 실력을 키워야 하지만 선수층이 얕아 2군으로 내려 보내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위기의 kt가 5월 반전을 노리고 있는 이때 베테랑들의 책임감 있는 모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 졌다. /이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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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벌어지는 점수차… kt가 ‘미련 곰탱이’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또 다시 패하며 기대했던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kt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에 2-6으로 졌다. 홈 경기 첫 승리 이후 5경기 연속 패배다. kt는 3회말 두산 김재호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4회말 민병헌과 홍성흔의 연속 안타로 1점을 더 빼앗기며 0-3으로 끌려갔다.반격에 나선 kt는 5회초 송민섭의 안타에 이어 신명철의 2점짜리 홈런이 터지며 두산을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6회초에도 1사 2·3루 득점 찬스를 만들어내며 두산을 위협했다.하지만 6회말 위기가 찾아왔다. kt는 민병헌에게 솔로 홈런을 내준 데 이어, 1사 만루상황에서 폭투로 1점을 더 빼앗기며 2-5로 뒤졌다.kt는 8회말 1점을 더 내주며 결국 2-6 패배를 당했다. kt는 이날 패배로 개막 후 11연패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5연패에 빠졌다. 3승 21패, 승률은 0.125로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선발 출장한 정대현은 친정팀인 두산을 맞아 5이닝 3실점(2자책)으로 비교적 호투했지만 타선이 뒷받침해주지 못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프로야구28일 서울승 유희관(3승1패) 패 정대현(3패) 홈 심재호 1호(3회2점) 민병헌 4호(6회1점·이상 두산) 신명철 1호(5회2점·kt)/이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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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에 나선 경인구단… kt도 SK도 ‘잔인한 4월’ 끝낸다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와 인천 SK 와이번스가 주말 연패를 딛고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kt는 넥센과의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주며 홈 경기 첫 승 이후 4연패에 빠졌다. 두산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2패로 밀려 있다. 올해 첫 1군 무대에 발을 내딛은 뒤 한 달여 동안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 kt는 4월 마지막 3연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14일 두산전 패전 투수로 기록됐던 정대현은 28일 다시 한번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정대현은 22일 팀이 홈경기 첫 승리 당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안정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정대현은 3과 3분의 2이닝 동안 5피안타 3볼넷을 내줬고 삼진은 5개를 잡아냈다. 이밖에 23일 SK전에서 6이닝 동안 무실점 경기를 했던 옥스프링과 특급 신인 박세웅도 kt의 마운드를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프로데뷔 8년 만에 첫 승을 따낸 장시환도 언제든지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 침체돼 있는 방망이가 살아난다면 두산과의 승부도 해 볼만 하다.SK도 지난 한화와의 3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2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SK는 한화에 2006년 5월 16∼18일 이후 9년여 만에 스윕을 내주고 말았다. 타선은 나름 선전했지만 SK는 불펜진 수습이 시급하다. 지난 25일 경기에서 SK는 9회에만 3실점 하며 역전패 했고 26일에도 5회 3-2로 역전했지만 6회와 8회 각각 실점하며 무너졌다. 4월 한 달 동안 탄탄했던 SK의 필승 조가 흔들렸다. SK는 창원 NC 다이노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전을 치른다. 28일 SK는 백인식을, NC는 이태양을 각각 선발 투수로 세웠다. SK도 더 이상의 연패는 없다는 각오다. SK가 3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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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첫승 티켓으로 무료입장… 내달 8일 LG전 선착순으로 진행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홈 경기 첫 승을 기념해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무료티켓 증정 및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5월 8일 LG와의 홈 경기때 진행되며 홈경기 첫 승 티켓 소지자 (지류티켓, 스마트티켓) 중에서 선착순으로 422명(1루매표소 기준)에 당일 홈경기를 무료 입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예매 및 현장 구매자는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티켓 증정과 할인 행사는 내야지정석, 4층 스카이존, 외야 잔디 자유석에 한하여 진행되며 다른 카드와 중복 할인은 되지 않는다. 5월8일 티켓은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위잽(wizzap)에서 28일 오전11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이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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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3연패’ 경인 야구구단 잔혹사 지면기사
kt, 넥센 맞아 11점 내주며 붕괴홈에서 프로야구 최단기간 20패옛스승 김성근 상대한 비룡군단한화전 ‘9년만의 3연승’ 제물로프로야구 경인지역 구단들이 이번 주말 최악의 시나리오를 만들었다.수원 kt wiz는 프로야구 통산 최단 기간 20패의 멍에를 썼고, 인천 SK 와이번스는 지난해 꼴찌팀 한화 이글스에 9년 만에 3연전 전패를 당했다.kt는 2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O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4-11로 대패했다.24일 2-9, 전날 0-3 패배에 이어 이날 또다시 넥센에 무릎을 꿇은 kt는 3승20패(0.130)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SK를 상대로 홈 경기 첫 승을 올린 뒤 4연패다. 특히 kt는 프로야구 통산 최단기간 20패라는 불명예도 안았다.kt는 2회 선발 투수 엄상백이 넥센 윤석민에 2점 홈런을 맞으며 선취점을 내줬다. 이후 kt는 4회에만 볼넷 4개와 5개의 안타를 맞으며 8실점 했고, 6회 윤석민에 다시 한번 홈런을 허용했다.kt는 4회 윤요섭과 박용근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만회한 뒤 5회 말 무사 만루에서 윤요섭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첫 선발투수로 나온 엄상백은 3과 3분의 1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4볼넷 5실점으로 흔들렸다. 이후 마운드에 올라온 이창재도 3분의1 이닝 동안 4피안타 5실점을 기록했다.또 SK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한화에 4-5로 져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줬다. SK가 한화에 3연전 전패를 허용한 것은 지난 2006년 5월16∼18일 이후 무려 9년 만이다.게다가 SK는 김성근 한화 감독이 지난 2007년부터 2011년 8월까지 지휘봉을 잡았던 팀이라 더욱 속이 타게 됐다.SK는 24일 시즌 첫 대결에서 0-2로 완패한 뒤 전날에는 9회말 2사 만루에서 김경언에게 끝내기 안타를 내주며 6-7로 패했었다. /임승재·이원근기자 ■프로야구26일 대전승 권혁(1승 1패 4세이브)패 전유수(1패)홈 브라운 6호(8회1점·SK) 26일 수원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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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wiz, 팀 패배에도 송민섭 등 유망주 활약에 위안
프로야구 kt wiz가 팀의 패배에도 유망주들의 활약에 위안을 삼았다.kt 2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O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2-9로 패했다.kt는 선발투수 박세웅이 3피홈런 6실점으로 무너졌다. 점수도 좀처럼 터지지 않으며 2득점에 그쳤다. 이날 팀은 비록 패했지만 kt는 송민섭과 김선민, 안상빈 등의 선전에 위안을 삼을 수 있었다.kt는 어린 선수들이 많이 포진돼 있다. 베테랑들과 유망주들의 기량 차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린 선수들의 활약은 kt에게 희소식이다.이날 송민섭은 두 번째 선발 출장이었다. 송민섭은 3회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쳐낸 뒤 5회에도 2루타를 쳐내며 출루했다. 송민섭은 심우준의 타석에서 넥센의 송구 실책을 틈타 홈을 밟았다. 또 송민섭은 7회에도 우익수 앞 안타를 쳐낸 뒤 9회에도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를 때려냈다. 송민섭은 4타수 4안타로 맹활약했다.또 김선민은 8회 1군 무대 첫 타석에 나와 2루수 옆으로 빠지는 안타로 출루했다. 상대 투수의 폭투로 2루를 밟은 김선민은 조중근의 중전 안타 때 홈으로 들어오며 1점을 보탰다. 김선민은 1군 경기 첫 출장에서 첫 안타와 득점을 마크했다.안상빈도 7회 1군 마운드에 처음 올랐다. 안상빈은 9타자를 상대하며 삼진 4개를 잡아냈다. 최고 구속은 152㎞를 기록했다. 7회를 삼자 범퇴로 막은 안상빈은 고종욱을 1루수 실책으로 내보낸 뒤 서동욱에 2루타를 허용했다. 안상빈은 비록 폭투로 고종욱에 1점을 내줬지만 비자책점으로 기록됐다. 이날 경기를 마친 송민섭은 "경기 전에 개인플레이보다 팀 플레이에 역점을 두라고 하셨다"면서 "타석에 섰을 때 맞고 나갈 정도로 경기에 임했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도 갖게 되고 공이 잘 보였다.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면 희생정신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원근기자▲ 송민섭 /kt wiz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