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kt 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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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초반 기선제압 “막내야 아직 멀었어” 지면기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수원 kt wiz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챙겼다.SK는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의 원정경기에서 접전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12승7패를 기록했다. SK는 전날 패배를 만회했다. SK는 kt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5승1패를 마크하며 우위를 점했다.SK 선발투수 윤희상은 6이닝 동안 홈런 포함 6피안타 4삼진 2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반면 kt는 전날 완봉승의 여운을 이어가지 못하고 아쉽게 패했다. 실책이 문제였다. SK는 1회와 2회 kt의 수비 불안을 틈타 3점을 뽑아냈다. 1회 2사 주자 1루에서 브라운이 친 3루 땅볼을 kt 마르테가 놓쳤고, 계속된 공격에서 이재원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쳐냈다. 2회 1사에선 김성현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명기 타격 때 kt는 유격수 박기혁이 내준 공을 2루수 박용근이 놓치며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후 SK는 최정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SK는 4회와 6회 신명철에 1타점 적시타와 김상현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불펜진이 더 이상 점수를 내주지 않아 경기를 마무리했다. /임승재·이원근기자■프로야구23일 수원승 윤희상(2승 1패) 세 윤길현(6세이브) 패 옥스프링(1승 3패) 홈 김상현 5호(6회1점·kt)▲ “들어와 봐”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SK 공격. 2사 1,2루 상황에서 최정의 안타 때 1루 주자 이명기가 3루까지 달리다 아웃되고 있다. kt 3루수는 마르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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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 kt wiz 꺾고 위닝시리즈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수원 kt wiz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챙겼다.SK는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의 원정경기에서 접전끝에 3-2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SK는 12승7패를 기록했다. 공동 2위였던 두산 베어스도 이날 NC 다이노스를 제압에 따라 재차 공동 2위에 올랐다.SK는 전날 패배를 만회했다. SK는 kt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5승1패를 마크하며 우위를 점했다.SK 선발투수 윤희상은 6이닝 동안 홈런 포함 6피안타 4삼진 2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반면 kt는 전날 완봉승의 여운을 이어가지 못하고 아쉽게 패했다. 실책이 문제였다.SK는 1회와 2회 kt의 수비 불안을 틈타 3점을 뽑아냈다. 1회 2사 주자 1루에서 브라운이 친 3루 땅볼을 kt 마르테가 놓쳤고, 계속된 공격에서 이재원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쳐냈다. 2회 1사에선 김성현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명기 타격 때 kt는 유격수 박기혁이 내준 공을 2루수 박용근이 놓치며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후 SK는 최정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SK는 4회와 6회 신명철에 1타점 적시타와 김상현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불펜진이 더 이상 점수를 내주지 않아 경기를 마무리했다.SK 김용희 감독은 "투수들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줬다"라면서도 "그러나 타자들은 부담감을 갖는지 경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승리로 그런 모습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원근기자▲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한 SK 마무리 투수 윤길현(오른쪽)이 경기 종료 후 포수 이재원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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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wiz 앤디 마르테, 왼쪽 옆구리 부상 교체
수원 kt wiz 앤디 마르테가 왼쪽 옆구리 부상을 입고 조중근과 교체됐다.마르테는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인천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마르테는 4회 선두 타자로 나서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때려냈다. 이 과정에서 마르테는 1루 베이스를 지나 2루로 향하던 도중 왼쪽 옆구리를 잡고 절둑거렸고 조중근이 마르테를 대신해 2루 주자로 나섰다.kt 관계자는 "주루 도중 왼쪽 옆구리 근육 경직이 왔다"면서 "24일 오전 MRI를 촬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원근기자▲ 23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케이티 공격. 선두타자로 나선 케이티 마르테(가운데)가 2루타를 때렸지만 주루 도중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교체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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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조범현 감독, '타순은 고정되는 게 좋은데…'
"타순은 고정되는 게 좋은데…"kt wiz 조범현 감독은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더그아웃에서 이렇게 밝혔다.조 감독은 kt의 선발 라인업이 자주 변경되는 것에 대해 "타순은 고정되는 것이 좋다"면서 "그래야 선수들도 자신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전했다.kt는 그동안 선발 라인업의 변화가 많았다. 실제로 22일 경기에선 박용근이 유격수로 나섰지만 이날 경기에선 박기혁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루수로 출전했던 박경수도 전날 지명타자 윤요섭 대신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조 감독은 "라인업이 변경되는 것은 선수들의 기량이 일정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거나 선수들의 기복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kt는 새롭게 영입한 내야수 박용근과 포수 윤요섭의 활용 방안, 신인 선수들의 1군 무대 경험 축적 등 다양한 변수를 생각해야 하기에 시즌 초반 라인업에 변화가 있을 수 밖에 없다.이에 조 감독은 "2∼3년 정도가 되면 팀도 안정적인 모습으로 변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원근기자▲ kt wiz 조범현 감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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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 kt wiz, 팀 완봉승으로 홈 경기 첫 승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홈 경기 첫 승을 팀 완봉승으로 마무리했다.kt는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인천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개막 후 홈에서만 열린 9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한 kt는 4연패도 끊어냈다. kt는 지난 15일 두산을 상대로 첫 승을 노렸지만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6-7로 패한 바 있다. kt는 이날 SK를 상대로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승리하며 창단 첫 팀 완봉승 기록도 세웠다. 정대현-장시환으로 이어진 투수진은 SK를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장시환은 5와 3분의 1이닝 동안 3피안타 5탈삼진으로 승리 투구가 됐다. kt는 1회 김민혁의 빠른 발로 선취점을 만들어냈다. 볼넷으로 출루한 김민혁은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김상현의 볼넷 출루 때 SK 포수 정상호가 공을 놓친 틈을 타 3루를 훔쳤다. 이후 김상현이 2루 도루를 시도할 때 빠르게 홈으로 파고들었다. kt는 2회 박경수가 상대 투수 백인식의 142㎞ 직구를 그대로 받아치며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비거리 125m)을 쳐내 추가점을 올렸다.kt 조범현 감독은 "선발 투수 정대현이 자기 역할을 충실히 잘해줬다. 뒤 이어 나온 장시환도 경기를 책임져줬다"라며 "타자들이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 점은 아쉽다. 홈경기 첫 승인데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반면 SK는 3회와 4회 두 번의 만루 찬스를 점수로 이어가지 못했다. SK는 이날 8개의 안타를 때렸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3연승에 실패했다. /이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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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박경수,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맹활약
프로야구 kt wiz 박경수가 화끈한 장타력을 과시했다.박경수는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홈런과 2루타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경기를 펼쳤다.그간 kt 중심 타선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던 박경수는 이전까지 0.236의 타율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날 만큼은 달랐다. 타격감을 끌어올린 박경수는 중심 타선으로서 제 역할을 해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5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한 박경수는 2회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 백인식의 142㎞ 직구가 한 가운데로 몰린 것을 놓치지 않고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125m)을 때려냈다. 박경수의 홈런포로 kt는 2-0으로 달아날 수 있었다.또 박경수는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박종훈을 상대로 우중간 담장 앞에 떨어지는 큼지막한 2루타를 만들어냈다. 박경수는 이후 5회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8회 몸에 맞는 공을 출루했다. 박경수는 이날 3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본인의 타율을 0.259로 끌어올렸다./이원근기자▲ kt wiz 박경수/kt wiz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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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첫승, kt 깨어났다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홈 경기 첫 승을 팀 완봉승으로 마무리했다.kt는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인천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개막 후 홈에서만 열린 9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한 kt는 4연패도 끊어냈다. kt는 이날 SK를 상대로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승리하며 창단 첫 팀 완봉승 기록도 세웠다. 정대현-장시환으로 이어진 투수진은 SK를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장시환은 5와 3분의 1이닝 동안 3피안타 5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kt는 1회 김민혁의 빠른 발로 선취점을 만들어냈다. 볼넷으로 출루한 김민혁은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김상현의 볼넷 출루때 SK 포수 정상호가 공을 놓친 틈을 타 3루를 훔쳤다. 이후 김상현이 2루 도루를 시도할 때 빠르게 홈으로 파고들었다. kt는 2회 박경수가 상대 투수 백인식의 142㎞ 직구를 그대로 받아치며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비거리 125m)을 쳐내 추가점을 올렸다.반면 SK는 3회와 4회 두 번의 만루 찬스를 점수로 이어가지 못했다. SK는 이날 8개의 안타를 때렸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3연승에 실패했다. /이원근기자■프로야구22일 수원승 장시환(1승1세이브) 패 백인식(1승2패) 홈 박경수 1호(2회1점,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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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 kt wiz 정대현-장시환, 홈 경기 첫 승 지켜내
수원 kt wiz 정대현(24)과 장시환(28)이 kt의 홈경기 첫 승을 지켜냈다.정대현은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O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3과 3분의 2이닝 동안 5피안타를 내줬지만 삼진 5개를 기록하며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장시환도 5와 3분의 1이닝 동안 3피안타 5삼진으로 호투했다. 장시환은 홈 경기 첫 승리 투수로 기록됐다.정대현과 장시환은 1회와 2회 김민혁과 박경수가 만든 2점을 끝까지 지켜내며 kt 홈경기 첫 승을 이뤄냈다. 위기관리 능력이 빛났다. 정대현은 팀이 2-0으로 앞서고 있던 3회 초 SK 박계현에 안타, 조동화와 브라운에 각각 볼넷을 허용하며 2사 만루를 허용했지만 박정권을 2루 땅볼로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특히 정대현은 박정권과의 승부에서 공 5개를 모두 직구로 던지는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정대현은 4회 선두 타자 이재원에 안타를 내준 뒤 박계현에 볼넷을 허용했다. 조동화 마저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장시환과 교체됐다.정대현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장시환은 김성현을 우익수 뜬 공으로 처리하며 두 번째 위기를 넘겼다. 장시환은 5회에도 최정에 내야 안타, 브라운에 볼넷을 허용했다. 그러나 장시환은 박정권 타석에서 유격수 병살을 만든 뒤 이재원 마저 1루수 뜬 공으로 처리하며 스스로 실점 위기를 막아냈다. /이원근기자▲ 정대현 /kt wiz 제공▲ 장시환/수원 kt wiz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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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 wiz-아주대의료원, 지역사회 위한 업무 제휴 협약 체결
프로야구 수원 kt wiz와 아주대의료원이 지역사회와 환자를 위한 공동 마케팅 및 의료지원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kt sports 김영수 대표이사, 학교법인대우학원 추호석 이사장과 이영현 상임이사,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kt는 환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지원하고 아주대의료원은 kt wiz 프로야구단 소속 선수의 부상치료와 부상예방을 위한 검사·강의 등을 지원한다.또 양 측은 각 사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원근기자▲ kt wiz와 아주대의료원의 업무협약식 기념사진 /kt wiz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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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집에 불지른 SK 화력쇼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K와이번스가 두 번째 경인 더비 3연전에서 먼저 웃었다.SK는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 O뱅크 KBO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9-3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이날 승리로 SK는 11승6패를 기록하며 두산 베어스(10승7패)를 따돌리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SK 선발투수 켈리는 5와 3분의 2이닝 동안 96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4볼넷 2실점을 기록,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켈리는 3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올렸다.SK는 두 번의 2사 만루 기회를 모두 살리며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4회 2-2 동점 상황에서 잡은 무사 만루에서 박재상이 유격수 뜬 공으로, 최정이 3루 땅볼로 득점에 실패했지만 브라운의 밀어내기 볼넷에 이은 박정권의 중전 안타로 3점을 뽑아냈다. SK는 6회에도 2사 주자 2루에서 브라운과 박정권의 연속 볼넷으로 만루를 만든 뒤 이재원이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트려 8-2로 달아나 승부를 갈랐다.반면 kt는 지난 20일 LG에서 트레이드 된 박용근과 윤요섭이 선발 출장하며 홈 경기 첫 승을 노렸지만 5연패와 함께 16패(2승)째를 당했다. 역시 이날 경기에서도 선발투수 시스코가 3이닝 동안 5피안타 3볼넷 2실점 하며 4회 무사 주자 1·2루에서 심재민과 교체되는 등 선발 투수진 붕괴가 연패의 원인이 됐다. 시스코는 5경기 동안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이원근기자■프로야구22일 수원승 켈리(1승) 패 시스코(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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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2군 애물단지 경기장마저…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 2군 선수들의 경기장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21일 kt에 따르면 2군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운동장의 계약 기간이 올해로 만료되지만 아직 대체 장소를 찾지 못하고 있다.이에 kt 관계자는 “2군 구장에 대해서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지는 않았다”면서도 “현재 다양한 방면으로 대안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프로야구에서 2군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1군 선수들로 프로야구 한 시즌을 이끌어나갈 수는 없다. 1군 선수들의 빈자리를 2군 선수들이 채울 수 있어야 강팀이 될 수 있다.kt가 사용 중인 성균관대 구장은 지난 2년간 야간 훈련을 위한 조명 시설을 비롯해 퓨처스 리그(2군)를 치를 수 있도록 구단 차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하지만 배수 시설 문제와 작은 실내 연습장 등은 전용 구장이라고 하기에 부족한 점이 많았다. 하지만 이마저도 내년엔 없어질 수도 있는 위기에 봉착했다.각 구단들은 2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넥센 2군은 지난해부터 화성에 히어로즈 베이스볼파크를 짓고 ‘화성 히어로즈’로 출범했으며 NC는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을 홈으로 ‘고양 다이노스’로 이름을 바꿨다. kt가 강팀이 되기 위해선 안정적인 2군 경기장이 필수다. 신생 구단인 kt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되는 시점이다. /이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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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켈리, kt wiz전서 3경기 만에 선발 승리
SK 와이번스 용병 켈리가 3경기 만에 선발 승을 거뒀다. 켈리는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 O뱅크 KBO리그 수원 kt wiz와의 원정 경기에서 3분의2이닝 동안 96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4볼넷 2실점 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켈리는 지난 8일 kt와의 홈 경기에서 6과 3분의2 이닝 동안 kt 타자들을 상대로 삼진 8개를 잡아내며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켈리는 15일 넥센 전에서도 7이닝 동안 3실점 하며 선방했지만 8회 후속 투수들이 점수를 내주며 선발승을 올리지 못했다.하지만 이날 켈리는 타선의 지원을 톡톡히 받았다. SK는 4회 2-2 동점 상황에서 잡은 무사 만루에서 박재상이 유격수 뜬 공으로, 최정의 3루 땅볼로 득점에 실패했지만 브라운의 밀어내기 볼넷에 이은 박정권의 중전 안타로 3점을 뽑아냈다. SK는 6회에도 2사 주자 2루에서 브라운과 박정권의 연속 볼넷으로 만루를 만든 뒤 이재원이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트려 8-2로 달아나 승부를 갈랐다.켈리는 "시즌 첫 승리를 한다는 것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다"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 이겼다는 것이다. 현재 나와 팀의 페이스가 모두 좋다. 이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원근기자▲ SK 켈리가 15일 인천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SK 와이번스 제공
